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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감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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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23 08:49 조회4,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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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감과 사과
(사랑과 감사와 용서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

 주제성경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 목 적
 한해를 보내며 혹시라도 표현하지 못한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들을 고백하므로 믿음과 안에서 사랑하는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다.

 준비사항
 장미꽃, 감, 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할 때는 장미꽃을,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는 감을, 용서를 구할 때는 사과를 선물한다. 교회에서 준비할 경우장미꽃10송이, 감7개, 사과5개 정도의 비율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진행 종료 후에 항상 사과가 남는다. 한 주전에 광고하여 교우들 본인 스스로가 준비하도록 하는 방법도 좋다.
 바구니: 예쁘게 장식한 바구니에 과일을 담는다.

 진행순서 및 방법
 들어가는 말: 오늘 안식일 학교 순서는 사랑과 감사와 사과라는 제목으로 안교 순서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 해 동안 표현하지 못한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특별히 가슴 한구석에 짐으로 남아있는 응어리가 있다면 맛있는 사과를 전해주면서 용서를 구하며 믿음 안에서 서로 하나 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고백의 시간(배경음악): 예쁜 바구니에 준비물을 담고 안교 임원 한 사람이 바구니와 마이크를 이동하면서 성도들이 순서에 동참하도록 한다. 사랑과 감사와 용서의 이유를 설명하고 본인에게 다가가 전달할 때 한 순서가 마칠 때 마다 격려의 박수를 친다. 서로 손잡고 안아주고 하며 하나님 안에서 한 자녀임을 감사하도록 한다.
 마지막 호소: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마음,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마음, 용서를 구할 줄 아는 마음은 성령이 함께 하실 때에만 가능한일입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늘 말씀 안에서 승리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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