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에 관한 양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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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4:47 조회3,282회 댓글0건본문
영혼구원에 관한 양심 지수
<순서 설명>
이 프로그램은 현재 안식일학교에 앉아 있는 각 안식일학교 학생 자신의 양심에서 나오는 정직한 대답을 본인 스스로 채점하게 하는 순서로서, 각자의 안식일학교 학생들이 주어진 질문을 듣고 잠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되어있다.
이 순서는 기본적으로 영혼 구원의 선교 사업에 적극적이지 못한 안식일학교 학생들에게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각자의 마음속으로 대답하게 하는 질문으로 된 앙케이트 조사이다. 질문 내용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뺏을 수도 있으므로 핵심적인 내용으로 간추려서 안식일학교 학생들이 영혼 구원을 미루거나 마다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돌아볼 수 있다.
<순서 진행>
▶ 첫 찬미, 기도
▶ 서기: 안식일학교의 영혼 구원에 관한 보고.
(각 반 별로 새로 참석하는 신자의 숫자, 연례행사 같이 드문드문 보이는 신자 파악, 구도자 대상 명단의 숫자 등을 조사해서 보고한다)
▶ 특별 찬미: ‘빈손의 기도’ 혼성 혹은 남성4중창
▶ 사회자: “오늘도 저희 안식일학교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풍성하신 평화와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순서는 각 자 스스로 조용히 대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질문의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각자 보이지 않는 자신속의 마음 문을 여시고 다음의 질문에 대하여 침묵으로 대답하시겠는데요,
영혼 구원 문제에 대한 자신의 양심 지수를 분명하게 '에'와 '아니오'로 스스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의 질문을 천천히 물을 때에 묻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지 말고
무대 뒤에서 마이크만 사용하여 회중으로 하여금 질문하는 목소리만 들음으로 질문의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베이스 톤의 굵은 남자 목소리가 좋음)
(예 또는 아니오)
▶ 전도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고 또 나의 체면이 망가질까봐 망설인 적이 있다.
▶ 남들은 모르지만 적어도 내 자신 만큼은 영혼 구원을 할 수 없다고 의기소침한 적이 있다.
▶ 야채 가게나 은행같이 생활 속에서 자주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전도해 보려고 고민한 적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있었다.
▶ 지금껏 내 일평생 동안 누군가를 교회로 인도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안식일학교 시간에 정규적으로 사업장려 시간을 통하여 영혼 구원에 관한 권면을 들을 때마다 지루해서 졸아본 적이 있다.
▶ 안식일학교 학생이 전혀 늘지 않는 것의 원인 중 하나가 영혼 구원에 관한 내 자신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자책한 적이 있다.
▶ 내가 아니라도 전도를 잘하는 분들이 있으므로,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 내 자신은 영혼 구원 문제로 인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 만일 지금 당장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자꾸 미루다가 아직 전도하지 못한 내 주위의 영혼으로 인해 슬프게 통곡하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전도를 열심히 하는 주위의 교인들을 볼 때 마다 그들은 다른 영혼들을 끔찍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 을 나누고 싶어하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들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
▶ 지금은 정말 세상의 끝이 거의 다 되어서 다른 영혼을 전도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내 자신이 선교 사업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전도하는 일에 열성적이지 못한 것은 나의 자질이 부족하거나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주위의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가련한 영혼에 대한 내 자신의 사랑의 부족 때문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다.
▶ 특창: ‘여호와는 나의 목자’ 혼성 듀엣
▶ 사회자의 마치는 말씀: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려오는 시대의 징조를 볼 때에, 허망하게 예고 없이 쓰러져가는 주위의 영혼들의 재난과 사고와 질병과 죽음을 볼 때에 선교 사업의 긴박성을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안식일하교 학생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의 사랑을 실천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양심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시지 않겠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서 설명>
이 프로그램은 현재 안식일학교에 앉아 있는 각 안식일학교 학생 자신의 양심에서 나오는 정직한 대답을 본인 스스로 채점하게 하는 순서로서, 각자의 안식일학교 학생들이 주어진 질문을 듣고 잠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되어있다.
이 순서는 기본적으로 영혼 구원의 선교 사업에 적극적이지 못한 안식일학교 학생들에게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각자의 마음속으로 대답하게 하는 질문으로 된 앙케이트 조사이다. 질문 내용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뺏을 수도 있으므로 핵심적인 내용으로 간추려서 안식일학교 학생들이 영혼 구원을 미루거나 마다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돌아볼 수 있다.
<순서 진행>
▶ 첫 찬미, 기도
▶ 서기: 안식일학교의 영혼 구원에 관한 보고.
(각 반 별로 새로 참석하는 신자의 숫자, 연례행사 같이 드문드문 보이는 신자 파악, 구도자 대상 명단의 숫자 등을 조사해서 보고한다)
▶ 특별 찬미: ‘빈손의 기도’ 혼성 혹은 남성4중창
▶ 사회자: “오늘도 저희 안식일학교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풍성하신 평화와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순서는 각 자 스스로 조용히 대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질문의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각자 보이지 않는 자신속의 마음 문을 여시고 다음의 질문에 대하여 침묵으로 대답하시겠는데요,
영혼 구원 문제에 대한 자신의 양심 지수를 분명하게 '에'와 '아니오'로 스스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의 질문을 천천히 물을 때에 묻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지 말고
무대 뒤에서 마이크만 사용하여 회중으로 하여금 질문하는 목소리만 들음으로 질문의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베이스 톤의 굵은 남자 목소리가 좋음)
(예 또는 아니오)
▶ 전도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고 또 나의 체면이 망가질까봐 망설인 적이 있다.
▶ 남들은 모르지만 적어도 내 자신 만큼은 영혼 구원을 할 수 없다고 의기소침한 적이 있다.
▶ 야채 가게나 은행같이 생활 속에서 자주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전도해 보려고 고민한 적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있었다.
▶ 지금껏 내 일평생 동안 누군가를 교회로 인도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안식일학교 시간에 정규적으로 사업장려 시간을 통하여 영혼 구원에 관한 권면을 들을 때마다 지루해서 졸아본 적이 있다.
▶ 안식일학교 학생이 전혀 늘지 않는 것의 원인 중 하나가 영혼 구원에 관한 내 자신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자책한 적이 있다.
▶ 내가 아니라도 전도를 잘하는 분들이 있으므로,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 내 자신은 영혼 구원 문제로 인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 만일 지금 당장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자꾸 미루다가 아직 전도하지 못한 내 주위의 영혼으로 인해 슬프게 통곡하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전도를 열심히 하는 주위의 교인들을 볼 때 마다 그들은 다른 영혼들을 끔찍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 을 나누고 싶어하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들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
▶ 지금은 정말 세상의 끝이 거의 다 되어서 다른 영혼을 전도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내 자신이 선교 사업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전도하는 일에 열성적이지 못한 것은 나의 자질이 부족하거나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주위의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가련한 영혼에 대한 내 자신의 사랑의 부족 때문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다.
▶ 특창: ‘여호와는 나의 목자’ 혼성 듀엣
▶ 사회자의 마치는 말씀: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려오는 시대의 징조를 볼 때에, 허망하게 예고 없이 쓰러져가는 주위의 영혼들의 재난과 사고와 질병과 죽음을 볼 때에 선교 사업의 긴박성을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안식일하교 학생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의 사랑을 실천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양심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시지 않겠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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