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2센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5:43 조회3,428회 댓글0건본문
헌금 2센트
<순서 설명>
헌금 드리는 일에 철저했던 두 유명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안식일학교 헌금과 십일조를 장려하는 순서이다. 주제 이야기의 전달 방법은 각자 연구해보자.
<순서 자료>
▶ 교장 인사의 자료: 다음의 이야기를 교장 인사 시간에 먼저 들려준다.
“어느 유명인의 저명한 경영 철학”
불행하고 매우 가난한 한 소년이 영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항상 중환자실 같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중풍으로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고
어머니는 폐결핵으로 심한 기침을 잠시도 쉬지 않고 했습니다.
소년은 이런 비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꼭 성공하는 기업인이 되리라는 희망을 늘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가능하게 보이던 그의 꿈을 버리지 않고 실현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배에 몰래 숨어서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배 삯을 지불할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의 가난한 현실로부터 빠져나올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꿈에도 그리던 기회의 나라 미국으로 가던 도중에
몰래 타고 가던 그 배의 선장에게 소년은 들키고 말았습니다.
“저를 미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세계적인 부자가 되어 조국인 영국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 꿈이 기특하게 보인 그 남루한 소년을
그 배의 선장은 양자로 삼아 보살펴 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어느 덧 선장이 늙어 병들어 몸져 눕게 되자
소년은 배를 팔아 치약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이 바로 콜게이트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쓰시는 유명한 미국의 치약 회사 이름과 같지요?
콜게이트 회사의 설립자인 콜게이트가 바로 이 사람인 것입니다.
콜게이트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치약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의 경영 철학이 ‘철저한 십일조’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오른쪽 주머니에는 십일조, 왼쪽 주머니에는 이익금을 담는다…”라고 항상 강조했다고 합니다.
콜게이트 회사에서는 현재 많은 직원들의 월급을 계산해 줄 때
그들의 십일조를 관리해주는 직원만 따로 30명이나 일한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 전체 찬미: 헌금을 주제로 하는 찬미를 한 곡 선택하여 온 회중이 함께 부른다.
▶ 주요 메시지: 다음의 <2센트의 헌금> 이라는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하여 색다른 순서로 만들어 보라.
세계적인 대부호 록펠러를 아시지요?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록펠러가 처음으로 십일조를 드린 때는
그가 여섯 살 꼬마였을 때였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록펠러는
어머니로부터 1주일에 20센트씩 용돈을 받았습니다.
그 때 그의 어머니는
록펠러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20센트 중 십일조인 2센트는 하나님의 몫이란다.
오늘 교회에 가서 제일 먼저 2센트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록펠러는 그날부터 시작해서
92세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십일조만큼은 철저하게 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어느 날 한 신문 기자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어머니로부터 굉장한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이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이름으로 된 훌륭한 유산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사업에 대한 모든 비전을 기도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렸습니다."
▶ 특창: ‘당신의 뜻이라면…’ (기타 반주의 이중창으로)
<순서 설명>
헌금 드리는 일에 철저했던 두 유명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안식일학교 헌금과 십일조를 장려하는 순서이다. 주제 이야기의 전달 방법은 각자 연구해보자.
<순서 자료>
▶ 교장 인사의 자료: 다음의 이야기를 교장 인사 시간에 먼저 들려준다.
“어느 유명인의 저명한 경영 철학”
불행하고 매우 가난한 한 소년이 영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항상 중환자실 같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중풍으로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고
어머니는 폐결핵으로 심한 기침을 잠시도 쉬지 않고 했습니다.
소년은 이런 비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꼭 성공하는 기업인이 되리라는 희망을 늘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가능하게 보이던 그의 꿈을 버리지 않고 실현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배에 몰래 숨어서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배 삯을 지불할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의 가난한 현실로부터 빠져나올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꿈에도 그리던 기회의 나라 미국으로 가던 도중에
몰래 타고 가던 그 배의 선장에게 소년은 들키고 말았습니다.
“저를 미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세계적인 부자가 되어 조국인 영국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 꿈이 기특하게 보인 그 남루한 소년을
그 배의 선장은 양자로 삼아 보살펴 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어느 덧 선장이 늙어 병들어 몸져 눕게 되자
소년은 배를 팔아 치약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이 바로 콜게이트입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쓰시는 유명한 미국의 치약 회사 이름과 같지요?
콜게이트 회사의 설립자인 콜게이트가 바로 이 사람인 것입니다.
콜게이트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치약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의 경영 철학이 ‘철저한 십일조’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오른쪽 주머니에는 십일조, 왼쪽 주머니에는 이익금을 담는다…”라고 항상 강조했다고 합니다.
콜게이트 회사에서는 현재 많은 직원들의 월급을 계산해 줄 때
그들의 십일조를 관리해주는 직원만 따로 30명이나 일한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 전체 찬미: 헌금을 주제로 하는 찬미를 한 곡 선택하여 온 회중이 함께 부른다.
▶ 주요 메시지: 다음의 <2센트의 헌금> 이라는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하여 색다른 순서로 만들어 보라.
세계적인 대부호 록펠러를 아시지요?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록펠러가 처음으로 십일조를 드린 때는
그가 여섯 살 꼬마였을 때였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록펠러는
어머니로부터 1주일에 20센트씩 용돈을 받았습니다.
그 때 그의 어머니는
록펠러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20센트 중 십일조인 2센트는 하나님의 몫이란다.
오늘 교회에 가서 제일 먼저 2센트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록펠러는 그날부터 시작해서
92세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십일조만큼은 철저하게 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어느 날 한 신문 기자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어머니로부터 굉장한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이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이름으로 된 훌륭한 유산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사업에 대한 모든 비전을 기도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렸습니다."
▶ 특창: ‘당신의 뜻이라면…’ (기타 반주의 이중창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