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안식일학교 ('빌립보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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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7:05 조회3,279회 댓글0건본문
성경 안식일학교
('빌립보서' 편)
<순서 설명>
암기 릴레이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과 순종, 그리고 믿음의 확신 등을 다루는 보화와 같은 신약 성경 내용을 보다 단순하고 새롭게 음미하기 위하여 빌립보서에 나타난 몇 가지의 주옥같은 성경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출 노트>
▶ 총 10개의 구절의 성경절을 미리 준비하여 10명의 안식일학교반생으로 하여금 암기하게 하고, 교회 좌석 곳곳에 자연스럽게 섞여 앉게 한다.
▶ 교장의 인사가 끝난 후 찬미 순서와 함께 자기의 순서대로 릴레이식으로 암기하게 하되, 큰소리로 천천히 한 단어씩 또박또박 말하게 하여 전체 회중이 잘 들을 수 있도록 한다.
▶ 처음 다섯 개의 성경절이 암기 낭독된 후 악기로 준비된 특창을 듀엣으로 넣으면 지루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진행자의 요령대로 음악 순서를 앞뒤로 섞을 수도 있다.
▶ 단 위의 마이크 앞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앉아있는 각자의 바로 그 위치에서 성경을 펴지 말고 자신 있게 암기하도록 한다. (큰 목소리로 매우 천천히 하되 자기의 순서를 잘 지키도록 한다.)
▶ '채우소서.' 곡을 '싱 얼롱‘과 시작 찬미로 부르게 하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먼저 유도해준 후 암기 순서가 끝난 후에 '하나 되게 하소서'를 여 집사 일동이 축가로 부른다.
<프로그램>
▶ 교장 인사 후의 시작하는 말씀: 주옥과 같은 성경 속의 많은 말씀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이란 주제로서 우리 모두에게 널리 읽혀지며, 큰 용기와 소망과 믿음을 심어주는 신약성서의 '빌립보서'를 여러분은 얼마나 사랑하고 읽으십니까?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늘 펼쳐져있는 성경 말씀이지만, 오늘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여러 구절을 암기하신 분들을 통해서 빌립보서 속에 담겨진 생명의 보화들을 캐어 보겠습니다.
▶ 특창: ‘채우소서.’('싱 얼롱‘ 시간에 미리 익힌 찬미를 함께 은은하고 조용히 부른다.)
<암기 내용>
(1) 빌 1:20, 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 빌 2:2, 3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5) 빌 2:12~15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6) 빌 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7)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위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8)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9) 빌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0)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편)
<순서 설명>
암기 릴레이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과 순종, 그리고 믿음의 확신 등을 다루는 보화와 같은 신약 성경 내용을 보다 단순하고 새롭게 음미하기 위하여 빌립보서에 나타난 몇 가지의 주옥같은 성경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출 노트>
▶ 총 10개의 구절의 성경절을 미리 준비하여 10명의 안식일학교반생으로 하여금 암기하게 하고, 교회 좌석 곳곳에 자연스럽게 섞여 앉게 한다.
▶ 교장의 인사가 끝난 후 찬미 순서와 함께 자기의 순서대로 릴레이식으로 암기하게 하되, 큰소리로 천천히 한 단어씩 또박또박 말하게 하여 전체 회중이 잘 들을 수 있도록 한다.
▶ 처음 다섯 개의 성경절이 암기 낭독된 후 악기로 준비된 특창을 듀엣으로 넣으면 지루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진행자의 요령대로 음악 순서를 앞뒤로 섞을 수도 있다.
▶ 단 위의 마이크 앞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앉아있는 각자의 바로 그 위치에서 성경을 펴지 말고 자신 있게 암기하도록 한다. (큰 목소리로 매우 천천히 하되 자기의 순서를 잘 지키도록 한다.)
▶ '채우소서.' 곡을 '싱 얼롱‘과 시작 찬미로 부르게 하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먼저 유도해준 후 암기 순서가 끝난 후에 '하나 되게 하소서'를 여 집사 일동이 축가로 부른다.
<프로그램>
▶ 교장 인사 후의 시작하는 말씀: 주옥과 같은 성경 속의 많은 말씀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이란 주제로서 우리 모두에게 널리 읽혀지며, 큰 용기와 소망과 믿음을 심어주는 신약성서의 '빌립보서'를 여러분은 얼마나 사랑하고 읽으십니까?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늘 펼쳐져있는 성경 말씀이지만, 오늘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여러 구절을 암기하신 분들을 통해서 빌립보서 속에 담겨진 생명의 보화들을 캐어 보겠습니다.
▶ 특창: ‘채우소서.’('싱 얼롱‘ 시간에 미리 익힌 찬미를 함께 은은하고 조용히 부른다.)
<암기 내용>
(1) 빌 1:20, 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 빌 2:2, 3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5) 빌 2:12~15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6) 빌 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7)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위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8)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9) 빌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0)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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