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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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3-18 12:49 조회3,404회 댓글0건본문
5월 2일 안식일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일산국제교회 담임목사 윤한수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히브리서 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 헤매는 미술가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그는 집을 떠나 가장 아름다운 것을 만나는 대로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목사였습니다. 그는 목사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신앙이 제일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믿음을 통한 용서와 희망이 가득 찬 얼굴을 보시오.”라고 하였습니다. 화가는 곧 교회에 가서 신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성실함과 신앙의 아름다움을 그렸습니다.
다음 날 그는 아름다운 집 앞에 서있는 신혼부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지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화가는 그 자리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얼굴에 빛나는 사랑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화가는 오랜 시간동안 그가 꿈꾸는 만족할만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한 채 실망한 모습으로 자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멀리서 본 자녀들이 반가워서 “아빠!”하고 소리 지르며 달려왔습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아내가 따뜻하고 애정 어린 웃음으로 그를 맞아 주었습니다. 잠시 후 온 집안 식구가 식탁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아버지요 남편인 그가 돌아온 것을 환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화가는 아내와 자녀의 얼굴에서 빛나는 사랑과 신앙의 화평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찾고 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여기 있구나!’라고 그는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함께 기도하는 가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제목을 ‘가정’이라고 붙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우리의 가정 안에서 행복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혼인은 귀”(히 13:4, 난외주)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최초의 선물들 중의 하나였으며, 타락 후에 아담이 낙원 문들 저편에서 가져온 두 제도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원칙을 인정하고 순종할 때에 결혼은 축복이 된다. 그것은 인류의 순결과 행복을 수호하며 사람의 사회적 필요를 채워 주며 육체적·지적·도덕적 본성을 향상시킨다.” (부조와 선지자 46쪽)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일산국제교회 담임목사 윤한수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히브리서 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 헤매는 미술가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그는 집을 떠나 가장 아름다운 것을 만나는 대로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목사였습니다. 그는 목사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신앙이 제일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믿음을 통한 용서와 희망이 가득 찬 얼굴을 보시오.”라고 하였습니다. 화가는 곧 교회에 가서 신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성실함과 신앙의 아름다움을 그렸습니다.
다음 날 그는 아름다운 집 앞에 서있는 신혼부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지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화가는 그 자리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얼굴에 빛나는 사랑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화가는 오랜 시간동안 그가 꿈꾸는 만족할만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한 채 실망한 모습으로 자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멀리서 본 자녀들이 반가워서 “아빠!”하고 소리 지르며 달려왔습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아내가 따뜻하고 애정 어린 웃음으로 그를 맞아 주었습니다. 잠시 후 온 집안 식구가 식탁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아버지요 남편인 그가 돌아온 것을 환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화가는 아내와 자녀의 얼굴에서 빛나는 사랑과 신앙의 화평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찾고 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여기 있구나!’라고 그는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함께 기도하는 가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제목을 ‘가정’이라고 붙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우리의 가정 안에서 행복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혼인은 귀”(히 13:4, 난외주)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최초의 선물들 중의 하나였으며, 타락 후에 아담이 낙원 문들 저편에서 가져온 두 제도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원칙을 인정하고 순종할 때에 결혼은 축복이 된다. 그것은 인류의 순결과 행복을 수호하며 사람의 사회적 필요를 채워 주며 육체적·지적·도덕적 본성을 향상시킨다.” (부조와 선지자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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