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 - 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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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12-22 17:51 조회3,203회 댓글0건본문
기쁨과 감사 - 두 날개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아마 부모가 결혼한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어느 무엇보다 자녀 부부가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생활일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 역시 평안과 행복입니다. 그 사실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 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 365일 내내, 맑은 날씨일 때든지 궂은 날씨일 때든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평안과 행복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습니까? 그 해답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사이에 들어 있습니다. 즉 쉬지 말고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질 때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의 입장에서 어떤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는 행위만이 아니고, 그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면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행위입니다. 이러하기에 기도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선한 섭리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쉬지 말고 기도하는 자로서 마치 새가 두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날듯이, 기쁨이라는 날개와 감사라는 날개를 가지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생애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양교회 담임목사 황춘광
아마 부모가 결혼한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어느 무엇보다 자녀 부부가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생활일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 역시 평안과 행복입니다. 그 사실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 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 365일 내내, 맑은 날씨일 때든지 궂은 날씨일 때든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평안과 행복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습니까? 그 해답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사이에 들어 있습니다. 즉 쉬지 말고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질 때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의 입장에서 어떤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는 행위만이 아니고, 그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면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행위입니다. 이러하기에 기도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선한 섭리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 모두 쉬지 말고 기도하는 자로서 마치 새가 두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날듯이, 기쁨이라는 날개와 감사라는 날개를 가지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생애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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