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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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6 15:30 조회3,658회 댓글0건본문
남편 전도법
◈ 시기 : 가정의 달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목적 :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새롭게 관심을 갖기 위한 준비
◈ 준비물 : 인물 - 남편, 아내, 해설자 6명
◈ 진행요령 및 도입 (무언극 형식)
1) 남편이 한쪽에서 들어온다. 남편 들어오기 전부터 아내가 밖에서 예쁘게 기다리다가 환영한다.
2) 남편이 이리 저리 돌아다닐 때 아내는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3) 남편 발을 웃으며 씻긴 후 퇴장한다.
4) 소파 위에 앉게 하고 안마해 준다.
5) 쟁반에 몇 종류 중 가장 큰 종류를 따로 접시에 담아 올린다.
6) 무언극 도중에 사회자나 무언극 진행자가 자료 정보를 소개할 수 있다.
◈ 자료정보
사회자 : 남편을 기쁘게 하는 법 - 하나님께서는 여자에게 이미 남편을 전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여자를 창조할 때부터 남편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아래 멈춘 나그네를 친절히 대접하고 무자한 아브라함에게 자식이 있을 것이란 축복의 희소식을 듣게 된 장면 속에서 곧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귀중한 방법을 생각해 볼 때 다음의 여섯 가지 행동이 곧 불신자인 남편을 아내가 원하는 대로 인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순서 진행자 1 : 달려가 영접했습니다.
이 행동은 아내가 남편에게 행할 첫째 되는 조건입니다. 마음에 들든 안 들던 간에 남편이 문밖에 들어올 때부터입니다. 아브라함의 첫 번째 행동이 달려가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가 여기서부터 남편의 기분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합니다.
아브라함은 열일을 제쳐놓고 문 밖으로 달려나간 것입니다. 이 얼마나 손님에 대한 친절한 환영입니까? 남편의 바람은 아내의 친절하게 영접해 주는 상냥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만을 위하는 아내의 모습과 또한 내가 아내에게 제일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아내의 모습에서 확인 될 수 있도록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와 같은 행동이 부부관계에서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순서 진행자 2 : 허리를 굽히고
허리를 굽힌다는 것은 상대를 존경하는 외형적인 태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허리를 굽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반갑고 친절하게 영접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긴 옷과 금관을 쓰고 수술이 달린 옷을 입은 권위에 찬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초라한 나그네 일뿐입니다. 하루 종일 지쳐 있는 남편 생존 경쟁에 안간힘을 다 쓰면서 이곳저곳에서 계속되는 스트레스에 쌓여진 남편! 이 남편의 한 가닥 남은 소망이라면 자신의 집 문안을 들어올 때만이라도 임금과 같은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순서 진행자 3 : 물로 발을 씻기고
발을 씻긴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겼다는 것은 물로 자신을 낮추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나 발이란 생리적으로 온 몸을 비춰주고 있는 인체에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발을 씻긴다고 할 때 그 시원함이란 본인만이 알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긴 여로에 지친 나그네들의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환심을 사는 아름다운 일입니까? 남편의 발을 씻겨보십시오. 남편의 상태가 어떠하던 관계없이 겸손하게 행해지는 아내의 모습에 그의 양심의 고동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고 그의 잘못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발을 씻는 순간 이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관계로 이어져 갈 것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순서 진행자 4 : 나무 아래 쉬게 했습니다.
남편을 편안히 쉬게 할 수 있습니까? 퇴근 후에 남편이 멈출 곳이 어디인가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이들에게 휴게소를 제공한 것입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에게 서제실을 제공하고 아들을 갖게 된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논할 때에는 언제나 우리에게는 적합한 환경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들어야 합니다.
남편은 쉬어야 합니다. 쉴 수 있도록 아늑한 곳을 제공하십시오. 이 사회의 향락사업이 세계에서 손꼽을 만한 위치가 되어가는 한국의 불명예는 곧 가정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 진행자 5 :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싸울 수 있는 시기가 모두 공복이라고 합니다. 배고플 때 싸운다는 말입니다. 사실 인간의 신경은 배고플 때 예민해집니다. 그러기에 풍성한 대접을 받는 일처럼 기뻐하는 일이 없으며 또한 잘 먹었다고 하는 사람의 분위기는 매우 흐뭇함이 넘칩니다.
아내는 가족 전체에게 때를 따라서 양식을 공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남편상담실에서 통계된 부부갈등의 다섯 가지 문제 속에도 남편을 위하여 반찬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이유였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의미는 남편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손님 방문시에도 그의 입맛에 맞도록 음식을 꼭 먹여서 보내는 습관은 참으로 좋은 풍속입니다. 남편의 먹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십시오.
순서 진행자 6 : 송아지 요리를 대접했습니다.
송아지 요리는 별미를 말합니다. 별미는 남편만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된 요리입니다. 남편만을 위한 준비란 그 만큼 남편의 존재를 귀빈으로 모셨다는 특별한 대우입니다. 남편의 성품은 바로 그렇게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창조원리가 남편은 여자의 위로와 도움을 받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남편만의 우위성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고 창조원리에서 온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입니다.
남편을 특별히 대접하는 위치로 구별하면 남편은 더욱 활력이 솟는 유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무시당하면 당할수록 대인관계에서 어리숙하고 미련해보이고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대체적으로 공처가일수록 고집이 세고 다혈증상으로 혈기만 내며 대인관계를 잘 못합니다. 남편을 자연스러운 그 상태대로 남자의 무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십시오. 그는 계속하여 아내에게 기쁜 소식만 전해주는 훌륭한 남편이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나그네, 바로 그가 아브라함의 가정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천사였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에게 분명히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결론
사회자 : 우리는 남편 전도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장 가까이 일상생활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오래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습관 하나를 바꾸는 데는 30일 내지 6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당신의 습관을 바꾸겠다는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은 지금껏 열심히 이보다 더 현숙한 여인의 순종의 미를 보이며 기도하고 계셨을 줄 압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여성이 쓴 글의 한 대목입니다. “나는 우리 부부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쪽으로 행동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런 결심을 하면 대개 그 다음날에는 기분이 좋아지며, 결혼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나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배운 것에 따라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원만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나의 비결입니다. 나는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이든 간에 이 비결에 따라 생활합니다.”
혹 지금이 때가 아닐지라도 구원의 소망을 잃지 않고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시면서 남편과 두 손을 꼭 붙들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늘 진주문 앞에 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시기 : 가정의 달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목적 :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새롭게 관심을 갖기 위한 준비
◈ 준비물 : 인물 - 남편, 아내, 해설자 6명
◈ 진행요령 및 도입 (무언극 형식)
1) 남편이 한쪽에서 들어온다. 남편 들어오기 전부터 아내가 밖에서 예쁘게 기다리다가 환영한다.
2) 남편이 이리 저리 돌아다닐 때 아내는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3) 남편 발을 웃으며 씻긴 후 퇴장한다.
4) 소파 위에 앉게 하고 안마해 준다.
5) 쟁반에 몇 종류 중 가장 큰 종류를 따로 접시에 담아 올린다.
6) 무언극 도중에 사회자나 무언극 진행자가 자료 정보를 소개할 수 있다.
◈ 자료정보
사회자 : 남편을 기쁘게 하는 법 - 하나님께서는 여자에게 이미 남편을 전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여자를 창조할 때부터 남편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아래 멈춘 나그네를 친절히 대접하고 무자한 아브라함에게 자식이 있을 것이란 축복의 희소식을 듣게 된 장면 속에서 곧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귀중한 방법을 생각해 볼 때 다음의 여섯 가지 행동이 곧 불신자인 남편을 아내가 원하는 대로 인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순서 진행자 1 : 달려가 영접했습니다.
이 행동은 아내가 남편에게 행할 첫째 되는 조건입니다. 마음에 들든 안 들던 간에 남편이 문밖에 들어올 때부터입니다. 아브라함의 첫 번째 행동이 달려가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가 여기서부터 남편의 기분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합니다.
아브라함은 열일을 제쳐놓고 문 밖으로 달려나간 것입니다. 이 얼마나 손님에 대한 친절한 환영입니까? 남편의 바람은 아내의 친절하게 영접해 주는 상냥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만을 위하는 아내의 모습과 또한 내가 아내에게 제일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아내의 모습에서 확인 될 수 있도록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와 같은 행동이 부부관계에서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순서 진행자 2 : 허리를 굽히고
허리를 굽힌다는 것은 상대를 존경하는 외형적인 태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허리를 굽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반갑고 친절하게 영접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긴 옷과 금관을 쓰고 수술이 달린 옷을 입은 권위에 찬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초라한 나그네 일뿐입니다. 하루 종일 지쳐 있는 남편 생존 경쟁에 안간힘을 다 쓰면서 이곳저곳에서 계속되는 스트레스에 쌓여진 남편! 이 남편의 한 가닥 남은 소망이라면 자신의 집 문안을 들어올 때만이라도 임금과 같은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순서 진행자 3 : 물로 발을 씻기고
발을 씻긴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겼다는 것은 물로 자신을 낮추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나 발이란 생리적으로 온 몸을 비춰주고 있는 인체에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발을 씻긴다고 할 때 그 시원함이란 본인만이 알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긴 여로에 지친 나그네들의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환심을 사는 아름다운 일입니까? 남편의 발을 씻겨보십시오. 남편의 상태가 어떠하던 관계없이 겸손하게 행해지는 아내의 모습에 그의 양심의 고동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고 그의 잘못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발을 씻는 순간 이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관계로 이어져 갈 것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순서 진행자 4 : 나무 아래 쉬게 했습니다.
남편을 편안히 쉬게 할 수 있습니까? 퇴근 후에 남편이 멈출 곳이 어디인가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이들에게 휴게소를 제공한 것입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에게 서제실을 제공하고 아들을 갖게 된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논할 때에는 언제나 우리에게는 적합한 환경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들어야 합니다.
남편은 쉬어야 합니다. 쉴 수 있도록 아늑한 곳을 제공하십시오. 이 사회의 향락사업이 세계에서 손꼽을 만한 위치가 되어가는 한국의 불명예는 곧 가정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 진행자 5 :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싸울 수 있는 시기가 모두 공복이라고 합니다. 배고플 때 싸운다는 말입니다. 사실 인간의 신경은 배고플 때 예민해집니다. 그러기에 풍성한 대접을 받는 일처럼 기뻐하는 일이 없으며 또한 잘 먹었다고 하는 사람의 분위기는 매우 흐뭇함이 넘칩니다.
아내는 가족 전체에게 때를 따라서 양식을 공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남편상담실에서 통계된 부부갈등의 다섯 가지 문제 속에도 남편을 위하여 반찬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이유였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의미는 남편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손님 방문시에도 그의 입맛에 맞도록 음식을 꼭 먹여서 보내는 습관은 참으로 좋은 풍속입니다. 남편의 먹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십시오.
순서 진행자 6 : 송아지 요리를 대접했습니다.
송아지 요리는 별미를 말합니다. 별미는 남편만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된 요리입니다. 남편만을 위한 준비란 그 만큼 남편의 존재를 귀빈으로 모셨다는 특별한 대우입니다. 남편의 성품은 바로 그렇게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창조원리가 남편은 여자의 위로와 도움을 받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남편만의 우위성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고 창조원리에서 온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입니다.
남편을 특별히 대접하는 위치로 구별하면 남편은 더욱 활력이 솟는 유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무시당하면 당할수록 대인관계에서 어리숙하고 미련해보이고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대체적으로 공처가일수록 고집이 세고 다혈증상으로 혈기만 내며 대인관계를 잘 못합니다. 남편을 자연스러운 그 상태대로 남자의 무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십시오. 그는 계속하여 아내에게 기쁜 소식만 전해주는 훌륭한 남편이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나그네, 바로 그가 아브라함의 가정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천사였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에게 분명히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결론
사회자 : 우리는 남편 전도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장 가까이 일상생활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오래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습관 하나를 바꾸는 데는 30일 내지 6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당신의 습관을 바꾸겠다는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은 지금껏 열심히 이보다 더 현숙한 여인의 순종의 미를 보이며 기도하고 계셨을 줄 압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여성이 쓴 글의 한 대목입니다. “나는 우리 부부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쪽으로 행동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런 결심을 하면 대개 그 다음날에는 기분이 좋아지며, 결혼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나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배운 것에 따라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원만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나의 비결입니다. 나는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이든 간에 이 비결에 따라 생활합니다.”
혹 지금이 때가 아닐지라도 구원의 소망을 잃지 않고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시면서 남편과 두 손을 꼭 붙들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늘 진주문 앞에 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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