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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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09 조회3,435회 댓글0건본문
집을 짓자!
◆ 순서의 목적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의 터 위에 온전한 그리스도인 품성을 건설하자.
◆ 주제 성구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24-27).
◆ 사전 준비
1. 반의 수만큼 집 또는 교회 모양의 밑그림이 그려진 바탕지(큰 도화지)와 풀을 나누어 준다.
2. 바탕지(도화지)에 밑그림으로 그려진 집 또는 교회와 같은 모양의 윤곽을 그려서 다른 종이에 그 모양과 똑같이 오린 후 대략 4조각(기초, 벽, 지붕, 창문)의 퍼즐을 만든다.
◆ 진행 요령
1. ‘반석에 집 진 지혜로운 자’라는 노래(어린이 찬미가)를 율동과 함께 부른다.
2. 건축 전문가에게 건축 전반에 관한 지식들을 듣는다.(3-5분) 이 때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하도록 미리 부탁한다.
3. 주제성구(마7:24-27)를 다같이 봉독한다.
4. 반별로 모이고, 바탕지에 퍼즐을 완성하여 풀로 붙인다.
5. 어떤 재료로 그리스도인 품성의 집을 완성 할지, 왜 그 재료를 사용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4등분 된 곳에 각각 품성의 특성들을 기록한다.
(예) 기초=말씀: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터가 되시므로
벽=믿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쌓아야 튼튼할 테니까
지붕=사랑: 남들의 허물을 다 덮어 주는 교회가 되기 원해서
창문=소망: 지나가는 누구라도 들여 다 보고 예수님을 알게 되길 바라므로 언제라도 창문으로 하늘을 내다보며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6. 각 그룹의 완성된 집(또는 교회)을 앞에 붙이고 확인한다. 이 때 재미있고 경쾌하게 진행하기 위해 리듬감 있게 해 보자. 모두 유쾌하게 튼튼한 새 집을 짓기로 결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 (다같이) 집을 짓자! 뚝따닥 뚝딱!
(대답) 말씀으로! 기초를 놓고!
믿음으로! 벽을 쌓자!
소망으로! 창문을 달고!
사랑으로! 지붕을 덮자!
7. 반별로 기도를 하고 마친다.
◆ 순서의 목적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의 터 위에 온전한 그리스도인 품성을 건설하자.
◆ 주제 성구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24-27).
◆ 사전 준비
1. 반의 수만큼 집 또는 교회 모양의 밑그림이 그려진 바탕지(큰 도화지)와 풀을 나누어 준다.
2. 바탕지(도화지)에 밑그림으로 그려진 집 또는 교회와 같은 모양의 윤곽을 그려서 다른 종이에 그 모양과 똑같이 오린 후 대략 4조각(기초, 벽, 지붕, 창문)의 퍼즐을 만든다.
◆ 진행 요령
1. ‘반석에 집 진 지혜로운 자’라는 노래(어린이 찬미가)를 율동과 함께 부른다.
2. 건축 전문가에게 건축 전반에 관한 지식들을 듣는다.(3-5분) 이 때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하도록 미리 부탁한다.
3. 주제성구(마7:24-27)를 다같이 봉독한다.
4. 반별로 모이고, 바탕지에 퍼즐을 완성하여 풀로 붙인다.
5. 어떤 재료로 그리스도인 품성의 집을 완성 할지, 왜 그 재료를 사용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4등분 된 곳에 각각 품성의 특성들을 기록한다.
(예) 기초=말씀: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터가 되시므로
벽=믿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쌓아야 튼튼할 테니까
지붕=사랑: 남들의 허물을 다 덮어 주는 교회가 되기 원해서
창문=소망: 지나가는 누구라도 들여 다 보고 예수님을 알게 되길 바라므로 언제라도 창문으로 하늘을 내다보며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6. 각 그룹의 완성된 집(또는 교회)을 앞에 붙이고 확인한다. 이 때 재미있고 경쾌하게 진행하기 위해 리듬감 있게 해 보자. 모두 유쾌하게 튼튼한 새 집을 짓기로 결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 (다같이) 집을 짓자! 뚝따닥 뚝딱!
(대답) 말씀으로! 기초를 놓고!
믿음으로! 벽을 쌓자!
소망으로! 창문을 달고!
사랑으로! 지붕을 덮자!
7. 반별로 기도를 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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