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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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28 15:46 조회2,963회 댓글0건본문
그리스도 마케팅
동구능교회 담임목사 감철규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2).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는 책을 보면 물은 사람의 감정을 읽는다고 합니다. 즉, 물은 글을 읽고 그 내용에 따라 반응을 달리합니다. 유리컵에 ‘너 사랑한다!’ 라는 말을 쓰고 그 앞에 하루 종일 두고 난 후 그 담겨 있던 물을 현미경으로 보면 그 결정체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똑같은 물을 유리컵에 담아놓고 그 앞에 종이에다가 ‘나쁜 놈!’ ‘죽어라!’ 이렇게 하루 동안 써 놓고 보면 그 물의 결정체가 다 깨지고 찌그러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물이라고 하는 것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을 먹을 때 마다. ‘참 고맙다..다...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에 우리 뱃속으로 들어가는 물은 산삼에 비할 정도가 아니고.....인삼 녹용에 비할 정도가 아닌 엄청나게 보약으로 변해서 들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치료봉사, 156-159쪽에 “사람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의 위치와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봉사이다. 그와 같은 노력을 통하여 격려와 권면의 말, 이기심 없는 봉사, 그대의 기쁨에 넘치는 태도, 친절한 말, 시련과 마음의 고통과 실망을 동정, 하나님의 약속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넣어 주는 것, 그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접근할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들을 구원할 것이다.”
동구능교회 담임목사 감철규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2).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는 책을 보면 물은 사람의 감정을 읽는다고 합니다. 즉, 물은 글을 읽고 그 내용에 따라 반응을 달리합니다. 유리컵에 ‘너 사랑한다!’ 라는 말을 쓰고 그 앞에 하루 종일 두고 난 후 그 담겨 있던 물을 현미경으로 보면 그 결정체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똑같은 물을 유리컵에 담아놓고 그 앞에 종이에다가 ‘나쁜 놈!’ ‘죽어라!’ 이렇게 하루 동안 써 놓고 보면 그 물의 결정체가 다 깨지고 찌그러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물이라고 하는 것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을 먹을 때 마다. ‘참 고맙다..다...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에 우리 뱃속으로 들어가는 물은 산삼에 비할 정도가 아니고.....인삼 녹용에 비할 정도가 아닌 엄청나게 보약으로 변해서 들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치료봉사, 156-159쪽에 “사람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의 위치와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봉사이다. 그와 같은 노력을 통하여 격려와 권면의 말, 이기심 없는 봉사, 그대의 기쁨에 넘치는 태도, 친절한 말, 시련과 마음의 고통과 실망을 동정, 하나님의 약속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넣어 주는 것, 그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접근할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들을 구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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