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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14 조회3,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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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 모두 적합함 ( )
◈ 목적 : 전도 훈련
◈ 주제 : 그리스도를 자랑하기 위하여, 광고를 만들어 보며 전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 준비물 : 그룹별로 전지를 한 장씩 나눠준다.

◈ 진행요령
1) 거리의 현란한 네온사인, 각종광고물과 간판들을 보여준다.
2) 그룹별로 모여, 전지를 나누어 주고,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광고문을 만들어 발표해 보거나, 즉석 CF를 만들어 본다.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진행자의 의도를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예) ㄱ. 예수님 광고하기 - 전도를 위한 나만의 자료를 갖게 될 것이고, CF를 만들면서 인상에 남 는다면, 나도 예수님을 전하는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ㄴ. 우리 교회 광고하기 -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를 찾아야하므로, 자부심 및 주인의식을 강조 할 수 있고, 자랑거리를 찾지 못한다면, 스스로 반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ㄷ. 우리 가족 자랑하기-가정의 날 사용할 수 있고, 가족 간의 사랑과 단합된 모습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도입 : “텔레비전에서 제품이나 이미지를 알리는 CF는 흔히 ‘30초 예술’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재미와 감동, 기쁨, 슬픔, 웃음 등 여러 가지 ‘양념’을 잘 쳐서 소비자들이 사고 싶다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광고는 주후 5000년경 고대 이집트 태양신 파라오의 승리를 담은 그림이랍니다. 이것이 오늘날 포스터의 시초가 되었다는군요. 문서로 된 가장 오래된 광고는 3000년 전 이집트에서 도망간 노예를 잡아 달라는 광고라고 하네요. 그러면 오늘 우리는 무엇을 광고 할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선전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자, 소비자들이 꼭 사고 싶도록 예수님을 멋지게 광고하려고 하는데요, 반별로 모여서 10분 동안 준비해 보겠습니다.”

◈ 성구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빌 3:3).
◈ 예언의 신 : “사람을 가르치는 그대들이여! 예수님을 높이 들라. 설교할 때나 찬미할 때나 기도할 때에 예수님을 높이 들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며 길을 찾지 못한 영혼들에게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을 제시하라. 부활하신 구세주를 높이 들고 모든 귀 있는 자들에게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엡 5:2)신 그리스도께로 나오라고 외치라. 모든 설교의 중심과 모든 찬미의 제목이 구원의 이치가 되게 하라. 기도할 때에도 항상 그것을 말하라. 또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신 그리스도 대신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고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며 예수님이 회개하는 자의 희망이요, 믿는 자의 요새이신 것을 소개하라. 번민하고 낙담한 자에게 화평의 도를 가르치고 주의 완전하심과 주의 은혜를 밝히 보이라”(복음사역자,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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