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 축하 안식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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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4:38 조회4,120회 댓글0건본문
침례식 축하 안식일학교
<순서 설명>
일년 동안 다양한 교회 행사가 있는 많은 안식일 중에서 새로운 영혼의 결실을 거두는 침례식이 진행되는 안식일은 특별하고도 의미 깊은 기쁨과 축복의 안식일이다. 이러한 안식일에는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일반적인 안식일학교 순서보다는 침례의 설레임과 새로운 감화를 강조하고 침례를 받는 새로운 영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주는 은혜스러운 안식일학교 순서를 얼마든지 다양하게 계발하여 시도해 볼 수 있다. 그 중 한가지로서, 침례 받는 안식일학교 학생들을 위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준비 사항>
▶ 악기 중주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등)를 가능한 대로 이중주나 삼중주, 사중주를 준비하여 조용한 찬미를 두 곡 정도 연습한다. (새 신자들의 귀에 익은 곡으로서 교회 찬미가에서 고른다)
▶ 침례 받을 분들에게 달아드릴 예쁜 ‘코사아지’ 꽃을 준비한다.
▶ 침례 받을 분들에게 간단한 침례 동기나 과정 혹은 간증의 내용을 미리 적어오도록 하고, 이를 낭독할 교우 (침례받기 까지 가장 애쓰신 분)에게 준비시켜 놓는다.
<순서 진행 >
▶ 첫 찬미
▶ 기도
▶ 교장 인사
▶ 악기 중주
(음악 연주가 시작되면 침례 받으실 분들을 사회자가 조용히 앞으로 모셔 오고 목사님 내외분께서 꽃을 달아드린다. 꽃 달기가 끝나면 침례 받으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앞에 계속 서 있도록 미리 일러둔다.)
(사회자가 침례 받는 분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
▶ 침례 받을 분들의 각각의 양 옆에는 이 분들이 침례받기 까지 가장 애써 주신 교우 두 분씩을 나오게 하되, 사회자가 침례 받을 분들에게 인터뷰하여 호명된 교우 두 사람을 침례 받을 분들의 각각의 좌우에 앞으로 나와서 서게 한다.
▶ 한 명 한 명의 침례 받을 분들 각각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한다.
사회자: 침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찬미를 물어본 후 함께 반주에 맞춰 부른다.
(찬미가중에서 침례자 수가 많을 때는 1절 씩만 부름)
좌측의 교우: 침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절을 미리 준비하여 낭독한다.
우측의 교우: 침례자가 미리 써 온 소감이나 간단한 간증 내용을 대신해서 읽도록 한다.
(위의 과정을 침례자 한 사람씩 계속해서 반복함)
▶ 악기 중주의 찬미 연주 (조용하고 간단하게)
▶ 목사님의 축도
<순서 설명>
일년 동안 다양한 교회 행사가 있는 많은 안식일 중에서 새로운 영혼의 결실을 거두는 침례식이 진행되는 안식일은 특별하고도 의미 깊은 기쁨과 축복의 안식일이다. 이러한 안식일에는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일반적인 안식일학교 순서보다는 침례의 설레임과 새로운 감화를 강조하고 침례를 받는 새로운 영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주는 은혜스러운 안식일학교 순서를 얼마든지 다양하게 계발하여 시도해 볼 수 있다. 그 중 한가지로서, 침례 받는 안식일학교 학생들을 위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준비 사항>
▶ 악기 중주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등)를 가능한 대로 이중주나 삼중주, 사중주를 준비하여 조용한 찬미를 두 곡 정도 연습한다. (새 신자들의 귀에 익은 곡으로서 교회 찬미가에서 고른다)
▶ 침례 받을 분들에게 달아드릴 예쁜 ‘코사아지’ 꽃을 준비한다.
▶ 침례 받을 분들에게 간단한 침례 동기나 과정 혹은 간증의 내용을 미리 적어오도록 하고, 이를 낭독할 교우 (침례받기 까지 가장 애쓰신 분)에게 준비시켜 놓는다.
<순서 진행 >
▶ 첫 찬미
▶ 기도
▶ 교장 인사
▶ 악기 중주
(음악 연주가 시작되면 침례 받으실 분들을 사회자가 조용히 앞으로 모셔 오고 목사님 내외분께서 꽃을 달아드린다. 꽃 달기가 끝나면 침례 받으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앞에 계속 서 있도록 미리 일러둔다.)
(사회자가 침례 받는 분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
▶ 침례 받을 분들의 각각의 양 옆에는 이 분들이 침례받기 까지 가장 애써 주신 교우 두 분씩을 나오게 하되, 사회자가 침례 받을 분들에게 인터뷰하여 호명된 교우 두 사람을 침례 받을 분들의 각각의 좌우에 앞으로 나와서 서게 한다.
▶ 한 명 한 명의 침례 받을 분들 각각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한다.
사회자: 침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찬미를 물어본 후 함께 반주에 맞춰 부른다.
(찬미가중에서 침례자 수가 많을 때는 1절 씩만 부름)
좌측의 교우: 침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절을 미리 준비하여 낭독한다.
우측의 교우: 침례자가 미리 써 온 소감이나 간단한 간증 내용을 대신해서 읽도록 한다.
(위의 과정을 침례자 한 사람씩 계속해서 반복함)
▶ 악기 중주의 찬미 연주 (조용하고 간단하게)
▶ 목사님의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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