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안교활동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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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1:26 조회3,672회 댓글0건본문
모범 안교활동반 진행
◈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목적 : 안교활동반 소개 및 활성화
◈ 주제 : 반생들의 교제 및 선교활동 확인
◈ 진행요령 : 미리 준비된 한 반의 모범적인 안교 활예?진행요령을 보여 준 뒤, 매주 안교활동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안교활동반 진행요령>
1) 안식일학교 순서를 마치고, 교과 공부 전 10~15분간 진행 한다.
2) 안교활동반의 목적은 ‘친교’와 ‘선교’이다.
3) 안교 교과 교사가 아닌 각 반의 반장이 인도한다.
4) 먼저 가볍게 인사를 나눈 다음 반생들의 근황을 잠깐 확인한다.
5) 기도의 당위성을 짧게 설명하고 기도 요청을 받은 뒤, 그 요청을 위해 자원하는 사람이 간단하게 기도한다. 제한시간은 5~7분으로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3회까지도 반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교우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게 한다.
①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한 일이나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한 분만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한 명의 기도제목을 받는다.)
② 방금 기도요청하신 분을 위해 누가 자원해서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반원들이 손을 잡고 한 사람이 대표 기도한 후에 반복하여 또 한 사람의 기도요청을 받고 자원하는 사람이 기도한다.)
6) 그 다음에 소그룹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다음 주를 위한 계획을 의논한다.
◈ 예언의 신 : “안식일학교 사업의 목적은 영혼들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되어야 한다. 사업 운영의 질서에 흠이 없고 있어야 할 설비가 다 갖추어진다고 하여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그 안식일학교는 실패인 것이다. 그 이유는, 만일 영혼들이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형식적인 종교의 감화 아래서 점점 감수성이 약하게 되고 말기 때문이다. 교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들기고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증언보감, 제2권, 557).
◈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목적 : 안교활동반 소개 및 활성화
◈ 주제 : 반생들의 교제 및 선교활동 확인
◈ 진행요령 : 미리 준비된 한 반의 모범적인 안교 활예?진행요령을 보여 준 뒤, 매주 안교활동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안교활동반 진행요령>
1) 안식일학교 순서를 마치고, 교과 공부 전 10~15분간 진행 한다.
2) 안교활동반의 목적은 ‘친교’와 ‘선교’이다.
3) 안교 교과 교사가 아닌 각 반의 반장이 인도한다.
4) 먼저 가볍게 인사를 나눈 다음 반생들의 근황을 잠깐 확인한다.
5) 기도의 당위성을 짧게 설명하고 기도 요청을 받은 뒤, 그 요청을 위해 자원하는 사람이 간단하게 기도한다. 제한시간은 5~7분으로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3회까지도 반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교우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게 한다.
①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한 일이나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한 분만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한 명의 기도제목을 받는다.)
② 방금 기도요청하신 분을 위해 누가 자원해서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반원들이 손을 잡고 한 사람이 대표 기도한 후에 반복하여 또 한 사람의 기도요청을 받고 자원하는 사람이 기도한다.)
6) 그 다음에 소그룹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다음 주를 위한 계획을 의논한다.
◈ 예언의 신 : “안식일학교 사업의 목적은 영혼들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되어야 한다. 사업 운영의 질서에 흠이 없고 있어야 할 설비가 다 갖추어진다고 하여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그 안식일학교는 실패인 것이다. 그 이유는, 만일 영혼들이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형식적인 종교의 감화 아래서 점점 감수성이 약하게 되고 말기 때문이다. 교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들기고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증언보감, 제2권,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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