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음악 안식일학교 > 안교순서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안교순서 보기

안교순서

크리스마스 음악 안식일학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7:15 조회3,402회 댓글0건

본문

크리스마스 음악 안식일학교

<순서 설명>
남녀 각 한 명씩 모두 두 명의 낭독자가 다양한 찬양 순서들을 엮어서 진행한다.
(음악 순서들은 사회자의 설명 없이 낭독 사이사이에 진행하도록 음악을 맡은 진행자들과 진행 차례를 미리 맞춰 놓는다.)

<준비 사항>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라고 쓴 백그라운드 글씨를 단 위의 뒷면에 붙이고 단위의 정면에는 포인세티아 꽃 화분 여러 개를 보기 좋게 배치하여서 연말의 성탄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순서 내용>
▶ 남자 낭독자: "우리는 아직도 모릅니다. 주님의 탄생이 언제였는지… 그러나 이렇게 주님의 태어나심을 온 세상이 기억하는 때에는 벅차오르는 감격과 감사의 그 무엇이 우리를 전율하게 하는 것입니다."

▶ 여자 낭독자: "환하고도 어두웠던 그 한 밤중에 저 들 밖의 한 초라한 우리에서 조용하고도 거룩하게 성취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준비는 예언된 모습 그대로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음악: 기타 독주나 다른 악기의 듀엣, 찬미가 94장, 95장, 혹은 다른 성탄곡 중에서)

▶ 여자 낭독자: "별빛이 찬란한 그 거룩한 밤하늘의 천사들이 경배 드리는 영광 속에서 우리를 위한 주님의 탄생은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 남자 낭독자: "만왕의 왕께서 초라한 구유 안에서 누워 계시는 동안 영광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으니…"

▶ 남여 낭독자: "천사의 기쁜 노래! 천사의 거룩한 소리! 그것은 바로 구주가 나신 그 밤을 힘차게 찬양하는 소리였습니다!"

(음악: 남성 독창 … '오! 거룩한 밤!')

▶ 남자 낭독자: "옛 선지자의 예언대로 이제 저 예루살렘의 새 소망이 이루어졌으니…"

▶ 여자 낭독자: "슬픔 많은 이 땅위에 하늘의 위로가 임하였습니다!"

▶ 남자 낭독자: "우리를 이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려 태초에 계획하셨던 그 엄숙한 경륜을 따라…"

▶ 여자 낭독자: "주님의 엄청나신 희생의 탄생이 바로 이 맑고 환한 밤중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음악: 플룻 듀엣,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미가 98장)

▶ 여자 낭독자: "우리가 받아야할 비천한 대접을 주님께서 모두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시게 될 모든 영광을 보잘것없는 우리도 받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 남자 낭독자: "불가능했던 의의 변화를 우리 모두에게 입혀주시기 위하여 주님과는 상관없는 죄의 무서운 징벌을 혹독하게 당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 남여 낭독자: "우리에게 주어진 죽음의 운명을 사랑의 주님께서 몸소 겪으심으로서 그분만이 소유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도 모두 소유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음악: 혼성사중창, 혹은 여성 중창이나 복혼성사중창, '능력의 예수')

▶ 여자 낭독자: "우리는 아직도 모릅니다. 주님의 탄생이 언제 어느 날이었는지… 그러나 주님의 탄생을 기억케 하는 이 기쁘고 구별된 계절에는 감당할 수 없는 감격의 전율이 우리 모두를 감싸 옴을 느끼게 됩니다."

▶ 남자 낭독자: "그분의 고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을 인하여 이제 이렇게 큰 소리로 찬양합니다!"

▶ 남여 낭독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음악: 합창이나 합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