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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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3-14 00:03 조회3,505회 댓글0건본문
함께 찬양해요
◆ 목 적
이 순서는 성탄절이나 연말에 한 번도 안식일학교 시간에 특창을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전 교인이 함께 찬양하므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준비하면 좋다.
◆ 사전 준비
1. 먼저 순서 진행자는 안식일학교 시간에 함께 부를 찬미가나 복음성가를 선택한다.
2. 그리고 그 찬미의 제목을 종이 한 장에 한 글자씩 써서 모든 성도가 한 글자씩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3. 각 안교반의 반생수가 10명 이상이 된다면 각 반별로 찬미가의 제목이 적혀 있는 종이를 몇 장 준다.
4. 그렇지 않고 교인수가 작으면, 전체 교인에게 각각 한 장씩 준다.
5. 글자를 모두 나눠줬으면 순서 진행자는 제목의 처음 두 글자에 해당되는 글자를 가진 분들을나오게 하고, 그 다음은 반생들이 알아서 제목을 맞춰서 나오도록 한다. 그리고 그 제목이 다 맞춰졌으면 나온 분들이 반주에 맞춰서 함께 특창을 부른다. (이 같은 모습으로 모든 성도들이 함께 다 나와서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6. 특별히 성탄절에는 미리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찬미와 부활에 대한 찬미들을 선택하여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하면 좋다.
◆ 교 훈
“예수께서는 결코 하늘 사물을 생각하실 시간이 없으리만큼 세상의 관심사에 몰두하지는 않으셨다. 그는 자주 시와 하늘의 노래를 부르심으로 마음속에 있는 그의 기쁨을 표현하셨다. 나사렛의 동민들은 그가 음성을 높여서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올리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는 노래로써 하늘과의 교통을 유지하셨다. 그의 동료들이 일에 피곤하다고 불평할 때에 그들은 예수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원기를 얻었다. 그의 찬미 소리는 악한 천사들을 쫓아버리고 향연처럼 그 장소를 향기로 채우는 듯하였다. 그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지상의 나그네 생활에서 떠나서 하늘 본향으로 이끌려 갔다”(시대의 소망 1권, 73).
◆ 목 적
이 순서는 성탄절이나 연말에 한 번도 안식일학교 시간에 특창을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전 교인이 함께 찬양하므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준비하면 좋다.
◆ 사전 준비
1. 먼저 순서 진행자는 안식일학교 시간에 함께 부를 찬미가나 복음성가를 선택한다.
2. 그리고 그 찬미의 제목을 종이 한 장에 한 글자씩 써서 모든 성도가 한 글자씩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3. 각 안교반의 반생수가 10명 이상이 된다면 각 반별로 찬미가의 제목이 적혀 있는 종이를 몇 장 준다.
4. 그렇지 않고 교인수가 작으면, 전체 교인에게 각각 한 장씩 준다.
5. 글자를 모두 나눠줬으면 순서 진행자는 제목의 처음 두 글자에 해당되는 글자를 가진 분들을나오게 하고, 그 다음은 반생들이 알아서 제목을 맞춰서 나오도록 한다. 그리고 그 제목이 다 맞춰졌으면 나온 분들이 반주에 맞춰서 함께 특창을 부른다. (이 같은 모습으로 모든 성도들이 함께 다 나와서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6. 특별히 성탄절에는 미리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찬미와 부활에 대한 찬미들을 선택하여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하면 좋다.
◆ 교 훈
“예수께서는 결코 하늘 사물을 생각하실 시간이 없으리만큼 세상의 관심사에 몰두하지는 않으셨다. 그는 자주 시와 하늘의 노래를 부르심으로 마음속에 있는 그의 기쁨을 표현하셨다. 나사렛의 동민들은 그가 음성을 높여서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올리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는 노래로써 하늘과의 교통을 유지하셨다. 그의 동료들이 일에 피곤하다고 불평할 때에 그들은 예수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원기를 얻었다. 그의 찬미 소리는 악한 천사들을 쫓아버리고 향연처럼 그 장소를 향기로 채우는 듯하였다. 그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지상의 나그네 생활에서 떠나서 하늘 본향으로 이끌려 갔다”(시대의 소망 1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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