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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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3-13 23:43 조회3,214회 댓글0건본문
안식일과 직장 (토론회)
◆ 방 법
1. 교회 의자를 두 편으로 나누어서,
◀ 한 편은 처음부터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이나 사업을 해야 한다는 쪽에 더 많은 생각을 가진 안교생들이 앉도록 하고,
◀ 다른 편은 일단 자기의 적성에 맞는 직장에 들어가서 부딪히면서 안식일을 지키거나 인정받아서 안식일도 지키고 복음을 전할 수도 있다는 쪽에 더 많은 생각을 가진 안교생들이 앉도록 한다.
2. 사회자는 가급적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기회를 주되, 가급적 장년, 청년들의 배분을 적절히 주도록 한다. 스스로 말을 안 하는 경우는 지적을 하여서 기회를 준다.
3. 가급적 개인의 발언 시간은 2~3분을 넘지 않도록 피아노나 다른 도구로써 시간을 조정해 준다. (너무 시간을 혼자 많이 쓸 때는 매 분마다 차츰 고음으로 울려 준다.)
4. 사회자는 절대로 중립을 지키고 진행자의 역할만 하도록 한다.
5. 사회자나 보조 진행자는 칠판에 발언자들의 의견을 간단히 적어 놓는다.
6. 가능한 토론 내용에서 결론이 나도록 유도하는데 두 쪽 다 맞는 것이다. 다만 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각 개인이 생각하고 대비하고 기도하도록 한다.
7.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시간이 초과될 분위기에는 목사님의 결론으로 마무리한다.
◆ 사전 준비
광고를 1주일 전 안식일학교 시간과 게시판에 하여서 미리 생각해 올 수 있도록 한다.
◆ 방 법
1. 교회 의자를 두 편으로 나누어서,
◀ 한 편은 처음부터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이나 사업을 해야 한다는 쪽에 더 많은 생각을 가진 안교생들이 앉도록 하고,
◀ 다른 편은 일단 자기의 적성에 맞는 직장에 들어가서 부딪히면서 안식일을 지키거나 인정받아서 안식일도 지키고 복음을 전할 수도 있다는 쪽에 더 많은 생각을 가진 안교생들이 앉도록 한다.
2. 사회자는 가급적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기회를 주되, 가급적 장년, 청년들의 배분을 적절히 주도록 한다. 스스로 말을 안 하는 경우는 지적을 하여서 기회를 준다.
3. 가급적 개인의 발언 시간은 2~3분을 넘지 않도록 피아노나 다른 도구로써 시간을 조정해 준다. (너무 시간을 혼자 많이 쓸 때는 매 분마다 차츰 고음으로 울려 준다.)
4. 사회자는 절대로 중립을 지키고 진행자의 역할만 하도록 한다.
5. 사회자나 보조 진행자는 칠판에 발언자들의 의견을 간단히 적어 놓는다.
6. 가능한 토론 내용에서 결론이 나도록 유도하는데 두 쪽 다 맞는 것이다. 다만 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각 개인이 생각하고 대비하고 기도하도록 한다.
7.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시간이 초과될 분위기에는 목사님의 결론으로 마무리한다.
◆ 사전 준비
광고를 1주일 전 안식일학교 시간과 게시판에 하여서 미리 생각해 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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