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ER! 우려할 만한 죄악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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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1-09-27 14:08 조회3,157회 댓글0건본문
EAGER! 우려할 만한 죄악에 대한 해결책
창원새하늘교회 담임목사 김태수
신문 지면을 펼치기가 무섭고, 뉴스를 보는 일은 매우 식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범죄 수법은 교묘해지고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안전지대는 그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창 6:11). 세상을 바라보면서 염려와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멸시의 증가와 더불어 신앙에 대한 혐오가 증가하고 교만과 쾌락에 대한 사랑과 부모에 대한 불순종과 자아 방종이 증가된다. 그리하여 사려 깊은 사람들은 각처에서 이 우려할 만한 죄악을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까 하고 근심스럽게 묻고 있다. 그 해답은 “말씀을 전하라”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바울의 권고에서 찾을 수 있다.”(행적, 505)
여기, 우려할 만한 죄악을 시정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그 해답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설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시를 상대로 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집집방문하는 일을 해야 한다. 경고의 기별을 전한 후에, 그리고 성경에서 진리를 증거한 후에, 많은 영혼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될 것이다.”(전도, 430)
“만일 설교를 절반가량 줄이고 가정과 교회에서 영혼을 위한 개인 활동을 두 배로 늘인다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결과가 일어날 것이다.”(전도, 430)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막 6:7)셨고, 또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눅 10:1)셨습니다. 또한 열두 제자와 칠십 인을 보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가라”(마 28:19)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말씀을 전하라. 부지런하며, 진지하며 열성을 내라.”(6증언, 122)고 권면하십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묻지 말고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하며 주님의 사업에 투신합시다.
창원새하늘교회 담임목사 김태수
신문 지면을 펼치기가 무섭고, 뉴스를 보는 일은 매우 식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범죄 수법은 교묘해지고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안전지대는 그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창 6:11). 세상을 바라보면서 염려와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멸시의 증가와 더불어 신앙에 대한 혐오가 증가하고 교만과 쾌락에 대한 사랑과 부모에 대한 불순종과 자아 방종이 증가된다. 그리하여 사려 깊은 사람들은 각처에서 이 우려할 만한 죄악을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까 하고 근심스럽게 묻고 있다. 그 해답은 “말씀을 전하라”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바울의 권고에서 찾을 수 있다.”(행적, 505)
여기, 우려할 만한 죄악을 시정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그 해답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설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시를 상대로 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집집방문하는 일을 해야 한다. 경고의 기별을 전한 후에, 그리고 성경에서 진리를 증거한 후에, 많은 영혼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될 것이다.”(전도, 430)
“만일 설교를 절반가량 줄이고 가정과 교회에서 영혼을 위한 개인 활동을 두 배로 늘인다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결과가 일어날 것이다.”(전도, 430)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막 6:7)셨고, 또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눅 10:1)셨습니다. 또한 열두 제자와 칠십 인을 보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가라”(마 28:19)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말씀을 전하라. 부지런하며, 진지하며 열성을 내라.”(6증언, 122)고 권면하십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묻지 말고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하며 주님의 사업에 투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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