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준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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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3-03-25 11:57 조회3,478회 댓글0건본문
삼성의 준비 경영
한국연합회 여성/어린이/가정봉사부장 안재순
삼성그룹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세계 일류 기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주요 경제지들이 삼성의 경영전략을 다투어 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자 업계의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오던 일본의 소니가 손을 들었고 삼성을 배우겠다고 삼성과 본격적인 경쟁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재벌 체제 때문에, 족벌 경영 때문에, 재벌 총수 1인 중심 경영 때문에 삼성은 미래가 없다고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비판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비판을 보기 좋게 무산 시키고 이제 세계인들이 한국은 몰라도 삼성은 알 정도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그룹 핵심간부들에게 늘 주문하는 말이 있습니다.
“5, 10년 뒤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지금 잘 나간다고 자만하지 말라” 그래서 그룹 전체는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경고하는 말을 듣고 그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그룹 전체가 늘 위기의식 속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삼성식 경영비결에 대해서 국내외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연구 분석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손가락에 꼽는 성공비결은 소위 “준비 경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평소에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내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끊임없이 신제품을 생산하듯이 우리 교회도 계속하여 새신자와 어린이를 양육해야 합니다. 내일은 오늘의 준비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보다 슬기로운 일은 없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준비되었다는 것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과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땅 위에서 충분히 쉬고 있던 새가 한 번 날아오르면 거침없이 창공에 솟구치듯이, 충분히 준비하여 힘을 기른 교회만이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매사에 진실하며 어떤 일에든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교회는 10년 후 어떻게 될 것인지 한번 스스로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마25:10)
한국연합회 여성/어린이/가정봉사부장 안재순
삼성그룹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세계 일류 기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주요 경제지들이 삼성의 경영전략을 다투어 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자 업계의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오던 일본의 소니가 손을 들었고 삼성을 배우겠다고 삼성과 본격적인 경쟁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재벌 체제 때문에, 족벌 경영 때문에, 재벌 총수 1인 중심 경영 때문에 삼성은 미래가 없다고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비판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비판을 보기 좋게 무산 시키고 이제 세계인들이 한국은 몰라도 삼성은 알 정도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그룹 핵심간부들에게 늘 주문하는 말이 있습니다.
“5, 10년 뒤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지금 잘 나간다고 자만하지 말라” 그래서 그룹 전체는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경고하는 말을 듣고 그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그룹 전체가 늘 위기의식 속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삼성식 경영비결에 대해서 국내외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연구 분석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손가락에 꼽는 성공비결은 소위 “준비 경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평소에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내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끊임없이 신제품을 생산하듯이 우리 교회도 계속하여 새신자와 어린이를 양육해야 합니다. 내일은 오늘의 준비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보다 슬기로운 일은 없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준비되었다는 것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과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땅 위에서 충분히 쉬고 있던 새가 한 번 날아오르면 거침없이 창공에 솟구치듯이, 충분히 준비하여 힘을 기른 교회만이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매사에 진실하며 어떤 일에든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교회는 10년 후 어떻게 될 것인지 한번 스스로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마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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