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것들의 소중함


◆ 사전 준비 및 방법
① 각 구역반 별로 좌석을 배치한다.( 남자, 여자 팀이나 나이별, 구역반별, 안교반별로 해도 된다.)
② A4 용지를 구분된 반별로 준비한다.
③ 우수한 구역반에게 줄 상품을 준비한다. (각 구역 반에 돌아갈 꽃이나 과일 뻥튀기 등등으로 하여 전부 돌아가게 한다.)
④ 각 구역의 대표는 목사님과 함께 심사위원이 되어서 자기 반을 제외한 다른 반들을 심사하도록 한다. (가장 우수한 반은 5점, 그 다음은 3점을 준다. 1반만 고르는 것이 좋으나 교회에 따라서 적절히 조절한다.)

◆ 진행 및 교훈
① 먼저 사회자는 쓸모 없지만 소중한 것들을 찾아서 각 구역반 별로 주어진 시간(5분 정도)에 이유까지 간단히 적도록 한다.
② 각 구역반 별로 주어진 시간에(5-7분 정도 그날 안교의 남아 있는 시간에 따라서 구역반에 따라서 시간을 배분한다.)
③ 심사위원들은 주어진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팀에게 5점을 그 다음 팀은 3점을 그리고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도 똑같은 점수를 준다.
④ 목사님은 각 구역반의 점수를 모아서 시상을 가볍게 한다. (전 구역반 다 준다. 단 최우수 구역반은 그날 특창을 할 수 있는 특권을 줘도 좋겠다. 그날 안교 시간에 시간이 없으면 다음 안식일이나 십분 선교회 시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쓸모는 없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정리해 준다.

◆ 적 용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반별로 하지 않고 개인 별로 1개씩 이상 말하도록 해도 되겠다. 상품도 꼭 필요하지 않으므로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준비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