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자주 해야 할 말들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


☞ 연속으로 할 수 있는 순서

◆ 사전 준비 및 방법
① 1주전에 광고를 하고 또한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마다 광고를 한다.
② 우리들이 하는 말에 대한 성경상의 말씀이나 예언의 신에서의 말씀을 찾아 오도록 한다.
③ 반생들이 교회에 도착하는대로 종이를 주어서 준비하도록 한다.
④ 먼저 와서 준비가 된 안교생을 중심으로 확인해서 진행을 한다.
⑤ 목사님께 2-3분내의 결론을 준비해 주시도록 1주전에 부탁을 드린다.

◆ 진행 및 교훈
① 세 치밖에 안 되는 혀로 하는 말의 영향에 대해서 간단한 예를 든다.

(예) 닭이나 꿩을 사육할 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주로 부리에 의한 것이다. 부리로 상대방의 깃털을 쪼아서 이것 때문에 깃털이 빠지게 되므로 비온 뒤나 밤에 체온 유지가 안되어 구석에 서로 몰려서 압사를 하거나 날개가 비에 흠뻑 젖어서 죽게 되고 항문을 쪼아서 피가 나오게 하는데 피가 나오면 모든 닭이나 꿩들이 그 피가 나오는 부분을 계속 쪼아서 나중에는 내장까지 나오게 되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서로 쪼지 못하도록 안경을 씌우거나 부리를 자르기도 한다.
우리의 혀는 부리와 같습니다.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내뱉은 한마디에 큰 상처를 입은 경험을 누구나 다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오늘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먼저 나 자신의 부리를 자르는 경험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먼저 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지성과 교양이 있으신 ㅇㅇㅇ 집사님(또는 장로님)께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② 시간이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 날은 특창을 생략하거나 중간에 1절만 부르도록 한다.
③ 진행은 청장년 남녀 순으로 하는 것이 좋으나 그날의 상황에 따라서 진행 하도록 한다.
④ 마지막 부분에 성경이나 예언의 신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발표하도록 한다.
⑤ 마지막은 목사님께서 정리를 하고서 마친다.

◆ 적 용
자주 해야 될 말들과 하지 말아야 될 말들에 대해서 두 안식일에 나누어서 순서를 진행 할 수 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