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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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04 11:28 조회3,466회 댓글0건본문
찬양 안식일
◆ 사전 준비
① 한 장에 여러 곡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축소 복사된 악보
② 수화 찬양대
③ 나레이터 한 명(톤이 굵고 가라앉은 목소리)
④ 송 리더들, 몇 명 (이들의 팀웍이 완벽해야 됨)
⑤ 피아니스트 (반주와 배경음악 담당)
◆ 진행 요령
‘듣는 찬양’이 아닌, ‘함께 드리는 찬양’의 성격을 띤다. 미리 한 달 전부터 song service 시간을 통해 복음성가찬미를 배우도록 하다. 흰 장갑을 착용하고, 거룩하게 찬미 할 수 있는 여 청년이 맨 앞에서 수화로 노래를 하고, leader 와 교인이 앞 단상의 바라보며 거룩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찬양 안식일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 순서 진행
교장: (가라앉은 목소리로) 오늘은 찬양 안식일입니다. 오늘은, 듣는 찬양이 아닌, 부르는 찬양, 드리는 찬양을 할까 합니다. 드린 악보를 보시면서 찬양하되 리더자의 지시에 따라 하시면서, 혹 중간 중간 회개하는 심령으로 개인 기도도 함께 하셔도 좋겠습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나의 영적인 모습을 떠올리시며 이 찬양을 받으실 주님의 모습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 내용은, 유리바닷가에서 만난 주님을 향해 많은 성도들이 찬양하는 미래에서, 나의 죄로 더러워진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회개하는 현재의 모습으로의 시간의 여행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찬양: “찬양하라 내 영혼아.”
(웅장하게, 성도들과 예수님이 유리바닷가에서 부르는 노래처럼)
함께 찬양: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singer들이 자연스럽게, 리드해 가면서 “찬양하라”와 “고개 들어”를 연속 찬양!)
나레이터: 그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난 어떠한 모습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게 다가올 그분의 모습 또한 어떠했습니까?
함께 찬양: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나레이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한쪽 편 강도가 처음 본 주님의 모습은 찢기고 상한, 피를 흘리며 신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주님이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주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주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음을 그가 알았나 봅니다.
함께 찬양: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레이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겠다고 하신 그분께서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는지요?
함께 찬양: “사랑의 주님이”
나레이터: 그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독 창 : “아버지의 길”
(여성독창도 좋구요. 상황이 안 되면 이 곡만 tape를 틀어주세요. 호산나 테이프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들으며 잠잠히 묵상하는 부분입니다.)
나레이터: (천천히 강조하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생각하시며 개인기도 있겠습니다. (기도 후에)
나레이터: “찬송하라.”
(밝게, 힘차게, 구원의 기쁨으로!)
(* 함께 부르는 찬양곡을 적당한 다른 곡으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 사전 준비
① 한 장에 여러 곡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축소 복사된 악보
② 수화 찬양대
③ 나레이터 한 명(톤이 굵고 가라앉은 목소리)
④ 송 리더들, 몇 명 (이들의 팀웍이 완벽해야 됨)
⑤ 피아니스트 (반주와 배경음악 담당)
◆ 진행 요령
‘듣는 찬양’이 아닌, ‘함께 드리는 찬양’의 성격을 띤다. 미리 한 달 전부터 song service 시간을 통해 복음성가찬미를 배우도록 하다. 흰 장갑을 착용하고, 거룩하게 찬미 할 수 있는 여 청년이 맨 앞에서 수화로 노래를 하고, leader 와 교인이 앞 단상의 바라보며 거룩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찬양 안식일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 순서 진행
교장: (가라앉은 목소리로) 오늘은 찬양 안식일입니다. 오늘은, 듣는 찬양이 아닌, 부르는 찬양, 드리는 찬양을 할까 합니다. 드린 악보를 보시면서 찬양하되 리더자의 지시에 따라 하시면서, 혹 중간 중간 회개하는 심령으로 개인 기도도 함께 하셔도 좋겠습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나의 영적인 모습을 떠올리시며 이 찬양을 받으실 주님의 모습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 내용은, 유리바닷가에서 만난 주님을 향해 많은 성도들이 찬양하는 미래에서, 나의 죄로 더러워진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회개하는 현재의 모습으로의 시간의 여행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찬양: “찬양하라 내 영혼아.”
(웅장하게, 성도들과 예수님이 유리바닷가에서 부르는 노래처럼)
함께 찬양: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singer들이 자연스럽게, 리드해 가면서 “찬양하라”와 “고개 들어”를 연속 찬양!)
나레이터: 그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난 어떠한 모습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게 다가올 그분의 모습 또한 어떠했습니까?
함께 찬양: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나레이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한쪽 편 강도가 처음 본 주님의 모습은 찢기고 상한, 피를 흘리며 신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주님이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주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주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음을 그가 알았나 봅니다.
함께 찬양: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레이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겠다고 하신 그분께서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는지요?
함께 찬양: “사랑의 주님이”
나레이터: 그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독 창 : “아버지의 길”
(여성독창도 좋구요. 상황이 안 되면 이 곡만 tape를 틀어주세요. 호산나 테이프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들으며 잠잠히 묵상하는 부분입니다.)
나레이터: (천천히 강조하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생각하시며 개인기도 있겠습니다. (기도 후에)
나레이터: “찬송하라.”
(밝게, 힘차게, 구원의 기쁨으로!)
(* 함께 부르는 찬양곡을 적당한 다른 곡으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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