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주님께' (아기 봉헌 안식일을 위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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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6:28 조회4,055회 댓글0건본문
'호산나 주님께'
(아기 봉헌 안식일을 위한 순서)
<순서 설명>
각 교회 별로 주기적으로 맞이하는 아기 봉헌 예배를 드릴 때에 안식일학교에서도 이를 축하하고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모든 회중이 다함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다.
<순서 준비>
▶ 백그라운드: "호산나 주님께" 혹은 "어린이 봉헌 예배"등의 내용의 글씨를 마련하여 단 위의 정면 뒤쪽에 붙이면 효과적이다.
▶ 봉헌할 아기의 엄마와 아빠에게 달아줄 장미나 카네이션의 코사아지를 준비하되, 미리 봉헌할 아기의 숫자를 확인하여 이와 맞게 마련하고 순서 중간에 꽃을 달아드릴 여 집사님들께 미리 맡겨 놓는다.
▶ 순서 끝에 봉헌하는 부모에게 증정할 선물을 미리 예쁘게 포장한다.
(안식일학교에서 준비하는 선물로는 '새 자녀 지도법'이나 '교육'등 예언의 신의 서적 중에서 자녀의 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고른다.)
▶ '호산나 주님께' 찬양곡을 혼성사중창이나 복혼성사중창(8명)으로 충분히 연습하여 준비한다.
<순서 내용>
▶ 첫 찬미: 찬미가 681장 ‘내가 나이 어릴 때에’
▶ 기 도:
▶ 교장 인사: 아기의 봉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으로 간단하고 은혜로운 인사를 전하고 오늘의 순서를 설명한다.
▶ 주요 프로그램
(1) 교장
이제 오늘의 순서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봉헌하게 될 아기와 부모님을 소개합니다.
(교장이 아기 이름을 호명할 때에 아기를 안은 엄마와 아빠는 잠깐 일어서서 인사한다.)
지금은 먼저 안식일학교에서 준비한 축하의 사랑의 꽃을 여 집사님들께서 나오셔서 아기의 부모님들께 달아드리겠습니다.
(꽃을 다는 짧은 시간 동안 조용하고 은혜로운 피아노곡을 피아니스트가 치도록 한다.)
(2) 어린이 특창
찬미가 674장 ‘나 무엇 드려야 주님 기뻐하실까?’
(유년반 여자 어린이 중 두 명이나 세 명의 어린이가 정확한 발음으로 부른다.)
(3) 낭독 (봉헌하는 가정 중 한 어머니가 순서중간에 등단하여 다음의 글을 낭독한다.)
'봉헌을 감사드리며…'
한 송이 꽃과 같이 어여쁘고 순결한 이 아기를 저희에게 주셔서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이토록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 이 아기를 봉헌하는 시간, 저희의 작은 보물을 저희의 모든 희망을
주님께 바치려하는 이 구별된 시간…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과 솟구치는 떨림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옵니다.
황금빛 아침 햇살과 저녁노을의 위대함, 반짝이는 은하수와 구름을 가로지르는 무지개…
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간직할
저희의 순전한 어린 생명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께서 이 아기를 언제나 이대로 맑고 곱고 귀엽도록 지켜주시길
아가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한없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어서 다음의 성경절의 내용을 다른 가정의 한 아버지가 등단하여 낭독한다.)
이 아기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께서 이 아기의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주 여호와여! 주는 이 아기의 소망이시며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아기의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어미의 품에서부터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항상 주께 감사하리이다.
▶ 사회자: 어린 아기로부터 모든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부르는 찬양의 노래, '호산나 주님께'라는 다음의 찬양을 기쁜 마음으로 들으시겠습니다.
▶ 축 가 : '호산나 주님께' (혼성 복사중창)
▶ 사회자의 끝맺음: 오늘 이 거룩한 예식에 참여하는 아기들과 그 가정들을 위하여
진정한 사랑과 정성어린 축복의 기도를 여러분의 진실한 마음으로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아기들의 평생을 함께 하시는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안식일학교에서 아기들의 부모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교장이 단 밑으로 내려가 직접 전달한다.)
(아기 봉헌 안식일을 위한 순서)
<순서 설명>
각 교회 별로 주기적으로 맞이하는 아기 봉헌 예배를 드릴 때에 안식일학교에서도 이를 축하하고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모든 회중이 다함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다.
<순서 준비>
▶ 백그라운드: "호산나 주님께" 혹은 "어린이 봉헌 예배"등의 내용의 글씨를 마련하여 단 위의 정면 뒤쪽에 붙이면 효과적이다.
▶ 봉헌할 아기의 엄마와 아빠에게 달아줄 장미나 카네이션의 코사아지를 준비하되, 미리 봉헌할 아기의 숫자를 확인하여 이와 맞게 마련하고 순서 중간에 꽃을 달아드릴 여 집사님들께 미리 맡겨 놓는다.
▶ 순서 끝에 봉헌하는 부모에게 증정할 선물을 미리 예쁘게 포장한다.
(안식일학교에서 준비하는 선물로는 '새 자녀 지도법'이나 '교육'등 예언의 신의 서적 중에서 자녀의 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고른다.)
▶ '호산나 주님께' 찬양곡을 혼성사중창이나 복혼성사중창(8명)으로 충분히 연습하여 준비한다.
<순서 내용>
▶ 첫 찬미: 찬미가 681장 ‘내가 나이 어릴 때에’
▶ 기 도:
▶ 교장 인사: 아기의 봉헌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으로 간단하고 은혜로운 인사를 전하고 오늘의 순서를 설명한다.
▶ 주요 프로그램
(1) 교장
이제 오늘의 순서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봉헌하게 될 아기와 부모님을 소개합니다.
(교장이 아기 이름을 호명할 때에 아기를 안은 엄마와 아빠는 잠깐 일어서서 인사한다.)
지금은 먼저 안식일학교에서 준비한 축하의 사랑의 꽃을 여 집사님들께서 나오셔서 아기의 부모님들께 달아드리겠습니다.
(꽃을 다는 짧은 시간 동안 조용하고 은혜로운 피아노곡을 피아니스트가 치도록 한다.)
(2) 어린이 특창
찬미가 674장 ‘나 무엇 드려야 주님 기뻐하실까?’
(유년반 여자 어린이 중 두 명이나 세 명의 어린이가 정확한 발음으로 부른다.)
(3) 낭독 (봉헌하는 가정 중 한 어머니가 순서중간에 등단하여 다음의 글을 낭독한다.)
'봉헌을 감사드리며…'
한 송이 꽃과 같이 어여쁘고 순결한 이 아기를 저희에게 주셔서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이토록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 이 아기를 봉헌하는 시간, 저희의 작은 보물을 저희의 모든 희망을
주님께 바치려하는 이 구별된 시간…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과 솟구치는 떨림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옵니다.
황금빛 아침 햇살과 저녁노을의 위대함, 반짝이는 은하수와 구름을 가로지르는 무지개…
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간직할
저희의 순전한 어린 생명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께서 이 아기를 언제나 이대로 맑고 곱고 귀엽도록 지켜주시길
아가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한없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어서 다음의 성경절의 내용을 다른 가정의 한 아버지가 등단하여 낭독한다.)
이 아기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께서 이 아기의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주 여호와여! 주는 이 아기의 소망이시며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아기의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어미의 품에서부터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항상 주께 감사하리이다.
▶ 사회자: 어린 아기로부터 모든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부르는 찬양의 노래, '호산나 주님께'라는 다음의 찬양을 기쁜 마음으로 들으시겠습니다.
▶ 축 가 : '호산나 주님께' (혼성 복사중창)
▶ 사회자의 끝맺음: 오늘 이 거룩한 예식에 참여하는 아기들과 그 가정들을 위하여
진정한 사랑과 정성어린 축복의 기도를 여러분의 진실한 마음으로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아기들의 평생을 함께 하시는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안식일학교에서 아기들의 부모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교장이 단 밑으로 내려가 직접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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