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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올 때의 최선의 패션(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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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02 15:17 조회3,9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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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올 때의 최선의 패션(복장)은?


◆ 사전 준비
① 특별히 여청년 한 명, 남청년 한 명, 여집사님 한분을 리포터(기자)로 1달 전쯤에 미리 선정을 한다. (비밀리에 하도록 한다)
② 여청년은 본 교회 여자들이 교회에 입고 나오는 복장 상태를 1달 동안 비밀리에 조사해 보고 예언의 신이나 나이 드신 여집사님, 또는 사모님으로부터 여자들이 교회에 나올 때 가급적 입고 나올 최선의 복장을 조사 및 취재해 오도록 한다. (1달 동안조사)
③ 남 청년은 본 교회남자들이 입고 나오는 복장의 상태를 1달 동안 비밀리에 조사해 보고 바람직한 남성들의 복장에 대해서 장로님들이나 예언의 신을 통해서 조사해 오도록 한다.
④ 여집사님은 본 교회 어린아이들이 교회에 입고 나오는 복장의 상태를 1달 동안 비밀리에 조사해 보고 바람직한 아이들의 복장에 대해서 여집사님들이나 사모님께 취재해 보고 또한 예언의 신을 통해서 조사해 오도록 한다.

◆ 진 행
① 먼저 여청년 리포터의 취재 및 조사내용을 듣는다. (4-5분정도)
② 그 다음엔 남청년 리포터의 취재 및 조사내용을 듣는다. (4-5분정도)
③ 그 다음엔 여집사님들의 취재 및 조사내용을 듣는다. (4-5분정도)
④ 세 분의 조사내용을 들은 후 이런 옷 구입의 어려움과(특히 여성복) 구입 방법에 대해서, (맵시 있으면서도 안식일에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는 치마 등) 전체에게 물어본다.
⑤ 사이사이에 다른 안교생들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진행을 하도록 한다.
⑥ 발표된 내용에 합당한 복장을 한 대표들을 선정하여 본으로 여러 안교생들 앞에 내세운다.

◆ 교 훈
아이들이나 젊은 엄마들이나 청년들은 교회에 올 때 청바지나 작업복, 미니스커트 등 첨단 패션을 입고 나오고 어떨 때는 순서 시에도 그런 옷을 입고 나와 앞에 앉아 있어서 다른 교인들의 시선을 민망하게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교회의 어른들이 지적하는 것보다는 안교 시간에 자연스럽게 당사자들을 통해서 스스로 조사하고 예언의 신등을 통해서 스스로 깨우쳐서 다시 발표하고 바람직한 의상을 개발하거나 구입하여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 주의
① 유행을 민감하게 따르는 청년들이나 집사님들, 교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순서를 잘 진행해야 한다.
② 홍보를 위한 순서가 되어야지 정죄를 느끼거나 모욕감을 느끼는 순서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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