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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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04 09:59 조회3,187회 댓글0건본문
칭찬합시다
A. 칭찬 릴레이
◆ 사전 준비
긴 줄 마이크를 준비하고, 마이크를 신속하게 이동시킬 부교장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순서 목적
이 순서를 통해 성도들 상호 간에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 진행 요령
‘칭찬합시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릴레이 칭찬은 어떨까요?
교장이 어느 한 사람을 미리 정해서 전화로 누구를 칭찬할 것인지 묻고, 칭찬하는 이유를 듣는다. 그 내용을 안식일학교 시간에 발표하도록 요청한다. 교장은 다시 칭찬 받은 사람에게 전화해서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했는데 당신은 또 누구를 칭찬할 것인지’ 묻는다. 이렇게 해서 칭찬의 고리가 릴레이로 연결이 되어 교인 어느 누구도 다 칭찬의 대상이 되도록 한다면 칭찬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한 교인에게 칭찬이 집중되지 않고 잘 드러나지 않는 성도들과 초신자들에게까지도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을 듯 한 순서이다. 진행자는 누가 누구를 칭찬했는지를 다 아는 상태이지만, 참석자들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안식일학교 시간이 기대감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매우 흥미롭고 은혜로운 순서가 될 것이다.
B. 짝꿍 칭찬하기
◆ 사전 준비
① 미리 같은 번호를 2개씩 교인 수만큼 만들어 놓는다.
(같은 번호 대신에 아담과 하와, 이삭과 리브가... 등등 연관이 되는 이름들로 만들어도 됨)
② 당일 안식일학교 시간에 그 같은 번호들을 부부 중심으로, 짝이 없는 반원이나 청년들은 남녀로 짝을 지어 주도록 한다.
③ 진행 시에 한 번호를 부르면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온다.
④ 나이 드신 어른들은 칭찬하는 일을 매우 쑥스러워 하시기 때문에 사회자는 몇 가지 질문들을 던지거나 칠판에 적어 놓을 수 있다.
예) (부인께서) 특별히 잘하는 요리나 기쁘게 해주었던 일이 있다면?
특별히 잘하는 특기나 취미, 그리고 성실성은?
어떨 때 부인(남편)이 가장 존경스러웠는가?
◆ 진행 요령
① 가급적 번호표를 나누어 줄 때 부부별로 몇 번을 주었는가를 적어 놓았다가 가급적 발표를 잘하시는 부부들부터 시작한다.
② 한 두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도록 적당히 끊어줄 필요도 있다.
③ 발표를 아주 못하는 분들은 즉석 초청하여 특창을 1절만 부르도록 배려할 수 있다.
A. 칭찬 릴레이
◆ 사전 준비
긴 줄 마이크를 준비하고, 마이크를 신속하게 이동시킬 부교장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순서 목적
이 순서를 통해 성도들 상호 간에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 진행 요령
‘칭찬합시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릴레이 칭찬은 어떨까요?
교장이 어느 한 사람을 미리 정해서 전화로 누구를 칭찬할 것인지 묻고, 칭찬하는 이유를 듣는다. 그 내용을 안식일학교 시간에 발표하도록 요청한다. 교장은 다시 칭찬 받은 사람에게 전화해서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했는데 당신은 또 누구를 칭찬할 것인지’ 묻는다. 이렇게 해서 칭찬의 고리가 릴레이로 연결이 되어 교인 어느 누구도 다 칭찬의 대상이 되도록 한다면 칭찬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한 교인에게 칭찬이 집중되지 않고 잘 드러나지 않는 성도들과 초신자들에게까지도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을 듯 한 순서이다. 진행자는 누가 누구를 칭찬했는지를 다 아는 상태이지만, 참석자들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안식일학교 시간이 기대감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매우 흥미롭고 은혜로운 순서가 될 것이다.
B. 짝꿍 칭찬하기
◆ 사전 준비
① 미리 같은 번호를 2개씩 교인 수만큼 만들어 놓는다.
(같은 번호 대신에 아담과 하와, 이삭과 리브가... 등등 연관이 되는 이름들로 만들어도 됨)
② 당일 안식일학교 시간에 그 같은 번호들을 부부 중심으로, 짝이 없는 반원이나 청년들은 남녀로 짝을 지어 주도록 한다.
③ 진행 시에 한 번호를 부르면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온다.
④ 나이 드신 어른들은 칭찬하는 일을 매우 쑥스러워 하시기 때문에 사회자는 몇 가지 질문들을 던지거나 칠판에 적어 놓을 수 있다.
예) (부인께서) 특별히 잘하는 요리나 기쁘게 해주었던 일이 있다면?
특별히 잘하는 특기나 취미, 그리고 성실성은?
어떨 때 부인(남편)이 가장 존경스러웠는가?
◆ 진행 요령
① 가급적 번호표를 나누어 줄 때 부부별로 몇 번을 주었는가를 적어 놓았다가 가급적 발표를 잘하시는 부부들부터 시작한다.
② 한 두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도록 적당히 끊어줄 필요도 있다.
③ 발표를 아주 못하는 분들은 즉석 초청하여 특창을 1절만 부르도록 배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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