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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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12-22 17:49 조회3,022회 댓글0건본문
개인레슨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불과 서너 장이고 그저 20분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감화와 인도를 간절히 구하며 성경을 펴서 읽으면 성경 내용 중에 마음에 뜨겁게 와 닿는 말씀이나 그날의 분량을 모두 읽고 났는데 또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한 절일 수도 있고 한 단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약속이나 소망의 말씀일 수도 있고, 교훈과 교리의 말씀일 수도 있고, 심지어 책망과 명령의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날 길을 가거나 일을 하면서, 또는 잠시 쉬거나 때가 되어 식사하면서 기회가 닿는 대로 종일토록 묵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묵상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가르침과 풍성한 은혜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이 머릿속에서 가슴 속으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맛보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마음을 속에서부터 뜨겁게 하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처럼 큰 감동을 힘입어 살면서 시인은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묵상함으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시119:99, 100)라고 노래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개인레슨’을 직접 받으면서 영육 간에 평탄과 형통의 길을 걷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불과 서너 장이고 그저 20분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감화와 인도를 간절히 구하며 성경을 펴서 읽으면 성경 내용 중에 마음에 뜨겁게 와 닿는 말씀이나 그날의 분량을 모두 읽고 났는데 또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한 절일 수도 있고 한 단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약속이나 소망의 말씀일 수도 있고, 교훈과 교리의 말씀일 수도 있고, 심지어 책망과 명령의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날 길을 가거나 일을 하면서, 또는 잠시 쉬거나 때가 되어 식사하면서 기회가 닿는 대로 종일토록 묵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묵상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가르침과 풍성한 은혜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이 머릿속에서 가슴 속으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맛보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마음을 속에서부터 뜨겁게 하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처럼 큰 감동을 힘입어 살면서 시인은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묵상함으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시119:99, 100)라고 노래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개인레슨’을 직접 받으면서 영육 간에 평탄과 형통의 길을 걷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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