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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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4:56 조회3,558회 댓글0건본문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순서 요점>
매일의 생활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강조하는 순서로서 우리들이 누리는 평범함 속에 묻혀 있는 감사할 만한 조건들을 찾아내고 또 만들어감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장려하는 순서이다.
헬렌 켈러 여사가 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서 다음의 내용을 인용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장려하는 순서를 만든다. 이 글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한다.
<순서 자료>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만약 내가 사흘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 날에는 나를 가르쳐주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상상으로만 뵈었던 그분의 얼굴을 직접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곧장 산으로 가서 푸르른 나무와 숲을 보고, 들판에 피어있는 풀과
꿈에도 그리던 해질 녁의 아름답게 붉게 물든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해 뜨기 직전에 밖으로 나가
먼동이 터오는 그 가슴 떨리는 장관을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오후에는 아름다운 정원에 피어 있는 수많은 색깔과 모양의 꽃들을 실컷 바라보다가
저녁에는 영롱하게 반짝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마음껏 쳐다보겠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큰 길로 나가서
부지런히 출근하는 활기찬 사람들의 생기 찬 얼굴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또한 오전에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쇼 윈도우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물건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날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와
3일 동안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잠시나마 나의 눈을 뜨게 해주신
고마우신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시할 교훈>
▶ 우리가 매일 누리는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지난 세월을 회고해 볼 때 자신이 받은 축복을 깊이 느끼고 있는가?
▶ 감사로 채워져야 할 우리의 마음의 잔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대신에 욕심이나 경쟁심, 시기나 질투로 가득 차 있지는 않은가?
▶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이며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균은 ‘불평’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인 것을 잘 알고 있는가?
▶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불평’과 ‘불만’ 뿐이며, 불평은 불행의 지름길일 따름이다.
<진행 요령>
▶ 특창:
(순서 중간에) ‘Morning Has Broken’
(다음의 가사를 앞 페이지의 낭독 내용이 끝난 후에 위의 특창곡의 멜로디를 피아노 반주로만 은은하게 치는 동안 먼저 낭독한 후 노래를 시작하면 효과적이다.)
그 때와 같이 맑은 아침에 새들이 함께 지저귀네.
말씀으로써 창조된 세상 맑은 아침을 찬미하라…
신선한 비와 하늘의 햇빛 잔디에 맺힌 이슬 같은…주님의 손길 정원에 내릴 때
넘치는 생기를 찬미하라…
햇빛과 아침 우리 것일세.
빛 가운데서 창조됐네.
오늘 이 새 날에 주님의 새로운 창조를 힘차게 모두 찬미하라…"
▶ 특창: 순서 마지막에 ‘들 풀에 깃든 사랑…’
<순서 요점>
매일의 생활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강조하는 순서로서 우리들이 누리는 평범함 속에 묻혀 있는 감사할 만한 조건들을 찾아내고 또 만들어감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장려하는 순서이다.
헬렌 켈러 여사가 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서 다음의 내용을 인용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장려하는 순서를 만든다. 이 글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한다.
<순서 자료>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만약 내가 사흘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 날에는 나를 가르쳐주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상상으로만 뵈었던 그분의 얼굴을 직접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곧장 산으로 가서 푸르른 나무와 숲을 보고, 들판에 피어있는 풀과
꿈에도 그리던 해질 녁의 아름답게 붉게 물든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해 뜨기 직전에 밖으로 나가
먼동이 터오는 그 가슴 떨리는 장관을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오후에는 아름다운 정원에 피어 있는 수많은 색깔과 모양의 꽃들을 실컷 바라보다가
저녁에는 영롱하게 반짝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마음껏 쳐다보겠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큰 길로 나가서
부지런히 출근하는 활기찬 사람들의 생기 찬 얼굴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또한 오전에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쇼 윈도우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물건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날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와
3일 동안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잠시나마 나의 눈을 뜨게 해주신
고마우신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시할 교훈>
▶ 우리가 매일 누리는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지난 세월을 회고해 볼 때 자신이 받은 축복을 깊이 느끼고 있는가?
▶ 감사로 채워져야 할 우리의 마음의 잔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대신에 욕심이나 경쟁심, 시기나 질투로 가득 차 있지는 않은가?
▶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이며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균은 ‘불평’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인 것을 잘 알고 있는가?
▶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불평’과 ‘불만’ 뿐이며, 불평은 불행의 지름길일 따름이다.
<진행 요령>
▶ 특창:
(순서 중간에) ‘Morning Has Broken’
(다음의 가사를 앞 페이지의 낭독 내용이 끝난 후에 위의 특창곡의 멜로디를 피아노 반주로만 은은하게 치는 동안 먼저 낭독한 후 노래를 시작하면 효과적이다.)
그 때와 같이 맑은 아침에 새들이 함께 지저귀네.
말씀으로써 창조된 세상 맑은 아침을 찬미하라…
신선한 비와 하늘의 햇빛 잔디에 맺힌 이슬 같은…주님의 손길 정원에 내릴 때
넘치는 생기를 찬미하라…
햇빛과 아침 우리 것일세.
빛 가운데서 창조됐네.
오늘 이 새 날에 주님의 새로운 창조를 힘차게 모두 찬미하라…"
▶ 특창: 순서 마지막에 ‘들 풀에 깃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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