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어린이날 안식일학교 순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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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은영 작성일18-04-30 15:44 조회2,768회 댓글0건첨부파일
- 15어린이날-한국연합회 어린이부장.mp4 (22.5M) 143회 다운로드 DATE : 2018-04-30 1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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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 어린이날과 안식일이 겹친 안식일학교순서다.
◈ 준비물 : 교인들의 어릴 시절 사진파일, 동영상자료, 작은 선물
◈ 진행방법
1) 어린이날에 대해 퀴즈로 소개한다.
2) 장년들의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사진을 보고 누구인지 추측해 본다.
3) 권면의 말씀을 들려주고 한국연합회 어린이부에서 준비한 동영상을 본다.
◈ 순서자료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순서를 시작하면서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정답을 말씀하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알리는 이날은? 무슨 날일까요? 다 듣고 아는 사람은 먼저 주관식으로 대답 하지 말고 보기로 주어질 ⓵~⓹로 하나 둘 셋 하면 손가락으로 손을 들고 대답해주세요. 선택형 5지 선다입니다. 먼저 대답을 하면 틀린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꼭 지켜주세요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3·1운동 이후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해 1923년 5월 1일,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이 날을 공포하고 기념행사를 치름으로써 비로소 이 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27년부터 5월 첫째 일요일로 날짜를 바꾸어 계속 행사를 치르다가 1939년 일제 강점기로 인한 억압으로 중단된 뒤 1946년 다시 5월 5일을 이 날로 정하였다.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을 선포하고, 1975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5037호)에 따라 공휴일로 정해진 이래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념행사는 크게 중앙행사와 지방·단체행사로 구분되는데, 중앙행사는 청와대 초청행사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모범 어린이, 낙도 오지 어린이, 소년소녀 가장, 시설보호 어린이 등을 초청해 위안하는 행사를 말한다. 지방·단체행사는 각급 행정기관 및 유관단체에서 주관하며, 모범 어린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이 거행된 뒤 각종 공개행사를 실시합니다.
문제1. 오늘은 우리나라에 있는 매년 5월 5일은 법정 공휴일로 정해진 특별한 날입니다.
이날은? 무슨 날일까요? 보기가 주어집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번호를 손을 들고 손가락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하면 약속한 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⓵ 어르신의 날
⓶ 어버이날
⓷ 어울림의 날
⓸ 어렴풋한 날
⓹ 어린이날
정답은 ⓹입니다.
오늘의 두 번째 미션입니다. (미리 준비한 어른들의 어린 시절(영아부터 유치까지)의 사진을 확대하여 진열해 놓거나 파워포인트로 사진을 띄우셔도 됩니다)
문제2. (준비한 사진 수만큼) 다음은 누구일까요?
(사진을 맞추게 하면서 작은 선물들을 주거나 격려를 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로 이렇게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하신다. 어머니들이 자기의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을 때, 제자들은 그들을 보내 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책망하시고 이르시기를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하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그의 정다운 팔로 그 어린이들을 모으고 축복하여 주셨다.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나 참음이 없는 부모나 교사들은 가련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안식일 학교로 어린이들을 모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좋은 사업, 곧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로 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작은 어린이들의 자라나고 있는 마음이라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관하여 매우 잘 이해할 수가 있으며, 그들의 뜨거운 사랑을 모두 기울여 그리스도를 사랑하기를 배울 수가 있다. 교사들과 부모들은 모두 물가에 씨를 뿌려야 한다. 그리하여, 충실하기만 하면 얼마 안 있어 그들은 영혼의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노력을 기울였던 그 영혼들이 그 크고 흰 보좌 둘레에서 면류관을 쓰고 흰 두루마기를 입고 금거문고를 가진 모습을 보게 될 때 자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하는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이 그들의 귓전을 울리게 될 것이다. ― Signs of the Times, 1881. 6. 23.”(안교, 55)
마지막으로 한국연합회 어린이부장의 어린이의 날 동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영상 및 순서 제공 : 한국연합회 어린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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