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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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36 조회4,528회 댓글0건본문
안교 목욕탕
◆ 준비물
욕조, 때 수건, 물, 옷가지. 때밀이 대. 안교 목욕탕 간판,
◆ 진행 방법 (모노 드라마)
1. 위와 같은 사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목욕 가는 사람 한 명을 등장시킨다.
2. 어느 목욕탕으로 갈 것인지 결정한다.
3. 옷 벗는 시늉을 한다. (벗는 옷에는 미움, 싸움, 욕심이라고 옷에 적혀 있어야 한다.)
4. 탕 속에 들어가는 흉내를 낸다. - 뜨거워 힘들어하는 시늉을 한다.
5. 때를 미는 흉내를 낸다. 그러나 힘들고 지쳐서 때밀이를 부른다.
(때를 미는 흉내를 한 사람이 내고 다른 사람은 참 편한 모습을 짓는다.)
6. 헌옷을 입으려다가 가져간 새옷으로 갈아입는다.
7. 돈을 때밀이에게 주려 하나 안 받는다.
(오늘 자기 생일이라는 것이다.- 기분 좋게 돌아간다.)
8. 목욕 후 빛난 자신의 얼굴과 깨끗한 자신의 모습에 망렷?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사라진다. (위 부분마다 실제적인 행동으로 극화할 뿐만 아니라 한 부분 한 부분 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설 명
1. 우리는 목욕탕에 갈 때 2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는 때타올, 비누, 수건, 갈아입을 옷, 돈 등을 준비하고, 둘째는 몸을 씻어야겠다는 마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목욕탕에 가서 무엇 하러 왔는지 잊고는 수영만 하다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도 교회에 올 때에 두 가지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첫째는 물질적 준비이지요 그것은 헌금, 성경, 찬미가 등이 아니겠어요. 요즘은 성경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찬미가는 더욱 그렇죠. 둘째는 마음의 준비입니다. 교회 올 때에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 되려고 옵니다. 그런데 교회 와서까지 소리치고, 싸우고, 더러운 죄를 씻고 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2. 두 번째는 옷을 벗어야 합니다.
옷을 벗는 데는 남자, 여자, 어른,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벗어야 합니다. 속옷을 입고 목욕하는 사람이 있나요. 완전히 벗어야 합니다.
영적 목욕탕인 교회에서도 마음의 많은 옷이 있습니다. 욕심의 옷, 싸움의 옷, 거짓의 옷, 불신의 옷, 이러한 마음의 옷을 벗는 방법은 단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회개입니다. 그런데 교회 와서 옷을 그대로 입고 왔다가 그대로 나가는 영적 목욕을 하지 않고 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 회개의 경험을 하고 나가야 합니다.
3. 세 번째는 탕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 이것은 성령 충만을 의미합니다.
목욕은 비누칠만 해서는 안 됩니다. 참기 힘들어도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 참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는 것도 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정적인 찬미를 하며,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습관이 요구됩니다. 조금은 힘들어도 얼마 후면 적응이 되어 힘들지 않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이 성령 충만을 기대하는 것은 목욕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4.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더러운 몸이라도 돈만 주면 이쪽 저쪽 때를 밀어주는 고마운 때밀이 아저씨는 우리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더럽고 무서운 죄인도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님께 맡기면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흰눈처럼, 양털처럼 그렇게 하얗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돈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젓을 사라
오늘 우리를 위하여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하신 예수님께 감사합시다.
5. 이제 목욕을 잘 마친 사람은 전에 입던 옷을 입지 않고 새옷을 입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우리를 향하여 고후 5:17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깨끗하고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오지 않으셨습니다. 더럽고, 추하고, 죄 많은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6. 이제 목욕한 사람은 얼굴에 광채가 납니다, 피부가 부드럽습니다. 더욱이 온천욕을 한 사람은 더욱 그렇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태어난 사람은 더이상 어두움이 아니요 세상의 빛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시는 축복의 말씀을 따라 멋있고, 행복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안교 목욕탕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준비물
욕조, 때 수건, 물, 옷가지. 때밀이 대. 안교 목욕탕 간판,
◆ 진행 방법 (모노 드라마)
1. 위와 같은 사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목욕 가는 사람 한 명을 등장시킨다.
2. 어느 목욕탕으로 갈 것인지 결정한다.
3. 옷 벗는 시늉을 한다. (벗는 옷에는 미움, 싸움, 욕심이라고 옷에 적혀 있어야 한다.)
4. 탕 속에 들어가는 흉내를 낸다. - 뜨거워 힘들어하는 시늉을 한다.
5. 때를 미는 흉내를 낸다. 그러나 힘들고 지쳐서 때밀이를 부른다.
(때를 미는 흉내를 한 사람이 내고 다른 사람은 참 편한 모습을 짓는다.)
6. 헌옷을 입으려다가 가져간 새옷으로 갈아입는다.
7. 돈을 때밀이에게 주려 하나 안 받는다.
(오늘 자기 생일이라는 것이다.- 기분 좋게 돌아간다.)
8. 목욕 후 빛난 자신의 얼굴과 깨끗한 자신의 모습에 망렷?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사라진다. (위 부분마다 실제적인 행동으로 극화할 뿐만 아니라 한 부분 한 부분 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설 명
1. 우리는 목욕탕에 갈 때 2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는 때타올, 비누, 수건, 갈아입을 옷, 돈 등을 준비하고, 둘째는 몸을 씻어야겠다는 마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목욕탕에 가서 무엇 하러 왔는지 잊고는 수영만 하다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도 교회에 올 때에 두 가지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첫째는 물질적 준비이지요 그것은 헌금, 성경, 찬미가 등이 아니겠어요. 요즘은 성경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찬미가는 더욱 그렇죠. 둘째는 마음의 준비입니다. 교회 올 때에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 되려고 옵니다. 그런데 교회 와서까지 소리치고, 싸우고, 더러운 죄를 씻고 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2. 두 번째는 옷을 벗어야 합니다.
옷을 벗는 데는 남자, 여자, 어른,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벗어야 합니다. 속옷을 입고 목욕하는 사람이 있나요. 완전히 벗어야 합니다.
영적 목욕탕인 교회에서도 마음의 많은 옷이 있습니다. 욕심의 옷, 싸움의 옷, 거짓의 옷, 불신의 옷, 이러한 마음의 옷을 벗는 방법은 단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회개입니다. 그런데 교회 와서 옷을 그대로 입고 왔다가 그대로 나가는 영적 목욕을 하지 않고 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 회개의 경험을 하고 나가야 합니다.
3. 세 번째는 탕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 이것은 성령 충만을 의미합니다.
목욕은 비누칠만 해서는 안 됩니다. 참기 힘들어도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 참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는 것도 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정적인 찬미를 하며,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습관이 요구됩니다. 조금은 힘들어도 얼마 후면 적응이 되어 힘들지 않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이 성령 충만을 기대하는 것은 목욕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4.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더러운 몸이라도 돈만 주면 이쪽 저쪽 때를 밀어주는 고마운 때밀이 아저씨는 우리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더럽고 무서운 죄인도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님께 맡기면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흰눈처럼, 양털처럼 그렇게 하얗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돈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젓을 사라
오늘 우리를 위하여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하신 예수님께 감사합시다.
5. 이제 목욕을 잘 마친 사람은 전에 입던 옷을 입지 않고 새옷을 입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우리를 향하여 고후 5:17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깨끗하고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오지 않으셨습니다. 더럽고, 추하고, 죄 많은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6. 이제 목욕한 사람은 얼굴에 광채가 납니다, 피부가 부드럽습니다. 더욱이 온천욕을 한 사람은 더욱 그렇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태어난 사람은 더이상 어두움이 아니요 세상의 빛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시는 축복의 말씀을 따라 멋있고, 행복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안교 목욕탕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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