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각자 직접 찍은 사진, 직접 지은 글이나 노래, 직접 그린 그림 등을 발표함으로 새봄의 신비를 만끽한다.

◆ 방 법


1. 전 교인을 대상으로 한다.

2. 실물이나 그림이 있을 경우는 준비하도록 한다.

3. 출품자 전원에게 꽃씨를 상품으로 줄 수 있도록 하고 잘된 작품은 준비하여 함께 주도록 한다.

◆ 사전 준비

1. 2주일 전 안식일학교 광고 시간에 광고하고, 가급적 포스터도 만들어서 많은 교인이 참석하도록 한다.

2. 순서 2주일 전에 '봄꽃의 신비'라는 주제로 작품(자신이 직접 지은 글, 디카사진, 그림, 음악)들을 제출 받는다.
잘된 작품을 미리 골라 다듬어 놓는다. (그러나 분위기상 그 안식일 발표 때 바로 심사하여 수상하면 잘 발표하기 위해서 순서가 훨씬 재미있어 진다.)

3. 글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교인들은 특별 인터뷰를 하여서 가급적 참여시킨다. (특히 장년이나 손님, 가끔 나오시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킨다.)

4. 가능하다면 실물이나 사진 등을 준비해 와서 발표할 때 보여주도록 한다.

◆ 순서 진행

1. 미리 선정된 몇 명을 차례로 나오게 하여 발표시킨다. (글을 읽게 하고, 사진이나 그림은 설명하게 하며, 노래 등은 직접 부르게 한다)

2. 너무 간단한 발표는 사회자가 질문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진행시킨다.

3. 보조 진행자는 청중석의 즉석 발표를 하도록 일을 분담시키고, 뒤에서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서 서기가 순서자들을 준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