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을 살려주세요! > 안교순서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안교순서 보기

안교순서

이 여인을 살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3-13 23:39 조회3,117회 댓글0건

본문

이 여인을 살려주세요! (즉흥 단막극)

☞ 자살하려는 한 여자(남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그 사람의 자살을 막고 예수님을 소개하여 희망을 줄 수 있겠는가?

◆ 방 법
1. 한 여청년에게 각본을 주어서 비슷한 분장을 하고 2~3분 정도 짧은 모노드라마를 하도록 한다.
2. 모노드라마 후 미리 정한 성도에게 나와서 실제 상황처럼 감정을 넣어서 자신의 생각을 그 여자에게 직접 말하도록 한다.
3. 가급적 한 사람이 3분 이내로 시간을 써서 4~5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각 반에서 나온 사람 이외에 자원자 1~2명 정도에게 기회를 준다.)
4. 끝 부분에 미리 정해진 사람에게 적합한 성경구절이나 예언의 신을 읽도록 책을 건네주면 그 여자가 그 예언의 신을 읽고서 마지막 출연자의 미리 쓴 기도문을 읽으면서 끝낸다.
(기도문은 직접 작성해 보세요.)

◆ 사전 준비
1~2주일 전에 광고를 하면서 각 반에서 적합한 반생에게 준비하도록 한다.
(그러나 누구나 다 생각해 보도록 광고한다.)

◆ 각 본 (내용은 다르게 바꾸어서 해도 된다.)

“전 참으로 복이 지지리도 없는 여자예요. 저는 아주 돈 많은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죠. 제 어린 시절은 참으로 행복했어요. 운전기사가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학교에서 집에 오면 가정교사 가 공부를 지도해 주시고 피아노선생님께서 피아노를 가르쳐 주셨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사기를 당하셔서 사업이 다 망하고 어머니는 충격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매일 술만 드시고 저희들을 때리셨어요. 저는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돈이 필요해서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죠. 이제 제 몸은 다 망가지고 나이는 36살, 술집에서도 필요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전 가정도 없고 갈 곳도 없어요. 이젠 좀 조용히 쉬고 싶어요. 이제 전 이 기구한 저의 인생을 정리해야 해요. 불쌍한 저를 돕는 길은 아무 상관 마시고 그냥 가시는 거예요. 제발 부탁이에요.

◆ 교 훈
1. 불쌍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돕는 길이고,
2. 미래가 없는 이들에게 빛을 소개하고,
3. 우리가 해야 될 선한 사마리아인의 본분을 깨닫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