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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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18 조회3,274회 댓글0건본문
5월 제안순서 - 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
◈ 주제 : 어린이들의 소중함에 대한 교단적 지침을 이해한다.
◈ 진행방법
1)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특별 순서를 준비하되 어린이들의 귀중함에 대한 아래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에 대한 성명서를 소개한다.
2) 어린이와 장년층이 서로 포옹하고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어린이 발표회를 갖는다.
◈ 순서자료
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에 대한 성명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자라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자랄 수 있도록 후원을 받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지지한다. 1989년, UN 총회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한 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인정했다. 이렇듯 여러 고상한 원칙들과, 예수께서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마 19:14)고 말씀하시며 어린이들의 가치를 숙고하셨던 것과의 조화 가운데 우리는 다음의 해로운 영향들로부터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빈곤:빈곤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바 음식이나 의복 또는 안식처를 찾기 위해 도둑질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맹:문맹은 부모들이 돈을 벌거나 가족을 부양하는 일에, 어린이들에겐 그들의 잠재력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열악한 건강관리:수백만의 어린이들이 적절한 의료보험 혜택 또는 의학적 치료가 불가한 지역에 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노동력 착취와 취약성:값싼 임금이나 노동력 착취, 무력 분쟁, 성인에 의한 아동 성희롱 등에 이용당할 때 어린이들은 타락하며, 인터넷이나 대중 매체에 의해 성적으로 노출되기 쉽다.
폭력:매년 많은 어린이들이 폭력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무력 분쟁에 의해 고통 받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성과 어린이들이다. 전쟁이 끝나도 신체적, 정신적인 상처는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간직된다.
위의 주제와 필요에 대하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다음과 같은 어린이의 권리를 지지한다.
1. 학대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자유롭고 안정된 가정에서 살 권리
2. 적절한 의식주를 제공받을 권리
3. 올바른 건강/의료 관리를 받을 권리
4. 개개인의 잠재력 발전과 재능에 따라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
5. 가정과 교회에서 종교적, 정신적 교육을 받을 권리
6. 차별대우와 노동력 착취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7. 개인적 특질을 인정받을 권리, 존중받을 권리, 그리고 긍정적인 자아감을 발달시킬 권리
-본 성명서는 2000년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었던 대총회 회의에서 결의되었다.
◈ 주제 : 어린이들의 소중함에 대한 교단적 지침을 이해한다.
◈ 진행방법
1)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특별 순서를 준비하되 어린이들의 귀중함에 대한 아래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에 대한 성명서를 소개한다.
2) 어린이와 장년층이 서로 포옹하고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어린이 발표회를 갖는다.
◈ 순서자료
어린이들의 안녕과 가치에 대한 성명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자라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자랄 수 있도록 후원을 받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지지한다. 1989년, UN 총회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한 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인정했다. 이렇듯 여러 고상한 원칙들과, 예수께서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마 19:14)고 말씀하시며 어린이들의 가치를 숙고하셨던 것과의 조화 가운데 우리는 다음의 해로운 영향들로부터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빈곤:빈곤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바 음식이나 의복 또는 안식처를 찾기 위해 도둑질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맹:문맹은 부모들이 돈을 벌거나 가족을 부양하는 일에, 어린이들에겐 그들의 잠재력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열악한 건강관리:수백만의 어린이들이 적절한 의료보험 혜택 또는 의학적 치료가 불가한 지역에 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노동력 착취와 취약성:값싼 임금이나 노동력 착취, 무력 분쟁, 성인에 의한 아동 성희롱 등에 이용당할 때 어린이들은 타락하며, 인터넷이나 대중 매체에 의해 성적으로 노출되기 쉽다.
폭력:매년 많은 어린이들이 폭력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무력 분쟁에 의해 고통 받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성과 어린이들이다. 전쟁이 끝나도 신체적, 정신적인 상처는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간직된다.
위의 주제와 필요에 대하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다음과 같은 어린이의 권리를 지지한다.
1. 학대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자유롭고 안정된 가정에서 살 권리
2. 적절한 의식주를 제공받을 권리
3. 올바른 건강/의료 관리를 받을 권리
4. 개개인의 잠재력 발전과 재능에 따라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
5. 가정과 교회에서 종교적, 정신적 교육을 받을 권리
6. 차별대우와 노동력 착취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7. 개인적 특질을 인정받을 권리, 존중받을 권리, 그리고 긍정적인 자아감을 발달시킬 권리
-본 성명서는 2000년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었던 대총회 회의에서 결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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