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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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0:46 조회7회 댓글0건본문
영혼 구원의 기쁨
보성본부교회 담임목사 하현수
“안식일학교 사업의 목적은 영혼들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되어야 한다...안식일학교 사업이 단순한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슨 증거로 세상에 밝히 드러낼 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그 열매로 판정될 것이다.”(안교 61,62)
무려 6년 만에 열린 감동적인 침례식이었다. 자연사랑선교센터를 통한 구역 전도회를 통해 꾸준히 참석해 오던 양난순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오랜 기간 독실한 불자로 신앙을 이어오던 중, 박 집사의 오랜 사랑과 기도 속에서 성경 공부를 하며 예수의 도가 참된 진리의 근원임을 깨닫고 예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한 사람을 위한 6여 년만의 기도가 응답되어, 모든 성도의 축하 속에 눈물의 감동적인 거듭남의 뜨거운 경험을 한 것이다. 한 영혼이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거듭나서 구원을 얻는 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성도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우리에게 맡겨 주신 소명을 다할 때다. 교회마다 영혼 구원이 잘 되는 곳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모임마다 중보기도 시간을 가짐이고 둘째, 은혜와 간증을 함께 나누며 마지막 세 번째가 한 명의 구도자를 위해 매일 전화와 방문을 하며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것이다. 눅15: 7절에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반면, 교회 내의 갈등도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 갈등을 최소화하고 생산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관건은 바로 영혼 구원이다. 교회가 항상 살아있고 뜨거워지는 비결은 영혼 구원의 결실을 통해 나타난다. 영혼의 소중함이 빠져 있는 교회는 하나의 조직에 불과하고 교회의 목적을 상실하게 된다. 화잇 선지자도 역설적으로 교회에서 기쁨이 사라진 한 가지 원인에 대해 재림 기별을 전하지 않기 때문임을 말씀하셨다. 안식일학교는 길 잃은 한 영혼을 찾고자 하는 뜨거운 사명감에서 출발하며, 기쁨이 배가되는 운동으로 은총의 시간을 경험하는 특권임을 기억하자.
“영혼 구원 사업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저희 첫사랑을 잃어버린 증거”다. (증언보감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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