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안 순서 - 정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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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26 12:01 조회5,081회 댓글0건본문
44. 정리의 힘
◈ 주제 :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배우고 한 해를 잘 정리해본다.
◈ 진행방법
1) ‘정리는 ( )다’ 라는 문구를 보여주고 각자 정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절한 말을 넣어 발표하게 한다.
2) 조를 짜서 조별로 자신의 정리 능력을 체크하여 점수를 발표해 본다.
3)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정리정돈의 본을 배운다.
◈ 순서자료
1) 나는 어느 정도로 정리하고 있을까?
(1) 공간
□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적이 있다.
□ 사 놓고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물건이 꽤 있다.
□ 이사할 때가 되면 옮겨야 할 짐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 집이나 사무실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잦다.
□ 집이 좁아서 물건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다.
□ 옷장에서 옷은 토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입을 옷이 없다.
□ 책상 위를 날마다 청소하지 않는다.
□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다.
□ 주변에서 정리 좀 하라는 소리를 가끔 한다.
□ 청소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싫다.
(2) 시간
□ 정리할 시간이 없다.
□ 새해나 월 초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이뤄본 적이 별로 없다.
□ 금요일이 되면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 연말이 다가오면 1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 새해가 되면 수첩을 꼭 사는 편인데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 주말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편이다.
□ 헬스클럽, 학원에 등록해놓고 안 간 적이 많다.
□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에 자주 늦는다.
□ 회사에서 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 늘 잠 잘 시간이 부족하다.
(3) 인맥
□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집에 초대할 수 없다.
□ 주변에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사람이 있다.
□ 중요한 분의 명함이나 연락처를 잃어버려 곤란했던 적이 있다.
□ 시간 여유가 있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정말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 동창 모임에 나갈 필요를 못 느끼겠다.
□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는 늘 과묵하다.
□ 결혼, 돌잔치 같은 행사가 있을 때 초대할 사람이 별로 없다.
□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누 아는 게 없다.
□ 한 번 만나고 다시 안 만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20개 이상(정리포기형) :정리할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시죠? 일단 날마다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15-19개(정리걸음마형) : 정리를 시작하긴 했지만 거의 진전이 없군요.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대상 한 가지를 정리해 보세요.
*10-15개(정리잠재형) :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지만 어쩐지 생각처럼 잘 안 되는 당신. 오늘부터 물건 1개, 선반 하나씩 정리해 보세요. 이미 정리를 잘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멋지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6-10개(정리엘리트형) : 정리된 삶을 즐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공간, 시간, 인맥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시면 금세 정리 고수가 되실 겁니다.
*5개 이하(정리고수형) : 멋지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리의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2) 사람들은 여유가 없거나 필요성을 모르거나 정리할 줄을 몰라서 정리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삶 전체에 대한 분명한 목표나 세심한 관심이 없는 것이다. 정리는 자신의 삶과 공간의 혼란을 지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삶을 혼란 속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정리는 쓸데없이 낭비되던 돈과 시간 에너지가 제자리를 찾게 되어 그로 인해 마음의 여유와 실행력, 창조력을 얻게 된다.
3)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하신 일 - “두 사람이 같이 달음질쳐 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곧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 안에 들어가 그도 역시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요 20:4-7).
◈ 주제 :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배우고 한 해를 잘 정리해본다.
◈ 진행방법
1) ‘정리는 ( )다’ 라는 문구를 보여주고 각자 정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절한 말을 넣어 발표하게 한다.
2) 조를 짜서 조별로 자신의 정리 능력을 체크하여 점수를 발표해 본다.
3)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정리정돈의 본을 배운다.
◈ 순서자료
1) 나는 어느 정도로 정리하고 있을까?
(1) 공간
□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적이 있다.
□ 사 놓고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물건이 꽤 있다.
□ 이사할 때가 되면 옮겨야 할 짐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 집이나 사무실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잦다.
□ 집이 좁아서 물건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다.
□ 옷장에서 옷은 토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입을 옷이 없다.
□ 책상 위를 날마다 청소하지 않는다.
□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다.
□ 주변에서 정리 좀 하라는 소리를 가끔 한다.
□ 청소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싫다.
(2) 시간
□ 정리할 시간이 없다.
□ 새해나 월 초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이뤄본 적이 별로 없다.
□ 금요일이 되면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 연말이 다가오면 1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 새해가 되면 수첩을 꼭 사는 편인데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 주말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편이다.
□ 헬스클럽, 학원에 등록해놓고 안 간 적이 많다.
□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에 자주 늦는다.
□ 회사에서 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 늘 잠 잘 시간이 부족하다.
(3) 인맥
□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집에 초대할 수 없다.
□ 주변에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사람이 있다.
□ 중요한 분의 명함이나 연락처를 잃어버려 곤란했던 적이 있다.
□ 시간 여유가 있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정말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 동창 모임에 나갈 필요를 못 느끼겠다.
□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는 늘 과묵하다.
□ 결혼, 돌잔치 같은 행사가 있을 때 초대할 사람이 별로 없다.
□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누 아는 게 없다.
□ 한 번 만나고 다시 안 만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20개 이상(정리포기형) :정리할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시죠? 일단 날마다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15-19개(정리걸음마형) : 정리를 시작하긴 했지만 거의 진전이 없군요.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대상 한 가지를 정리해 보세요.
*10-15개(정리잠재형) :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지만 어쩐지 생각처럼 잘 안 되는 당신. 오늘부터 물건 1개, 선반 하나씩 정리해 보세요. 이미 정리를 잘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멋지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6-10개(정리엘리트형) : 정리된 삶을 즐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공간, 시간, 인맥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시면 금세 정리 고수가 되실 겁니다.
*5개 이하(정리고수형) : 멋지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리의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2) 사람들은 여유가 없거나 필요성을 모르거나 정리할 줄을 몰라서 정리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삶 전체에 대한 분명한 목표나 세심한 관심이 없는 것이다. 정리는 자신의 삶과 공간의 혼란을 지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삶을 혼란 속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정리는 쓸데없이 낭비되던 돈과 시간 에너지가 제자리를 찾게 되어 그로 인해 마음의 여유와 실행력, 창조력을 얻게 된다.
3)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하신 일 - “두 사람이 같이 달음질쳐 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곧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 안에 들어가 그도 역시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요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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