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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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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27 조회2,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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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안순서 - 폭풍을 헤치고

◈ 주제 : 환란의 때에 맞는 안식일을 가정하여 예배를 드리고 느낌을 발표한다.

◈ 진행방법
1) 6~7명 정도로 조를 나누어 준비한 찬미가와 성경책을 모두 한 곳으로 모아 보자기로 덮거나 통에 넣는 등 눈에 뜨이지 않게 한다.
2) 성경과 찬미가, 교과책, 예언의 신과 같은 모든 서暳湧?가질 수 없고 빈손으로 도망하다가 산 속에서 안식일을 맞이했을 경우라고 가정하는 상황 설명을 한다. 도입부분에서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하되 교회 사정을 고려하면서 설명한다.
3) 관련 말씀을 읽어준다.
4) 조별로 5분 정도 예배를 드리게 한다.
5) 느낌을 조원들끼리 나눈다.
6) 전체 앞에서 발표한다.

◈ 순서자료 : 시련의 때가 임박함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더욱더 증가될 환난의 때가 매우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 세상은 전쟁의 정신에 휩싸여 있다. 다니엘서 11장의 예언들은 거의 다 성취되고 있다. ― RH, 1904. 11. 24.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단 12:1)의 때가 바로 우리 앞에 다가왔으나 우리는 졸고 있는 처녀들과 같다. 우리는 깨어야 하며 주 예수께서 당신의 영원한 팔로 우리를 안아 우리 앞에 놓인 시련의 때를 통과하게 해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 3MR, 305(1906).
세상에는 점점 불법이 성행하고 있다. 미구에 큰 분쟁-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멈추지 않을 분쟁이 민족과 민족 간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 RH, 1904. 2. 11.
우리는 환난의 때의 바로 경계선에 서 있다.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난국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 9T, 43(1909).
우리는 시대의 위기의 문턱에 서 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써 화재와 홍수와 지진이 전쟁과 유혈과 함께 꼬리를 물고 신속하게 이어지게 될 것이다. ― 선지자와 왕, 278(영문)(1914).
우리 앞에 폭풍과 같은 시련의 때가 놓여 있긴 하지만 불신이나 낙담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도록 하자. ―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36(영문)(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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