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파-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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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5 16:39 조회4,840회 댓글0건첨부파일
- 색채 비교분석표.hwp (15.0K) 264회 다운로드 DATE : 2008-04-15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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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 순서의 목적
색채가 우리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 색과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배우기 위한 순서이다.
◆ 사전 준비
클래식 음악 들려줄 준비, 각종 색채 카드(색종이), 종이, 크레파스
◆ 진행 요령
1. 먼저 클래식 음악 한 곡을 들려주면서 그 음악을 통해 자신이 느낀 점을 크레파스 중 3가지 색깔을 골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게 한다.(단, 이 때 그릴 그림의 모양은 고유한 것이어야 하며, 이미 알고 있는 꽃이나 나무, 집 같은 것과는 형상과 닮지 않아야 한다.
2. 생활 속에서 색채를 응용하는 법을 배운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우리 속담에 ‘비단 옷 입고 밤길 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입어도 빛이 비치지 않는 어두운 밤길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처럼 색과 빛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그분은 빛 자체이십니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빛이십니다.
물리학적으로 말하면 물체에는 색이 없다고 합니다. 물체가 빛을 받아 그것을 반사, 흡수 또는 투과하는 여부에 따라 물체의 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즉 빛에 의하여 색이 감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은 우리도 그 빛을 반사하느냐, 흡수하느냐, 투과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색체가 결정될 것입니다. 과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색채를 띤 사람인가를 생각해보는 안식일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지금까지 약하고 가냘픈 빛만을 비춰왔다. 빛이란 무엇인가? 빛은 곧 경건이요, 선이요, 진리요, 자비요, 사랑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품과 생활 속에 있는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1).
음악을 들으시면서 나눠드린 종이 위에 음악을 통해 느껴지는 느낌을 색상과 독특한 모양을 통해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3분 동안 세 가지 색깔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약 3분간 음악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준다.)
여러분이 그리신 그림을 그대로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색채별 특성을 잘 듣고, 지금 자신의 심리상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색채의 특성들과 특정한 색채를 피해야 할 경우를 해당하는 색 색종이를 들고 천천히 설명해 나간다.)
여러분이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한 색상은 여러분이 받고 있는 정서적 영향력을 말해 줍니다. 가령, 빨강색을 많이 사용했다면, 심신에 활기가 넘쳐 있거나,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충동을 드러내 줍니다. 초록색을 많이 사용했다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은 상태이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순서의 목적
색채가 우리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 색과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배우기 위한 순서이다.
◆ 사전 준비
클래식 음악 들려줄 준비, 각종 색채 카드(색종이), 종이, 크레파스
◆ 진행 요령
1. 먼저 클래식 음악 한 곡을 들려주면서 그 음악을 통해 자신이 느낀 점을 크레파스 중 3가지 색깔을 골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게 한다.(단, 이 때 그릴 그림의 모양은 고유한 것이어야 하며, 이미 알고 있는 꽃이나 나무, 집 같은 것과는 형상과 닮지 않아야 한다.
2. 생활 속에서 색채를 응용하는 법을 배운다.
◆ 순서 진행
진행자: 우리 속담에 ‘비단 옷 입고 밤길 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입어도 빛이 비치지 않는 어두운 밤길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처럼 색과 빛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그분은 빛 자체이십니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빛이십니다.
물리학적으로 말하면 물체에는 색이 없다고 합니다. 물체가 빛을 받아 그것을 반사, 흡수 또는 투과하는 여부에 따라 물체의 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즉 빛에 의하여 색이 감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은 우리도 그 빛을 반사하느냐, 흡수하느냐, 투과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색체가 결정될 것입니다. 과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색채를 띤 사람인가를 생각해보는 안식일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지금까지 약하고 가냘픈 빛만을 비춰왔다. 빛이란 무엇인가? 빛은 곧 경건이요, 선이요, 진리요, 자비요, 사랑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품과 생활 속에 있는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1).
음악을 들으시면서 나눠드린 종이 위에 음악을 통해 느껴지는 느낌을 색상과 독특한 모양을 통해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3분 동안 세 가지 색깔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약 3분간 음악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준다.)
여러분이 그리신 그림을 그대로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색채별 특성을 잘 듣고, 지금 자신의 심리상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색채의 특성들과 특정한 색채를 피해야 할 경우를 해당하는 색 색종이를 들고 천천히 설명해 나간다.)
여러분이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한 색상은 여러분이 받고 있는 정서적 영향력을 말해 줍니다. 가령, 빨강색을 많이 사용했다면, 심신에 활기가 넘쳐 있거나,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충동을 드러내 줍니다. 초록색을 많이 사용했다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은 상태이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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