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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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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2:58 조회4,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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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자료를 얻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하나 올려 봅니다.

2008 안교순서 트렌드 52에 나온 순서중에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는 순서를 위한 참고 파워포인트 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안교 순서를 하면서 마지막에 성도님들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Post-it 을 이용했습니다.
좀 큰 사이즈로 사면 간단하게 메모하기도 편하고 붙이기도 편하고
다양한 색깔로 표현되어 벽에 붙은 성도들의 사랑의 표현을
쉬는 시간에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항상 좋은 재료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부족한 자료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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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 표현)

 주제성경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명기 6:5)
 목 적
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한다.
 준비사항
 파워포인트: 각 국의 사랑 표현법
 색지: 성도들이 발표한 예수님을 향한 사랑표현을 기록하여 예쁘게 마무리한 후에 교회 입구에 게시한다.
 진행순서 및 방법
 들어가는 말: 언어는 다르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은 세계 각국의 닭살 돋는 사랑 표현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각 나라의 사랑 표현법
- 한 국: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사랑합시다.
- 이탈리아: 당신은 태양처럼 아름다워요.
- 스웨덴: 나는 당신의 프라이팬에서 녹는 한조각 버터입니다.
- 프랑스: 당신은 작은 나의 양배추, 나는 매일 밤 당신 꿈만 꿉니다.
- 짐바브웨: 당신은 옥수수를 자라게 하는 햇빛과 같습니다.
- 독일: 오! 나의 공주님, 나는 평생 당신의 발자국위에 키스하며 다닐래요.
- 일 본: 매일 아침 나를 위해 된장국을 끓여주지 않을래요?
- 우즈베키스탄: 하늘의 별만큼, 당신의 머리카락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 호 주: 당신 도둑이지요? 내 마음을 훔쳐갔어요.
- 리투아니아: 당신은 나만의 장미, 그 가시에 콕 찔리고 싶어요.
- 중 국: 나는 당신의 노비가 되어 살고 싶어요.
- 미 국: 당신은 내 마음에 터치다운 해버렸어요.
- 나미비아: 우리가 아끼는 암소의 젖을 영원토록 함께 짜 봐요.
 예수님을 향한 나만의 사랑 표현하기: 자, 이제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기 원하십니까? 오늘은 사랑을 표현하는 날, 우리도 하나님께 나만의 사랑을 멋지게 표현해 봅시다.(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게 하고 준비된 색지에 기록한다.)
 마지막 호소: 기억하세요!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다운 법입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상호간에도 그렇게 하도록 권하라. 이 세상에 그토록 마음이 강퍅한 남녀들이 많은 이유는 참된 애정을 연약으로 간주하고 막고 억눌러 왔기 때문이다.”(시대의 소망, 516) 사랑을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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