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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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04 11:09 조회3,047회 댓글0건본문
‘낙태’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 사전 준비
토의할 주제 5가지를 차트나 칠판에 써서 잘 보이게 게시한다.
◆ 진행 요령
각자가 선택한 주제에 따라 분반하여 토의한 다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 목적
낙태에 대한 성경의 원칙을 배움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하기 위함이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안녕하십니까? 오늘 안식일학교에서 생각해 볼 주제는 “낙태”입니다.
먼저, 예증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예증- 무대 뒤에서 다른 목소리로 낭독해도 괜찮다.) 찰스네 가정에 첫 아이 앤디가 태어난 지 9개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늦가을, 레베카의 태중에는 또 한 생명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레베카에겐 앤디 하나도 정성껏 돌보아 줄 충분한 시간과 여력이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아무래도 임신한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을 때, 남편은 무슨 소리냐며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도 아직 둘째 아이를 가질 준비를 못하고 있었구나.’ 레베카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년도 지나지 않아 둘째 아이가 들어 선 것이고 더구나 남편은 유학준비로 정신이 없었으며, 출산 휴가 두 달간을 쉬고 레베카가 직장에 돌아온 지 겨우 7개월, 그런데 다시 배가 불러온다면 직장동료들 얼굴 대하기가 얼마나 민망스러울 것인가. 무엇보다도 레베카의 마음이 아기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일단 임신인지 아닌지 확실한 여부를 병원에서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일단 검사만 하려고 남편과 함께 동네 산부인과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는 ‘임신’이었습니다. 아! 어떻게 할 것인가? 가벼운 현기증이 일었다. 여의사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재촉하듯 묻습니다.
어떻게 하다니! 아니 그러면 이 의사는 나의 딱한 상황과 마음을 다 알고 있단 말인가? 당황하는 레베카에게 여의사는 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기를 낳으시겠어요, 수술하시겠어요?” “이제 첫 아기가 9개월이어서요....” 아치 심문 받는 죄인처럼 기가 죽어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그러면 수술하셔야겠네요.” 의사의 말은 힘차고 당당했습니다. “수술하는데 오래 걸리나요?” “간단해요.”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리브가의 머리 속에는 파노라마처럼 몇 가지 장면이 빠르게 돌아갔습니다. ‘만약 아기를 가진다면 내년 여름 남편이 유학 떠나는 길에 배부른 만삭의 모습으로 떠나게 된다. 아기를 둘이나 키우며 외국생활을 할 수는 없다. 시댁과 직장 동료들, 주위사람들을 바로 쳐다볼 수가 없을 것이다. 남편도 나 자신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어찌 어린 생명의 피를 흘릴 것인가?’ 리브가의 극심한 갈등의 순간이었습니다.
1. 자, 여러분은 “낙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이제 여러분에게 생각하고 의논할 주제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다섯 가지 상황을 드릴 때 같은 주제를 토의하고 싶은 분들끼리 함께 모여 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기치 않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원칙을 알고 있으면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의하실 때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낙태를 해야 한다, 혹은 해서는 안 된다’를 먼저 밝힌 다음 토의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 강도가 집에 들어와 여자를 강간하여 임신했을 경우
2) 근친상간에 의하여 임신한 경우
3) 진단결과 태아의 뇌가 없거나 부분만 있어서 출생 후 죽을 것이 예측되거나 분명히 불구가 될 것이라는 판정을 받을 경우
4) 암에 걸린 자궁 내의 임신이나 자궁 외 임신인 경우
5) 어머니와 태아 가운데 한쪽을 선택하여 살려야 할 경우
각 그룹에서는 한 주제씩 가지고 토의하시기 바랍니다. 토의 시간은 10분간 입니다.
(통계자료) 1994. 3월 조선일보사에서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설문 조사한 결과, 기혼여성의 59.3퍼센트가 1회 이상의 낙태를 하고 미혼여성의 30퍼센트가 낙태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미산부(첫 임신)의 낙태 경험도 46.6퍼센트나 된다. 특히 합법적인 낙태가 허용된 미국에선 일년에 160만 건에 이른다고 한다. 낙태가 불법인 한국에서도 그 정도의 낙태를 한다. 미국의 인구가 한국 인구의 약 6배가 된다. 그렇다면 인구 대비로 볼 때 한국의 낙태율은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통계이다.
3. 지금부터 자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서로 나누시고 서기가 공감하는 부분을 정리하여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이(10분) 지나면 서로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봅시다.
5. 자, 어느 그룹에서 의견이 일치하였습니까? 이런 경우에는 낙태를 해야 한다, 혹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태를 해서는 안 된다.......
(의견이 일치한 그룹이 있으면 그 그룹부터 발표하게 한다)
네, 그런 측면에서 낙태를 찬성한다는 고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번에는 반대하는 쪽으로 의견일치를 본 다른 그룹이 있습니까? 네 들어보겠습니다.
네, 서로 팽팽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쪽 주장 역시 다 아주 일리가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또 다른 그룹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자, 여기서 혹 어느 분이 이 문제에 대해 좋은 해결점을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청중가운데서 제시하는 예방책이나 해결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6. 이제 첨예한 주장들을 잠시 접어두고 성경적인 권면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물론 앞에서 다룬 경우들은 매우 특별한 경우들이며, 당사자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긴 합니다만 성경은 낙태를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이 문제를 다수결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아니오.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낙태를 분명히 죄라고 가르치고 있고, 인간 생명의 유일성과 고귀성을 말해줍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3-16).
7. 인간의 생명은 고귀합니다. 그러기에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자기도 피를 흘리게 된다고 성경 창 9:6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수정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십계명의 6번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이거 낙태를 살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생하지 않은 태아도 하나의 아이이며, 자체의 자율성, 자체의 뇌, 신경체계, 혈액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소중하게 보존할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이 생명체를 해치거나 도중에 제거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귀중한 생명을 주신 뜻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서로의 생명체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즐겁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8. 이제 조용히 눈을 감고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린 후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전 준비
토의할 주제 5가지를 차트나 칠판에 써서 잘 보이게 게시한다.
◆ 진행 요령
각자가 선택한 주제에 따라 분반하여 토의한 다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 목적
낙태에 대한 성경의 원칙을 배움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하기 위함이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안녕하십니까? 오늘 안식일학교에서 생각해 볼 주제는 “낙태”입니다.
먼저, 예증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예증- 무대 뒤에서 다른 목소리로 낭독해도 괜찮다.) 찰스네 가정에 첫 아이 앤디가 태어난 지 9개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늦가을, 레베카의 태중에는 또 한 생명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레베카에겐 앤디 하나도 정성껏 돌보아 줄 충분한 시간과 여력이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아무래도 임신한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을 때, 남편은 무슨 소리냐며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도 아직 둘째 아이를 가질 준비를 못하고 있었구나.’ 레베카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년도 지나지 않아 둘째 아이가 들어 선 것이고 더구나 남편은 유학준비로 정신이 없었으며, 출산 휴가 두 달간을 쉬고 레베카가 직장에 돌아온 지 겨우 7개월, 그런데 다시 배가 불러온다면 직장동료들 얼굴 대하기가 얼마나 민망스러울 것인가. 무엇보다도 레베카의 마음이 아기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일단 임신인지 아닌지 확실한 여부를 병원에서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일단 검사만 하려고 남편과 함께 동네 산부인과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는 ‘임신’이었습니다. 아! 어떻게 할 것인가? 가벼운 현기증이 일었다. 여의사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재촉하듯 묻습니다.
어떻게 하다니! 아니 그러면 이 의사는 나의 딱한 상황과 마음을 다 알고 있단 말인가? 당황하는 레베카에게 여의사는 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기를 낳으시겠어요, 수술하시겠어요?” “이제 첫 아기가 9개월이어서요....” 아치 심문 받는 죄인처럼 기가 죽어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그러면 수술하셔야겠네요.” 의사의 말은 힘차고 당당했습니다. “수술하는데 오래 걸리나요?” “간단해요.”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리브가의 머리 속에는 파노라마처럼 몇 가지 장면이 빠르게 돌아갔습니다. ‘만약 아기를 가진다면 내년 여름 남편이 유학 떠나는 길에 배부른 만삭의 모습으로 떠나게 된다. 아기를 둘이나 키우며 외국생활을 할 수는 없다. 시댁과 직장 동료들, 주위사람들을 바로 쳐다볼 수가 없을 것이다. 남편도 나 자신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어찌 어린 생명의 피를 흘릴 것인가?’ 리브가의 극심한 갈등의 순간이었습니다.
1. 자, 여러분은 “낙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이제 여러분에게 생각하고 의논할 주제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다섯 가지 상황을 드릴 때 같은 주제를 토의하고 싶은 분들끼리 함께 모여 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기치 않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원칙을 알고 있으면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의하실 때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낙태를 해야 한다, 혹은 해서는 안 된다’를 먼저 밝힌 다음 토의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 강도가 집에 들어와 여자를 강간하여 임신했을 경우
2) 근친상간에 의하여 임신한 경우
3) 진단결과 태아의 뇌가 없거나 부분만 있어서 출생 후 죽을 것이 예측되거나 분명히 불구가 될 것이라는 판정을 받을 경우
4) 암에 걸린 자궁 내의 임신이나 자궁 외 임신인 경우
5) 어머니와 태아 가운데 한쪽을 선택하여 살려야 할 경우
각 그룹에서는 한 주제씩 가지고 토의하시기 바랍니다. 토의 시간은 10분간 입니다.
(통계자료) 1994. 3월 조선일보사에서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설문 조사한 결과, 기혼여성의 59.3퍼센트가 1회 이상의 낙태를 하고 미혼여성의 30퍼센트가 낙태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미산부(첫 임신)의 낙태 경험도 46.6퍼센트나 된다. 특히 합법적인 낙태가 허용된 미국에선 일년에 160만 건에 이른다고 한다. 낙태가 불법인 한국에서도 그 정도의 낙태를 한다. 미국의 인구가 한국 인구의 약 6배가 된다. 그렇다면 인구 대비로 볼 때 한국의 낙태율은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통계이다.
3. 지금부터 자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서로 나누시고 서기가 공감하는 부분을 정리하여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이(10분) 지나면 서로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봅시다.
5. 자, 어느 그룹에서 의견이 일치하였습니까? 이런 경우에는 낙태를 해야 한다, 혹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태를 해서는 안 된다.......
(의견이 일치한 그룹이 있으면 그 그룹부터 발표하게 한다)
네, 그런 측면에서 낙태를 찬성한다는 고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번에는 반대하는 쪽으로 의견일치를 본 다른 그룹이 있습니까? 네 들어보겠습니다.
네, 서로 팽팽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쪽 주장 역시 다 아주 일리가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또 다른 그룹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자, 여기서 혹 어느 분이 이 문제에 대해 좋은 해결점을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청중가운데서 제시하는 예방책이나 해결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6. 이제 첨예한 주장들을 잠시 접어두고 성경적인 권면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물론 앞에서 다룬 경우들은 매우 특별한 경우들이며, 당사자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긴 합니다만 성경은 낙태를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이 문제를 다수결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아니오.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낙태를 분명히 죄라고 가르치고 있고, 인간 생명의 유일성과 고귀성을 말해줍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3-16).
7. 인간의 생명은 고귀합니다. 그러기에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자기도 피를 흘리게 된다고 성경 창 9:6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수정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십계명의 6번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이거 낙태를 살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생하지 않은 태아도 하나의 아이이며, 자체의 자율성, 자체의 뇌, 신경체계, 혈액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소중하게 보존할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이 생명체를 해치거나 도중에 제거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귀중한 생명을 주신 뜻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서로의 생명체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즐겁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8. 이제 조용히 눈을 감고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린 후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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