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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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0:55 조회3,568회 댓글0건본문
어린이날 특순 - 행동극
어린이는 미래의 지도자
◆ 순서의 목적
어린이는 교회의 꿈나무이고, 미래의 지도자이므로 그들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어린 시절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교회와 어른들이 되자는 취지의 순서이다.
?주제 성구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 18:5-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 사전 준비
16절지 크기(가슴에 넣을 정도)의 종이에 ‘목사’, ‘의사’, ‘법관’, ‘장로’, ‘집사’, ‘교사’, ‘전도왕’이라는 쓴 팻말을 준비한다.
◆ 진행 요령
1. 교회의 형편과 시간의 길이에 따라 낙심한 어린이의 숫자를 늘릴 수 있다.
2. 대본을 바꾸어서 집사님과, 성도들의 관심으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훌륭하게 자란 아이들에 관한 역할극을 만들어도 좋다.
◆ 순서 진행
행동극 1
내레이터: (8명의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떠들고 있다.) 아이들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느 날 한 집사님이 지나가면서 얼굴 붉히며 야단을 칩니다.
집사님: “야 이놈들, 왜 이렇게 시끄러워? 떠들려면 교회에 오지 마!”
내레이터: 그 중 한 아이가 그 집사님의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교회 그 후로 안 다닙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만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행동극 2
내레이터: (다시 나머지 7명의 아이들이 교회에 나온다.) 어느 날 교회에서 지갑을 분실하는 사건이 생깁니다. 한 집사님이 추측하여 한 아이를 지목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집사님: “네가 가져갔지? 행동을 보니까 그러고도 남을 녀석이야!”
내레이터: 집사님의 의심으로 아이는 부끄러워 그 이후에 교회를 안 나옵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도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행동극 3
내레이터: (다시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교회를 찾아온다.) 교회 어린이 교사가 6명 중 5아이만 좋아하고 한 아이를 ‘왕따’시킵니다. 이 집사님도, 저 집사님도 5명의 아이에게만 관심과 사랑을 주고 조금은 볼품이 없고 왜소한 이 아이는 외로워합니다. 교회 친구들마저 이 아이를 소외시킨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그 아이를 따돌리는 모습을 행동으로 나타낸다.) 이 아이는 정붙일 곳이 없어 그 이후 교회를 떠납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도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잠시 후 행동극을 마치고 무대 뒤로 물러간 아이들을 다시 정면 앞으로 나와서 세 아이들 뒤에 선다.)
내레이터: 다행히도 이 세 아이는 신앙 안에서 잘 자랐지만, 우리가 무심코 뱉은 말이나. 의심과 무관심은 장래 이 교회에 주인이 되었을 많은 훌륭한 지도자를 일찍 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어린이에게 깊은 사랑을 베풀어 줍시다. 어린이는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결국 이 아이들이 어떤 인물로 장성했는지 보실까요?
(그 아이들이 장성하여 어떤 아이가 되었는지 가슴에 넣어둔 팻말을 보인다.)
첫째 아이는 - 목사.
둘째 아이는 - 장로, 판사
셋째 아이는 - 집사, 의사
어린이는 미래의 지도자
◆ 순서의 목적
어린이는 교회의 꿈나무이고, 미래의 지도자이므로 그들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어린 시절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교회와 어른들이 되자는 취지의 순서이다.
?주제 성구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 18:5-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 사전 준비
16절지 크기(가슴에 넣을 정도)의 종이에 ‘목사’, ‘의사’, ‘법관’, ‘장로’, ‘집사’, ‘교사’, ‘전도왕’이라는 쓴 팻말을 준비한다.
◆ 진행 요령
1. 교회의 형편과 시간의 길이에 따라 낙심한 어린이의 숫자를 늘릴 수 있다.
2. 대본을 바꾸어서 집사님과, 성도들의 관심으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훌륭하게 자란 아이들에 관한 역할극을 만들어도 좋다.
◆ 순서 진행
행동극 1
내레이터: (8명의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떠들고 있다.) 아이들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느 날 한 집사님이 지나가면서 얼굴 붉히며 야단을 칩니다.
집사님: “야 이놈들, 왜 이렇게 시끄러워? 떠들려면 교회에 오지 마!”
내레이터: 그 중 한 아이가 그 집사님의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교회 그 후로 안 다닙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만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행동극 2
내레이터: (다시 나머지 7명의 아이들이 교회에 나온다.) 어느 날 교회에서 지갑을 분실하는 사건이 생깁니다. 한 집사님이 추측하여 한 아이를 지목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집사님: “네가 가져갔지? 행동을 보니까 그러고도 남을 녀석이야!”
내레이터: 집사님의 의심으로 아이는 부끄러워 그 이후에 교회를 안 나옵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도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행동극 3
내레이터: (다시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교회를 찾아온다.) 교회 어린이 교사가 6명 중 5아이만 좋아하고 한 아이를 ‘왕따’시킵니다. 이 집사님도, 저 집사님도 5명의 아이에게만 관심과 사랑을 주고 조금은 볼품이 없고 왜소한 이 아이는 외로워합니다. 교회 친구들마저 이 아이를 소외시킨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그 아이를 따돌리는 모습을 행동으로 나타낸다.) 이 아이는 정붙일 곳이 없어 그 이후 교회를 떠납니다.
(아이들이 다 퇴장하고, 이 아이도 무대 앞에 세워놓는다.)
(잠시 후 행동극을 마치고 무대 뒤로 물러간 아이들을 다시 정면 앞으로 나와서 세 아이들 뒤에 선다.)
내레이터: 다행히도 이 세 아이는 신앙 안에서 잘 자랐지만, 우리가 무심코 뱉은 말이나. 의심과 무관심은 장래 이 교회에 주인이 되었을 많은 훌륭한 지도자를 일찍 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어린이에게 깊은 사랑을 베풀어 줍시다. 어린이는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결국 이 아이들이 어떤 인물로 장성했는지 보실까요?
(그 아이들이 장성하여 어떤 아이가 되었는지 가슴에 넣어둔 팻말을 보인다.)
첫째 아이는 - 목사.
둘째 아이는 - 장로, 판사
셋째 아이는 - 집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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