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얼굴 그리기 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6 11:25 조회3,901회 댓글0건본문
부부 얼굴 그리기 대회
(부부의 날 순서)
◆ 순서의 목적
부부는 둘이 하나가 된다고 해서 매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한다. 어느 달이건 상관하지 않고 순서를 기획하면 된다. 이혼율이 증가하는 오늘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부부의 날 순서를 5월 가정의 달이 아니더라도 안식일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혹시 이 21일이라면 더욱 좋겠다. 재림신도의 가정으로서 부부의 사랑과 화합은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부부간의 애정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이 순서를 추천한다.
◆ 주제 성구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0).
◆ 사전 준비
이 순서를 위하여 미리 출연할 부부들을 섭외해 놓는 것도 좋다. 하얗고 두꺼운 도화지를 여러 장 준비한다. 색연필, 크레파스, 또는 스케치용 연필, 지우개, 여러 사람이 앞에 나와서 도화지를 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길 다란 책상과 순서에 몇 명이 참가할 것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그림 크기에 맞는 액자를 준비한다. (액자는 하나의 선물이 된다. 그리고 캠코더와 액정을 준비하여 그림 그리는 상황을 영상으로 확대해서 보여준다)
◆ 진행 요령
진행자: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겁고 기쁜 안식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안식일학교에서는 부부의 날 특별순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평소에 서로에게 잘 해주지도 못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지낸 적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000 집사님 부부 척보면 압니다.”(즉석에서 유머 있게 한마디 던진다. 미리 말을 맞추어 집사님도 진행자에게 똑같이 “에이! 제가 볼 때에는 안교장님도 척 보면 압니다.” 라고 답변 하도록 하면 오고가는 한마디 대화에 한바탕 웃을 수가 있게 한다.). 하하하 집사님! 어떻게 아셨습니까? 사실 부부간에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서로가 보기에는 잘한 것 보다는 부족한 면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안식일학교 시간을 통하여 서로에게 그림으로 사랑을 고백할 부부들이 있으시면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미리 섭외해 놓을 수도 있다.)
진행자: (부부들에게 질문을 한다.) 하루에 한번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부부가 있으면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00명,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번, 일 년에 한번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럼 오늘 이 자리에서 남편이 부인을 가볍게 포옹해 주면서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큰 소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들: “여보! 사랑해”
진행자: 이제는 아내들께서 남편의 등을 안마해 주시는데 그동안 속을 썩였거나 서운하게 했던 모든 일들을 이 시간에 안마해 주시면서 확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등을 두드리게 한다.) 강하게 두드리시는 분은 원망이 많으신 부부인 것 같습니다. 아이구 남편 쓰러지시겠어요. 하하하
진행자: 이렇게 해서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해보았는데요. 이제 서로의 사랑이 식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 되셨습니까? 그럼 되었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날들 중에서 아주 좋은 기억들만 되살리시면서 사랑하는 남편의 얼굴과 부인의 얼굴을 도화지에 그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미리 준비한 그림도구들을 한 부부를 한 팀으로 여기고 한 세트씩만 준다.) 남편과 아내의 얼굴을 아주 예쁘고 아름답게 정성을 들여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잘 그리신 분들에게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을 5분간 준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달콤한 배경음악을 틀어주고, 준비한 캠코더를 들고 한 사람 한 사람씩 그림을 그리는 상황을 액정에 띄워준다.)
진행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림들을 다 그리셨는데요. 그럼 그리신 그림들을 다 같이 가슴 높이까지 들어서 모든 반생들이 볼 수 있도록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의 얼굴을 그리셨습니다. 이중에 가장 특색 있게 그리신 분이 있다면 어느 분입니까? 골라주십시오. (안교장은 특색 있게 그렸다고 지정된 부부를 찾아가서 그림의 특징적인 설명을 들어보도록 한다.) 다음으로 이중에서 제일 멋지게 표현한 그림이 있다면 어느 그림입니까? 골라 주세요.
(여러 작품을 고르도록 한다. 이것은 등수를 매기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가 볼 때에는 모두들 참 잘 그리셨습니다. 그림 실력들이 뛰어나서 실물보다 그림이 훨씬 잘생기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그림 잘 간수하시라고 안식일학교에서 이 그림에 딱 맞는 액자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담아서 안방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놓으시구요. 혹시 맘 상할 일 있을 때에 오늘 이 순서를 기억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나와 주셔서 순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들에게도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재림을 사모하는 백성들입니다.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백성답게 매일매일 사랑을 고백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이 시간 안식일학교 순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부의 날 순서)
◆ 순서의 목적
부부는 둘이 하나가 된다고 해서 매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한다. 어느 달이건 상관하지 않고 순서를 기획하면 된다. 이혼율이 증가하는 오늘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부부의 날 순서를 5월 가정의 달이 아니더라도 안식일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혹시 이 21일이라면 더욱 좋겠다. 재림신도의 가정으로서 부부의 사랑과 화합은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부부간의 애정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이 순서를 추천한다.
◆ 주제 성구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0).
◆ 사전 준비
이 순서를 위하여 미리 출연할 부부들을 섭외해 놓는 것도 좋다. 하얗고 두꺼운 도화지를 여러 장 준비한다. 색연필, 크레파스, 또는 스케치용 연필, 지우개, 여러 사람이 앞에 나와서 도화지를 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길 다란 책상과 순서에 몇 명이 참가할 것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그림 크기에 맞는 액자를 준비한다. (액자는 하나의 선물이 된다. 그리고 캠코더와 액정을 준비하여 그림 그리는 상황을 영상으로 확대해서 보여준다)
◆ 진행 요령
진행자: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겁고 기쁜 안식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안식일학교에서는 부부의 날 특별순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평소에 서로에게 잘 해주지도 못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지낸 적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000 집사님 부부 척보면 압니다.”(즉석에서 유머 있게 한마디 던진다. 미리 말을 맞추어 집사님도 진행자에게 똑같이 “에이! 제가 볼 때에는 안교장님도 척 보면 압니다.” 라고 답변 하도록 하면 오고가는 한마디 대화에 한바탕 웃을 수가 있게 한다.). 하하하 집사님! 어떻게 아셨습니까? 사실 부부간에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서로가 보기에는 잘한 것 보다는 부족한 면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안식일학교 시간을 통하여 서로에게 그림으로 사랑을 고백할 부부들이 있으시면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미리 섭외해 놓을 수도 있다.)
진행자: (부부들에게 질문을 한다.) 하루에 한번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부부가 있으면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00명,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번, 일 년에 한번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럼 오늘 이 자리에서 남편이 부인을 가볍게 포옹해 주면서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큰 소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들: “여보! 사랑해”
진행자: 이제는 아내들께서 남편의 등을 안마해 주시는데 그동안 속을 썩였거나 서운하게 했던 모든 일들을 이 시간에 안마해 주시면서 확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등을 두드리게 한다.) 강하게 두드리시는 분은 원망이 많으신 부부인 것 같습니다. 아이구 남편 쓰러지시겠어요. 하하하
진행자: 이렇게 해서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해보았는데요. 이제 서로의 사랑이 식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 되셨습니까? 그럼 되었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날들 중에서 아주 좋은 기억들만 되살리시면서 사랑하는 남편의 얼굴과 부인의 얼굴을 도화지에 그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미리 준비한 그림도구들을 한 부부를 한 팀으로 여기고 한 세트씩만 준다.) 남편과 아내의 얼굴을 아주 예쁘고 아름답게 정성을 들여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잘 그리신 분들에게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을 5분간 준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달콤한 배경음악을 틀어주고, 준비한 캠코더를 들고 한 사람 한 사람씩 그림을 그리는 상황을 액정에 띄워준다.)
진행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림들을 다 그리셨는데요. 그럼 그리신 그림들을 다 같이 가슴 높이까지 들어서 모든 반생들이 볼 수 있도록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의 얼굴을 그리셨습니다. 이중에 가장 특색 있게 그리신 분이 있다면 어느 분입니까? 골라주십시오. (안교장은 특색 있게 그렸다고 지정된 부부를 찾아가서 그림의 특징적인 설명을 들어보도록 한다.) 다음으로 이중에서 제일 멋지게 표현한 그림이 있다면 어느 그림입니까? 골라 주세요.
(여러 작품을 고르도록 한다. 이것은 등수를 매기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가 볼 때에는 모두들 참 잘 그리셨습니다. 그림 실력들이 뛰어나서 실물보다 그림이 훨씬 잘생기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그림 잘 간수하시라고 안식일학교에서 이 그림에 딱 맞는 액자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담아서 안방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놓으시구요. 혹시 맘 상할 일 있을 때에 오늘 이 순서를 기억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나와 주셔서 순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들에게도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재림을 사모하는 백성들입니다.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백성답게 매일매일 사랑을 고백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이 시간 안식일학교 순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