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으로 만든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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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23 08:53 조회3,629회 댓글0건본문
찰흙으로 만든 새 예루살렘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주제성경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 22:2)
목 적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찰흙을 빚어 새 예루살렘을 만들면서 반원들의 마음을 연합한다.
준비사항
컬러 찰흙: 다양한 색상이 있는 고급 찰흙으로 준비한다.
심사위원: 목사님, 수석장로님, 수석집사(남,여), 청년회장, 찬양대장, 어린이(다양한 연령으로 7명의 심사위원을 초빙한다.)
상품: 모두 동일한 상품을 준비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반원끼리 의견을 합하여 가장 아름다운 예루살렘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 만들기: 시간을 정하여 시간 내에 완성하도록 하고 어떤 모습이든지 상상속의 예루살렘 성이 하나씩 탄생될 때 마다 모두 기쁘게 축하해준다.
심사: 심사위원들은 작업을 하는 동안 심사기준을 정한다.(정성, 참여도, 컬러의 배합과 조화, 건물의 균형, 섬세함, 약속된 시간 내 완성 등)
평가: 하늘나라의 모습을 더 많이 연상할 수 있도록 영적인 안목으로 평가한다.
시상: 모든 상의 이름을 재미있게 붙여서 동일한 상품과 함께 참가한 모든 팀에게 시상한다.
마지막 호소: 모든 성도님들이 마음을 연합하여 만든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다양하였습니다. 진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꼭 하늘나라에 가서 확인할 수 있기를 호소합니다.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주제성경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 22:2)
목 적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찰흙을 빚어 새 예루살렘을 만들면서 반원들의 마음을 연합한다.
준비사항
컬러 찰흙: 다양한 색상이 있는 고급 찰흙으로 준비한다.
심사위원: 목사님, 수석장로님, 수석집사(남,여), 청년회장, 찬양대장, 어린이(다양한 연령으로 7명의 심사위원을 초빙한다.)
상품: 모두 동일한 상품을 준비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반원끼리 의견을 합하여 가장 아름다운 예루살렘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 만들기: 시간을 정하여 시간 내에 완성하도록 하고 어떤 모습이든지 상상속의 예루살렘 성이 하나씩 탄생될 때 마다 모두 기쁘게 축하해준다.
심사: 심사위원들은 작업을 하는 동안 심사기준을 정한다.(정성, 참여도, 컬러의 배합과 조화, 건물의 균형, 섬세함, 약속된 시간 내 완성 등)
평가: 하늘나라의 모습을 더 많이 연상할 수 있도록 영적인 안목으로 평가한다.
시상: 모든 상의 이름을 재미있게 붙여서 동일한 상품과 함께 참가한 모든 팀에게 시상한다.
마지막 호소: 모든 성도님들이 마음을 연합하여 만든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다양하였습니다. 진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꼭 하늘나라에 가서 확인할 수 있기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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