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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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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0:4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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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순간들

 보성본부교회 담임목사 하현수

 

“기도는 가장 거룩한 영혼의 활동이다…우리의 특권이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p.294) 

 초창기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외방 선교사들이 척박한 유교의 나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메마른 가난한 땅에서 조선의 마음이 굳게 닫혀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 차 있던 그때 드렸던 기도가 ‘한 명의 영혼을 보내 주십시오’라는 절박한 외침이었다. 6년 만에 한 영혼을 위한 기도가 응답 되는 순간! 하루하루 눈물과 기도와 헌신이 아니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 눈앞에서 일어났다. 수년 동안 한 명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던 중, 평소와 달리 ‘하나님 오늘 그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라는 연합 기도가 마쳐지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집사님! 나 침례 받아야 하니 지금 자연사랑으로 가도 되겠습니까?”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구도자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전화였다. 그는 침례를 받지 못해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마음에 남아 있었고 예전에 참석하던 자연사랑을 기억하며 전화를 한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즉각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은 순간이었는가! 때마침 다가오는 안식일 침례식을 준비하던 중, 그 한 사람으로 인해 2명의 침례 결심을 이끌어 내게 되었다.

하나님은 오늘 이 순간에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고 계심을 본다. 그 한 통의 전화는 침례를 준비하던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감동시켜, 한 날에 두 분이 거듭나는 최고의 침례식을 가짐으로 기적의 현장을 목격하게 했다. 오랫동안 참여한 신실한 불자에서 드디어 예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바로 그날 일어난 기적이었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한 잃은 양을 통해 성령께서 확신을 주시고 함께 침례받는 놀라운 기적을 하나님은 그날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기도는 전능하신 자의 무한한 자원(富부, 力능력, 智지혜)을 쌓아 둔 하늘 창고를 여는 믿는 자의 수중에 있는 열쇠” (정로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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