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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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03-20 10:05 조회4,668회 댓글0건본문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광천교회 담임목사 한효수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성도가 만나 나누는 인사말이기도 합니다. 안식일 오후에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은 마음이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금요일예배 마치면서 교사회로 모이고, 순서자들은 안교순서 준비를 위해서, 식사당번은 대접해야 할 음식준비를 위해, 차량운행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운행봉사를 위해, 그리고 안식일 오후에도 여전히 바쁘게, 교회는 순서들이 진행됩니다. 재무팀들의 재무사무들, 오후분교 예배들, 패스파인더 활동들, 학생반, 청년반 예배들, 직원회의 및 각종 부서들의 회의, 그리고 지선협 모임, 지구회의, 평실협 모임, 연합세미나 및 강습회 모임들... 너무나 교회를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한 안식일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런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는 안식일 오후에 무엇을 하십니까? 혹, 피곤하여 주무신다든지, 인터넷, TV시청 등은 없으시겠지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안식일 오후가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 고민해 봅시다.
안식일 오후 활동들이 더 짜임새 있게 되려면, 팀사역이 이루어지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순서들 중에 청소년 사역들과 관련하여 청소년 선교 전담 사역팀을 조직하여 패스파인더 활동, 학생반, 청년반 활동이 진행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선교를 위해 지원팀들이 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장년선교부의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규모가 작은 교회라면, 결석자나 구도자 방문을 한 팀이라도 매주 실천해 보십시오. 교회의 규모가 된다면, 안식일 오후 선교 활동도 선교팀들을 조직하여 활동하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환우방문팀, 결석자 방문팀, 잃은양 회복사역팀, 구도자 방문팀 등... 선교에 참여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성도들은 중보기도반을 조직하여 안식일오후 선교 활동팀들을 위해 교회의 정해진 공간에서 기도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안식일 오후 선교활동들이 팀별로 진행이 된다면, 안식일 오후가 행복한 안식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개인전도는 운동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재림교회는 마지막 때에 재림운동으로 시작되어 재림운동으로 마쳐질 운명을 타고난 예언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인전도 운동이 안식일오후 활동부터 실천되어 진다면, 자연스럽게 주중인 평일에도 전도활동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사랑은 교회사랑과 영혼사랑!”이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도록 안식일오후 선교활동에 많은 성도가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선교부는 안식일학교와 오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 “가정 방문을 통한 개인 전도는 공중전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큰 도시에는 전도회로써는 도무지 이끌어 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목자가 잃은 양을 찾듯이 일일이 찾아보며 그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개인의 활동이 없으면 많은 귀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고, 반면에 개인 활동에 더욱 힘쓰면 그 사업은 틀림없이 향상된다.”(복음전도, 364)
광천교회 담임목사 한효수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성도가 만나 나누는 인사말이기도 합니다. 안식일 오후에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은 마음이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금요일예배 마치면서 교사회로 모이고, 순서자들은 안교순서 준비를 위해서, 식사당번은 대접해야 할 음식준비를 위해, 차량운행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운행봉사를 위해, 그리고 안식일 오후에도 여전히 바쁘게, 교회는 순서들이 진행됩니다. 재무팀들의 재무사무들, 오후분교 예배들, 패스파인더 활동들, 학생반, 청년반 예배들, 직원회의 및 각종 부서들의 회의, 그리고 지선협 모임, 지구회의, 평실협 모임, 연합세미나 및 강습회 모임들... 너무나 교회를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한 안식일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런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는 안식일 오후에 무엇을 하십니까? 혹, 피곤하여 주무신다든지, 인터넷, TV시청 등은 없으시겠지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안식일 오후가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 고민해 봅시다.
안식일 오후 활동들이 더 짜임새 있게 되려면, 팀사역이 이루어지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순서들 중에 청소년 사역들과 관련하여 청소년 선교 전담 사역팀을 조직하여 패스파인더 활동, 학생반, 청년반 활동이 진행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선교를 위해 지원팀들이 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장년선교부의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규모가 작은 교회라면, 결석자나 구도자 방문을 한 팀이라도 매주 실천해 보십시오. 교회의 규모가 된다면, 안식일 오후 선교 활동도 선교팀들을 조직하여 활동하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환우방문팀, 결석자 방문팀, 잃은양 회복사역팀, 구도자 방문팀 등... 선교에 참여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성도들은 중보기도반을 조직하여 안식일오후 선교 활동팀들을 위해 교회의 정해진 공간에서 기도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안식일 오후 선교활동들이 팀별로 진행이 된다면, 안식일 오후가 행복한 안식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개인전도는 운동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재림교회는 마지막 때에 재림운동으로 시작되어 재림운동으로 마쳐질 운명을 타고난 예언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인전도 운동이 안식일오후 활동부터 실천되어 진다면, 자연스럽게 주중인 평일에도 전도활동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사랑은 교회사랑과 영혼사랑!”이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도록 안식일오후 선교활동에 많은 성도가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선교부는 안식일학교와 오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 “가정 방문을 통한 개인 전도는 공중전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큰 도시에는 전도회로써는 도무지 이끌어 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목자가 잃은 양을 찾듯이 일일이 찾아보며 그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개인의 활동이 없으면 많은 귀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고, 반면에 개인 활동에 더욱 힘쓰면 그 사업은 틀림없이 향상된다.”(복음전도,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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