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절 소개 릴레이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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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4 22:21 조회4,210회 댓글0건본문
성경절 소개 릴레이 경주
◆ 순서의 목적
성경 말씀을 서로 소개하며 감화 받고 청중의 참여도를 높이는 순서이다.
◆ 사전 준비
청백 릴레이 바턴 2개
◆ 진행 요령
1. 앉은 좌석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서 바턴을 이어가며 감화 받은 성경절을 소개한다.
2. 선두로 출발한 두 사람은 미리 준비시킬 수도 있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이 시간에는 평소에 경험이나 말씀생활을 통하여 감화 받은 성경절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오른쪽 좌석에 앉으신 분들은 백팀, 왼쪽 좌석에 앉으신 분들을 청팀으로 나누어서 바턴을 이어가면서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오른 쪽 청팀에서는 김 집사님께서 시작해 주시겠습니까?
김집사: 저는 이사야 41장 10절을 소개하기 원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제가 아기를 낳으려고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을 하고 있는데 가까이 지내시던 분이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이 성경절을 읽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께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저를 도와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왼쪽 백팀의 홍 집사님께서 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집사: 저는 안식일학교 교과를 공부하면서 사이사이에 소개되는 성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감화를 많이 받습니다.
진행자: 그러면 이제 청팀에서 누가 자원해서 바턴을 이어 받으시겠습니까? 저기 정 집사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정집사: 저는 시편 119편 105절을 소개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성경말씀을 어릴 때 교회에 다니면서 외었던 말씀입니다. 제 나이가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제 머리 속에 가장 뚜렷하게 남아있습니다. 역시 어릴 때 외운 말씀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의 때나 어른이 되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백팀에서는 누가 바턴을 이어주시겠습니까? 자원하시는 분이 안계시네. 그러면 가장 강력한 후보인 목사님께서 도와주시겠습니까?
목사님: 저는 시편 18편 1절에서 6절을 소개하겠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저는 목회를 해 오면서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 성경절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행자: 예, 감사합니다. 이제 청팀의 차례입니다.
송집사: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신명기 10장 12절, 13절을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가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세월이 가면서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다른 감화를 받습니다. 아마 저의 생각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요즘에 성경을 통독하면서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백팀에서는 이에 뒤지지 않는 좋은 말씀을 이어주실까요?
이노인집사: 제가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1~3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말씀은 인생살이가 힘들 때 저에게 큰 힘이 된 말씀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청팀, 백팀 모두 열심히 경주해 주셔서 무사히 결승점에 도착하셨습니다. 천국까지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순서의 목적
성경 말씀을 서로 소개하며 감화 받고 청중의 참여도를 높이는 순서이다.
◆ 사전 준비
청백 릴레이 바턴 2개
◆ 진행 요령
1. 앉은 좌석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서 바턴을 이어가며 감화 받은 성경절을 소개한다.
2. 선두로 출발한 두 사람은 미리 준비시킬 수도 있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이 시간에는 평소에 경험이나 말씀생활을 통하여 감화 받은 성경절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오른쪽 좌석에 앉으신 분들은 백팀, 왼쪽 좌석에 앉으신 분들을 청팀으로 나누어서 바턴을 이어가면서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오른 쪽 청팀에서는 김 집사님께서 시작해 주시겠습니까?
김집사: 저는 이사야 41장 10절을 소개하기 원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제가 아기를 낳으려고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을 하고 있는데 가까이 지내시던 분이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이 성경절을 읽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께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저를 도와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왼쪽 백팀의 홍 집사님께서 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집사: 저는 안식일학교 교과를 공부하면서 사이사이에 소개되는 성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감화를 많이 받습니다.
진행자: 그러면 이제 청팀에서 누가 자원해서 바턴을 이어 받으시겠습니까? 저기 정 집사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정집사: 저는 시편 119편 105절을 소개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성경말씀을 어릴 때 교회에 다니면서 외었던 말씀입니다. 제 나이가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제 머리 속에 가장 뚜렷하게 남아있습니다. 역시 어릴 때 외운 말씀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의 때나 어른이 되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백팀에서는 누가 바턴을 이어주시겠습니까? 자원하시는 분이 안계시네. 그러면 가장 강력한 후보인 목사님께서 도와주시겠습니까?
목사님: 저는 시편 18편 1절에서 6절을 소개하겠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저는 목회를 해 오면서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 성경절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행자: 예, 감사합니다. 이제 청팀의 차례입니다.
송집사: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신명기 10장 12절, 13절을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가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세월이 가면서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다른 감화를 받습니다. 아마 저의 생각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요즘에 성경을 통독하면서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백팀에서는 이에 뒤지지 않는 좋은 말씀을 이어주실까요?
이노인집사: 제가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1~3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말씀은 인생살이가 힘들 때 저에게 큰 힘이 된 말씀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진행자: 감사합니다. 청팀, 백팀 모두 열심히 경주해 주셔서 무사히 결승점에 도착하셨습니다. 천국까지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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