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의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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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12-22 17:50 조회3,128회 댓글0건본문
생명나무의 잎사귀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1년 1독 목표를 세우고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는 통독표에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3,4년마다 1독할 계획을 가지고 매 단락을 순서대로 읽고 묵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어느 책이든지 66권 중 한 권씩 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따를 때에는 각 단락을 두 번 가량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소리를 내면서 읽고, 두 번째는 그 단락의 내용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하여 육하원칙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일반적인 질문과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 단락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어떤 위로를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약속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교훈 또는 책망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명령을 하시는가? 등등의 영적인 질문을 하면서 묵상을 깊이 있게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이 밥과 반찬을 입 속에 넣는 것과 같다면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밥과 반찬을 꼭꼭 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입에 넣고 꼭꼭 오래 씹으면 맛이 참 향기롭고 참 좋습니다. 대충 씹고 삼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맛입니다. 또한 오래 씹고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이 보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복음전도, 138쪽은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먹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날마다 말씀 읽기와 묵상을 통하여 신령한 영양제와 보약을 먹음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1년 1독 목표를 세우고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는 통독표에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3,4년마다 1독할 계획을 가지고 매 단락을 순서대로 읽고 묵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어느 책이든지 66권 중 한 권씩 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따를 때에는 각 단락을 두 번 가량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소리를 내면서 읽고, 두 번째는 그 단락의 내용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하여 육하원칙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일반적인 질문과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 단락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어떤 위로를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약속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교훈 또는 책망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명령을 하시는가? 등등의 영적인 질문을 하면서 묵상을 깊이 있게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이 밥과 반찬을 입 속에 넣는 것과 같다면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밥과 반찬을 꼭꼭 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입에 넣고 꼭꼭 오래 씹으면 맛이 참 향기롭고 참 좋습니다. 대충 씹고 삼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맛입니다. 또한 오래 씹고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이 보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복음전도, 138쪽은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먹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날마다 말씀 읽기와 묵상을 통하여 신령한 영양제와 보약을 먹음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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