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안순서-명절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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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27 19:50 조회4,93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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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절의 감격
◈ 주 제 : 명절이 되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기쁨이 무엇인지 배운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 진행방법
1) 고향이 좋은 이유를 질문하고 답을 들은 후 자료 만화를 보여준다.
2) 성경에서 가장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을 세 명을 소개한다.
3) 부모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본향을 생각하면 불편함을 이해할 수 있다.
◈ 순서자료
1) 고향이 좋은 이유
(그림은 파워포이트 참고하세요!)
2)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1: 그가 그의 방탕한 동무들과 춤추고 먹고 마시고 있을 때는 그의 고향집에 드리운 우울함에 대하여 거의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피곤하고 무거운 발을 끌면서 고향으로 뻗어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에도 한 분이 자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아직 “상거가 먼데”도 그의 부친은 아들의 모습을 분간했다. 사랑은 눈을 밝게 한다. 여러 해 동안의 죄 된 생애로 초췌해졌을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의 눈으로 하여금 그 아들을 몰라보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측은히 여겨 달려가” 사랑의 팔로 그의 “목을” 오랫동안 꼭 “안”고 있었다.CO203 → 탕자
침착성이 없던 청년 시절에 탕자는 자기 부친을 엄격하고 가혹한 사람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제 자기 부친에 대한 그의 생각은 얼마나 다른가? 이와 같이 사단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은 하나님을 가혹하고 각박한 분으로 본다. 그들은 하나님을 마치 저희를 비난하고 정죄하려고 어떤 꼬투리를 잡으려는 분으로 보며 저희를 도와주실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죄인을 받아 주려 하지 않는 분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사람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그것을 벗어던지면 좋을 무거운 멍에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눈이 열린 사람은 하나님을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분은 그에게 전제적이고 무자비한 분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를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아버지로 보인다. 죄인은 시편 기자와 같이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시 103:13)도다 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일어나서 그대의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가라. 그리하면 그는 멀리까지 나와서 그대를 영접하실 것이다. 만일 그대가 회개하고 그분을 향해 한 걸음만 내딛는다 해도 그분은 재빨리 무한하신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 영접하실 것이다. 그분의 귀는 통회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듣기 위해 열려 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생각이 싹트는 그 순간에 그분은 그것을 아신다. 기도가 아무리 더듬거리고 눈물을 아무리 은밀하게 흘릴지라도 그분은 아시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아무리 미약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마중 나가지 아니하시는 때는 없다. 기도가 입술에서 떨어지기도 전에, 마음의 소원이 알려지기도 전에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은혜가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는 은혜를 만나기 위하여 나온다. 실물 16장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2: 처음에 그 노인은 얼떨떨하여 그가 들은 이야기를 믿을 수 없었으나 기다란 수레의 행렬과 짐을 잔뜩 실은 짐승들과 베냐민이 무사히 돌아와 그의 곁에 서있는 것을 보고 비로소 그들의 말을 믿고 기쁨이 충만하여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외쳤다. → 요셉
그는 자기를 두르고 있는 화려함과 높은 지위에 대해 다 잊어버렸다. 오직 한 가지 생각만이 그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한 가지 열망만이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여행자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자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억눌려 있던 사모의 정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었다. 그는 수레에서 뛰어내려 아버지를 환영하고자 급히 달려나아 갔다.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
요셉을 처음 만났을 때에 야곱은 그의 오랜 염려와 슬픔의 세월 끝에 이처럼 즐거운 결말을 보게 되었으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에게 17년 동안 고센 땅에서 평화스러운 여생을 보내도록 허락되었다. 이 기간은 전에 살아온 세월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행복스러운 세월이었다. 그는 아들들에게서 참 회개의 증거를 보았다. 그는 그의 가족이 큰 민족으로 발전하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에 둘러싸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저희가 장차 가나안에 들어가 나라를 세우게 되리라는 확실한 언약을 굳게 붙잡았다. 그 자신은 애굽의 총리대신의 사랑과 후의의 표시에 둘러싸여 있었고 오랫동안 잃어버린 아들과 교제하는 행복을 누리다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무덤으로 내려갔다. (부조 21장)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3: 그분은 아버지 앞으로 들어가신다. 그분은 당신의 상한 머리와 찔린 옆구리와 상처난 발을 보이시며, 못 자국 있는 손을 드신다…그분은 회개하는 한 죄인을 인하여 즐거워하시고 한 영혼을 인하여 기뻐 노래하시는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신다. → 예수님
공의가 충족되었다고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사단은 정복되었다.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으시는 바” 된다(엡 1:6, 영문 참고). 그들은 하늘 천사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대표자들 앞에서 의롭다는 선언을 듣게 된다. 예수께서 계시는 곳에 그분의 교회도 있을 것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시 85:10)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팔로 아들을 안으시고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라고 말씀하신다.
하늘에 기쁨과 찬송이 흘러넘칠 때까지 승리의 노래는 천사들의 거문고 선율과 한데 어우러져 퍼진다. 사랑이 승리했다. 잃어버렸던 자들은 찾은 바 되었다. 하늘은 큰 음성으로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계 5:13) 라고 선포하는 소리로 진동한다.
그 하늘의 기쁜 광경으로부터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요 20:17)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셨던 경이로운 말씀이 세상에 있는 우리들에게 반향 되어 돌아온다. 하늘 가족과 땅의 가족은 하나가 된다. 우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승천하셨고 주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살아 계신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5). 소망 87장
3) 명절의 불편함은 무엇일까? 장보기, 음식하기, 차리기, 치우기, 설거지, 집떠나기, 교통체증, 용돈주기, 시댁 눈치보기, 친척만나기 등
4) 본향의 감격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마치 거울 속에 비친 것처럼 천연계 가운데서, 또한 그분께서 인류를 취급하시는 일을 통하여 바라본다. 그러나 그 때에는 사이를 가로막아 놓았던 희미한 휘장 없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의 얼굴의 영광을 직접 바라볼 것이다. -쟁투 42장
◈ 주 제 : 명절이 되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기쁨이 무엇인지 배운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 진행방법
1) 고향이 좋은 이유를 질문하고 답을 들은 후 자료 만화를 보여준다.
2) 성경에서 가장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을 세 명을 소개한다.
3) 부모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본향을 생각하면 불편함을 이해할 수 있다.
◈ 순서자료
1) 고향이 좋은 이유
(그림은 파워포이트 참고하세요!)
2)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1: 그가 그의 방탕한 동무들과 춤추고 먹고 마시고 있을 때는 그의 고향집에 드리운 우울함에 대하여 거의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피곤하고 무거운 발을 끌면서 고향으로 뻗어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에도 한 분이 자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아직 “상거가 먼데”도 그의 부친은 아들의 모습을 분간했다. 사랑은 눈을 밝게 한다. 여러 해 동안의 죄 된 생애로 초췌해졌을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의 눈으로 하여금 그 아들을 몰라보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측은히 여겨 달려가” 사랑의 팔로 그의 “목을” 오랫동안 꼭 “안”고 있었다.CO203 → 탕자
침착성이 없던 청년 시절에 탕자는 자기 부친을 엄격하고 가혹한 사람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제 자기 부친에 대한 그의 생각은 얼마나 다른가? 이와 같이 사단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은 하나님을 가혹하고 각박한 분으로 본다. 그들은 하나님을 마치 저희를 비난하고 정죄하려고 어떤 꼬투리를 잡으려는 분으로 보며 저희를 도와주실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죄인을 받아 주려 하지 않는 분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사람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그것을 벗어던지면 좋을 무거운 멍에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눈이 열린 사람은 하나님을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분은 그에게 전제적이고 무자비한 분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를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아버지로 보인다. 죄인은 시편 기자와 같이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시 103:13)도다 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일어나서 그대의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가라. 그리하면 그는 멀리까지 나와서 그대를 영접하실 것이다. 만일 그대가 회개하고 그분을 향해 한 걸음만 내딛는다 해도 그분은 재빨리 무한하신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 영접하실 것이다. 그분의 귀는 통회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듣기 위해 열려 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생각이 싹트는 그 순간에 그분은 그것을 아신다. 기도가 아무리 더듬거리고 눈물을 아무리 은밀하게 흘릴지라도 그분은 아시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아무리 미약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마중 나가지 아니하시는 때는 없다. 기도가 입술에서 떨어지기도 전에, 마음의 소원이 알려지기도 전에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은혜가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는 은혜를 만나기 위하여 나온다. 실물 16장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2: 처음에 그 노인은 얼떨떨하여 그가 들은 이야기를 믿을 수 없었으나 기다란 수레의 행렬과 짐을 잔뜩 실은 짐승들과 베냐민이 무사히 돌아와 그의 곁에 서있는 것을 보고 비로소 그들의 말을 믿고 기쁨이 충만하여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외쳤다. → 요셉
그는 자기를 두르고 있는 화려함과 높은 지위에 대해 다 잊어버렸다. 오직 한 가지 생각만이 그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한 가지 열망만이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여행자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자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억눌려 있던 사모의 정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었다. 그는 수레에서 뛰어내려 아버지를 환영하고자 급히 달려나아 갔다.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
요셉을 처음 만났을 때에 야곱은 그의 오랜 염려와 슬픔의 세월 끝에 이처럼 즐거운 결말을 보게 되었으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에게 17년 동안 고센 땅에서 평화스러운 여생을 보내도록 허락되었다. 이 기간은 전에 살아온 세월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행복스러운 세월이었다. 그는 아들들에게서 참 회개의 증거를 보았다. 그는 그의 가족이 큰 민족으로 발전하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에 둘러싸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저희가 장차 가나안에 들어가 나라를 세우게 되리라는 확실한 언약을 굳게 붙잡았다. 그 자신은 애굽의 총리대신의 사랑과 후의의 표시에 둘러싸여 있었고 오랫동안 잃어버린 아들과 교제하는 행복을 누리다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무덤으로 내려갔다. (부조 21장)
성경에서 감격적으로 부모를 만난 인물 3: 그분은 아버지 앞으로 들어가신다. 그분은 당신의 상한 머리와 찔린 옆구리와 상처난 발을 보이시며, 못 자국 있는 손을 드신다…그분은 회개하는 한 죄인을 인하여 즐거워하시고 한 영혼을 인하여 기뻐 노래하시는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신다. → 예수님
공의가 충족되었다고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사단은 정복되었다.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으시는 바” 된다(엡 1:6, 영문 참고). 그들은 하늘 천사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대표자들 앞에서 의롭다는 선언을 듣게 된다. 예수께서 계시는 곳에 그분의 교회도 있을 것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시 85:10)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팔로 아들을 안으시고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라고 말씀하신다.
하늘에 기쁨과 찬송이 흘러넘칠 때까지 승리의 노래는 천사들의 거문고 선율과 한데 어우러져 퍼진다. 사랑이 승리했다. 잃어버렸던 자들은 찾은 바 되었다. 하늘은 큰 음성으로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계 5:13) 라고 선포하는 소리로 진동한다.
그 하늘의 기쁜 광경으로부터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요 20:17)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셨던 경이로운 말씀이 세상에 있는 우리들에게 반향 되어 돌아온다. 하늘 가족과 땅의 가족은 하나가 된다. 우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승천하셨고 주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살아 계신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5). 소망 87장
3) 명절의 불편함은 무엇일까? 장보기, 음식하기, 차리기, 치우기, 설거지, 집떠나기, 교통체증, 용돈주기, 시댁 눈치보기, 친척만나기 등
4) 본향의 감격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마치 거울 속에 비친 것처럼 천연계 가운데서, 또한 그분께서 인류를 취급하시는 일을 통하여 바라본다. 그러나 그 때에는 사이를 가로막아 놓았던 희미한 휘장 없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의 얼굴의 영광을 직접 바라볼 것이다. -쟁투 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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