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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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0:31 조회3,279회 댓글0건본문
9월 제안순서 - 메시지를 날려라
◈ 주제 : 전도회나 손님 초청의 날 즈음에 잃은 양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 순서 준비
1) 잃은 양의 목록을 뽑고 개인의 신상과 환경, 기호 등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준비한다.
2) 파워포인트 파일이나 종이에 잃은 양의 특징을 쓰고 누군지 맞춰가며 진행할 수 있다.
3) 한 사람씩 소개가 마칠 때마다 핸드폰을 꺼내 직접 문자를 보낸다.
4)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지 발표하도록 유도한다.
◈ 순서진행
오늘은 그동안 교회에서 매주 볼 수 없었던 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개인 신상을 보여주며) 자, 이분은 누구일까요? 여자 분이구요, 두 자녀가 있습니다. 직업은 간호사이구요, 의정부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예, 신사임당 씨 입니다. 대부분 아시는 분이지요? 그런데 이 분이 자녀들의 학업 문제로 학교와 학원을 열심히 보내면서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계십니다. 이 분의 전화번호는 010-2736-8282입니다.
다 같이 핸드폰을 꺼내서 신사임당 씨에게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신사임당 씨 자신뿐만 아니라 두 자녀의 영혼이 걸려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문자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떠올리며 보내주십시오. 자, 무슨 내용으로 보내셨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실 분계십니까? 김길동 집사님께서 손을 드셨네요. “신사임당 씨의 환한 미소를 교회에서 보고 싶습니다.”라고 보내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늘 성도님은 어떤 문자를 보내셨습니까? “이번 주에 안나오면 쳐 들어간다”라고 하셨는데 아마 친하게 지내는 분이라 그런 메시지를 보내셨나봅니다.
또 다른 분입니다. 이 분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셨는데 웬일인지 요즘 뜸하십니다. 누구일까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이 분은 키가 크시고 안경을 쓰셨습니다. 네, 홍길동 사장님이시지요. 우리 홍사장님께도 묵상하시고 메시지를 띄우겠습니다.
어떤 글을 보내셨나요? “내일 우리교회에서 홍사장님 음식점에 밥 먹으러 갑니다!”라고 하셨다구요? 예, 감사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교회로 오시도록 유도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잃은 양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 주제 : 전도회나 손님 초청의 날 즈음에 잃은 양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 순서 준비
1) 잃은 양의 목록을 뽑고 개인의 신상과 환경, 기호 등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준비한다.
2) 파워포인트 파일이나 종이에 잃은 양의 특징을 쓰고 누군지 맞춰가며 진행할 수 있다.
3) 한 사람씩 소개가 마칠 때마다 핸드폰을 꺼내 직접 문자를 보낸다.
4)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지 발표하도록 유도한다.
◈ 순서진행
오늘은 그동안 교회에서 매주 볼 수 없었던 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개인 신상을 보여주며) 자, 이분은 누구일까요? 여자 분이구요, 두 자녀가 있습니다. 직업은 간호사이구요, 의정부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예, 신사임당 씨 입니다. 대부분 아시는 분이지요? 그런데 이 분이 자녀들의 학업 문제로 학교와 학원을 열심히 보내면서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계십니다. 이 분의 전화번호는 010-2736-8282입니다.
다 같이 핸드폰을 꺼내서 신사임당 씨에게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신사임당 씨 자신뿐만 아니라 두 자녀의 영혼이 걸려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문자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떠올리며 보내주십시오. 자, 무슨 내용으로 보내셨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실 분계십니까? 김길동 집사님께서 손을 드셨네요. “신사임당 씨의 환한 미소를 교회에서 보고 싶습니다.”라고 보내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늘 성도님은 어떤 문자를 보내셨습니까? “이번 주에 안나오면 쳐 들어간다”라고 하셨는데 아마 친하게 지내는 분이라 그런 메시지를 보내셨나봅니다.
또 다른 분입니다. 이 분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셨는데 웬일인지 요즘 뜸하십니다. 누구일까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이 분은 키가 크시고 안경을 쓰셨습니다. 네, 홍길동 사장님이시지요. 우리 홍사장님께도 묵상하시고 메시지를 띄우겠습니다.
어떤 글을 보내셨나요? “내일 우리교회에서 홍사장님 음식점에 밥 먹으러 갑니다!”라고 하셨다구요? 예, 감사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교회로 오시도록 유도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잃은 양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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