그대의 심장이 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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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0:46 조회9회 댓글0건본문
그대의 심장이 뛰고 있는가!
보성본부교회 담임목사 하현수
“만일 영혼구원을 그들의 소중한 일로 삼는 여인이 오늘날 하나밖에 없는 곳에 이십 명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리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구호. 146)
무디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일에 대한 관심보다 사람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품었던 사람, 그를 움직인 것은 사역의 규모도 사람들의 평가도 명성도 아닌 그의 심장을 붙들었던 것은 한 사람, 예수를 만나지 못한 한 사람 때문이었다. 오늘 한 영혼을 만나지 않으면 기회를 활용하지 않으면 잠들지 않겠다고 서약한 사람이 무디였다.
하나님은 말 언변이 좋은 사람,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사용하신 게 아니었다.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다. 교회에 이런 한 사람, 영혼에 갈급한 한 사람만 있다면 안식일학교는 가슴이 뛰고 기다려지며 만남에 뜨거운 감동이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박양순 집사가 계신다. 이분의 하루 일과는 매일 맡겨진 양들을 위한 기도와 전화, 방문으로 시작한다. 아직도 인도해야 할 구도자를 생각하면 심장이 요동친다고 말씀하신다. 하루가 멀다 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직접 밥상을 정성껏 차려 대접하는 것이 몸에 밴 영적인 사람이다. 지금까지 150여 명, 그 이상의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했으며 지금도 영혼 구원에 목이 말라 심장이 멈출 여력이 없는 사람이다.
박집사님과 함께한 사람들의 교회 봉사는 드러난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십일조 생활, 감사의 생활, 그리고 식사 봉사 및 설거지 봉사까지 구김 없이 헌신적으로 일하며, 이는 교회 생활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오늘은 안식일이라 교회에 가야 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한 마을 골프 동호회의 중요 모임이 안식일과 겹쳤을 때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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