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콘테스트' III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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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0 16:06 조회3,485회 댓글0건본문
'자연의 신비 콘테스트' III부
<순서 설명>
순서의 내용과 포맷은 앞 장의 #35와 같으므로 #35의 순서 설명을 참고한다.
<내용 자료>
I. 선인장의 생명, 가시
한 여름 사막의 온도는 뜨겁게 내려쬐는 강렬한 태양열로 인해 화씨 150도(섭씨 약 43.5도)이상으로 뜨겁게 올라가고, 밤이 되면 이와 반대로 온도가 몇 십 도씩 급강하하여 내려갑니다. 이와 같이 사막이라는 극히 열악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거뜬히 적응해 나가면서 질긴 생명력을 뿌리내리는 수천가지의 식물과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선인장입니다.
선인장의 특징은 날카로운 가시가 무수히 나 있는 것인데, 뾰족하여 아프고 성가시게 찌르기만 하는 이 가시야말로 선인장이 사막지대에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부드럽기도 하고 끝이 구부러져 있기도 하며, 바늘같이 날카롭기도 하고 머리카락처럼 수북한 털투성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인장 가시는 부글부글 끓는 듯한 사막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여 필요한 양 만큼의 햇빛만을 흡수하게 도움으로써 선인장으로 하여금 살아남을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이 나 있는 가시들은 마치 스크린처럼 막 하나를 형성하여 강렬한 햇볕을 차단시킴으로써 선인장의 외부 흡수 온도를 20도 정도 떨어지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가시는 열을 흡수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온도가 급하게 떨어지는 싸늘한 밤에는 선인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낮에 흡수했던 뜨거운 열로 선인장을 따뜻이 덥혀주는 히터가 됩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이토록 고마운 것인데, 이 식물의 내부로부터의 생명의 균형을 조절해주고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해로운 열기와 추위를 차단하고 보호하여주는 아주 중요한 방패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막의 선인장에게 가시를 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하시는 것처럼 황량하고 뜨거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아주 특별한 방패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죄가 범람하고 사망이 횡포를 부리는 이 피폐한 세상에서 살아야하는 대책 없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과 성령의 생명수를 준비해 주셨으며, 우리를 끝까지 보호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 우리의 영원한 방패 예수님을 주셨음을 사막의 선인장의 가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II. 다시 주기 위해 받는 나무의 교훈
사람의 이기적인 마음을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무언가를 외부로부터 받는다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무입니다.
모든 식물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뿌리로부터 흡수된 양분을 가지 위로 골고루 운반하고 전달해주면서 동시에 필요한 영양분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 없이 나무가 살수 없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다 잘 알고 계시지만, 이렇게 꼭 필요로 하는 물을 받은 나무는 다시 다른 생명체를 위해 거의 모두를 다시 되돌려준다는 사실도 알고 계십니까?
예를 들면, 떡갈나무와 참나무는 매일 300갤론(또는 1.2톤) 이상의 물이 있어야 살지만 사실, 이 나무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하여 꼭 필요로 하는 양의 물은 1 쿼터(약 1리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 나머지 1.19톤의 물은 다시 공기 중으로 뿜어져 나와 숲 속의 공기를 차고 시원하고 맑게 만들어주는 증발 작용을 위해 쓰이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나무의 비밀은 그 뿌리에 있습니다. 나무의 뿌리가 점점 흙 속으로 깊이 침투하면서 자라나면 뿌리의 굵기는 계속 가늘어지게 되어 약 4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한 개의 굵은 뿌리 밑에 무려 일천 4백만 개의 잔가지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두 한 줄로 길게 연결해보면 약 387마일(약 620Km)의 상상하기 힘든 길이의 뿌리가 자라나는 것이지요. 이것을 시간으로 계산해보면, 매 시간당 660피트(약 198미터)가 자라나는 것이고 매 분당 약 11피트(330Cm)의 잔뿌리가 초고속으로 자라난다고 하니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아무튼, 모든 나무는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받는 전형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 계속 쏟아 붓기만 하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대로 묘사해주는 듯한 나무의 섭리가 사뭇 놀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III. 영원한 신비, 바다의 파도
바다의 거대한 물결인 파도는 하나님의 신비와 솜씨가 스며 있는 또 다른 위대한 자연의 교향곡과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각각의 파도는 수 천 마일을 넘실거리며 계속 이어지다가 까마득한 육지의 해안에 다다라서야 그 끝이 납니다.
이러한 신비스런 파도가 지닌 한 가지 불가사의한 점은 언제 어느 지점에서 높고 거친 파도가 발생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파도의 엄청난 요동이 바다의 생태계를 리드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습니까? 파도의 출렁거림으로 인해 조개나 갑각류의 모든 생물들에게 미세한 식물의 먹이가 골고루 전달되고, 물고기나 바다 동물에게는 풍부하고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미미한 잔물결의 시작에서부터 무섭게 출렁거리는 거센 파도의 모든 움직임은 광활한 바다 세계의 엄청난 양의 생태 현상을 유지해주는 바다의 생명의 근원인 것입니다.
가장 높은 파도의 기록은 약 10층 건물 높이인 112피트(약 33.5미터) 이상이 되고 이런 거친 파도의 무서운 힘은 파도 그 자체보다는 언제 어느 지점에서 얼마만큼의 크기로 나타날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능한 점입니다. 아무리 현대의 과학이 발달한다 해도 파도의 예측은 아직도 그 연구가 전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다의 파도는 오직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원한 비밀이 아니겠습니까?
IV. 사람의 발! 인체 공학의 극치
아주 멀리서 풍겨오는 희미한 향기도 맡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리의 코는 후각 세포를 무려 5백만 개나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보다도 더욱 신비스런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의 극치는 우리 인체의 몸 중에서도 매일 걷는 일에 쓰이는 발(Feet)입니다. 발은 하루 동안 거의 8천 내지 1만보의 걸음을 걷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운동량을 거뜬히 수행하기 위해 양쪽의 발속에는 각기 여러 야드를 합한 길이만큼 긴 혈관과 여러 마일이 넘는 길이의 신경, 그리고 자그마치 13만 개나 되는 땀샘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의 발속에는 26개의 뼈와 30개의 관절, 100개의 인대와 31개의 건, 그리고 18개의 근육이 섞여 있으므로 우리 몸 전체의 크기에 비해서는 작은 발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인체의 전체 뼈의 약 25%가 들어있는 매우 복잡하고 중요한 신체의 일부분입니다.
두개의 작은 발이 큰 덩치의 신체를 지탱하며 걸을 수 있는 원리는 삼각형 구조의 과학적인 원리로서 무거운 몸무게의 무게 중심이 먼저 발꿈치로 전해지고 다음에 새끼발가락으로 그리고 다시 엄지발가락으로 전달됨으로써 삼각형의 무게 중심 구조가 걷고 뛰는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 의식 없이 매일 바쁘게 걸어 다니는 일에 분주히 쓰이는 우리의 발은 인체 공학의 또 하나의 신비의 극치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안식일학교 과학 연구실에서 보고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너스 점수 가산을 위해 각 후보들이 제시할 성경절>
(1) 선인자의 생명, 가시: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사 49: 10)
(2) 다시 주기위해 받는 나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해야 할찌니라." (행 20: 35)
(3) 바다의 파도: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고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나이다." (시 93:3, 4)
(4) 사람의 발: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욥 10:11, 12)
<순서 설명>
순서의 내용과 포맷은 앞 장의 #35와 같으므로 #35의 순서 설명을 참고한다.
<내용 자료>
I. 선인장의 생명, 가시
한 여름 사막의 온도는 뜨겁게 내려쬐는 강렬한 태양열로 인해 화씨 150도(섭씨 약 43.5도)이상으로 뜨겁게 올라가고, 밤이 되면 이와 반대로 온도가 몇 십 도씩 급강하하여 내려갑니다. 이와 같이 사막이라는 극히 열악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거뜬히 적응해 나가면서 질긴 생명력을 뿌리내리는 수천가지의 식물과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선인장입니다.
선인장의 특징은 날카로운 가시가 무수히 나 있는 것인데, 뾰족하여 아프고 성가시게 찌르기만 하는 이 가시야말로 선인장이 사막지대에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부드럽기도 하고 끝이 구부러져 있기도 하며, 바늘같이 날카롭기도 하고 머리카락처럼 수북한 털투성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인장 가시는 부글부글 끓는 듯한 사막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여 필요한 양 만큼의 햇빛만을 흡수하게 도움으로써 선인장으로 하여금 살아남을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이 나 있는 가시들은 마치 스크린처럼 막 하나를 형성하여 강렬한 햇볕을 차단시킴으로써 선인장의 외부 흡수 온도를 20도 정도 떨어지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가시는 열을 흡수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온도가 급하게 떨어지는 싸늘한 밤에는 선인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낮에 흡수했던 뜨거운 열로 선인장을 따뜻이 덥혀주는 히터가 됩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이토록 고마운 것인데, 이 식물의 내부로부터의 생명의 균형을 조절해주고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해로운 열기와 추위를 차단하고 보호하여주는 아주 중요한 방패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막의 선인장에게 가시를 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하시는 것처럼 황량하고 뜨거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아주 특별한 방패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죄가 범람하고 사망이 횡포를 부리는 이 피폐한 세상에서 살아야하는 대책 없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과 성령의 생명수를 준비해 주셨으며, 우리를 끝까지 보호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 우리의 영원한 방패 예수님을 주셨음을 사막의 선인장의 가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II. 다시 주기 위해 받는 나무의 교훈
사람의 이기적인 마음을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무언가를 외부로부터 받는다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무입니다.
모든 식물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뿌리로부터 흡수된 양분을 가지 위로 골고루 운반하고 전달해주면서 동시에 필요한 영양분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 없이 나무가 살수 없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다 잘 알고 계시지만, 이렇게 꼭 필요로 하는 물을 받은 나무는 다시 다른 생명체를 위해 거의 모두를 다시 되돌려준다는 사실도 알고 계십니까?
예를 들면, 떡갈나무와 참나무는 매일 300갤론(또는 1.2톤) 이상의 물이 있어야 살지만 사실, 이 나무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하여 꼭 필요로 하는 양의 물은 1 쿼터(약 1리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 나머지 1.19톤의 물은 다시 공기 중으로 뿜어져 나와 숲 속의 공기를 차고 시원하고 맑게 만들어주는 증발 작용을 위해 쓰이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나무의 비밀은 그 뿌리에 있습니다. 나무의 뿌리가 점점 흙 속으로 깊이 침투하면서 자라나면 뿌리의 굵기는 계속 가늘어지게 되어 약 4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한 개의 굵은 뿌리 밑에 무려 일천 4백만 개의 잔가지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두 한 줄로 길게 연결해보면 약 387마일(약 620Km)의 상상하기 힘든 길이의 뿌리가 자라나는 것이지요. 이것을 시간으로 계산해보면, 매 시간당 660피트(약 198미터)가 자라나는 것이고 매 분당 약 11피트(330Cm)의 잔뿌리가 초고속으로 자라난다고 하니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아무튼, 모든 나무는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받는 전형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 계속 쏟아 붓기만 하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대로 묘사해주는 듯한 나무의 섭리가 사뭇 놀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III. 영원한 신비, 바다의 파도
바다의 거대한 물결인 파도는 하나님의 신비와 솜씨가 스며 있는 또 다른 위대한 자연의 교향곡과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각각의 파도는 수 천 마일을 넘실거리며 계속 이어지다가 까마득한 육지의 해안에 다다라서야 그 끝이 납니다.
이러한 신비스런 파도가 지닌 한 가지 불가사의한 점은 언제 어느 지점에서 높고 거친 파도가 발생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파도의 엄청난 요동이 바다의 생태계를 리드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습니까? 파도의 출렁거림으로 인해 조개나 갑각류의 모든 생물들에게 미세한 식물의 먹이가 골고루 전달되고, 물고기나 바다 동물에게는 풍부하고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미미한 잔물결의 시작에서부터 무섭게 출렁거리는 거센 파도의 모든 움직임은 광활한 바다 세계의 엄청난 양의 생태 현상을 유지해주는 바다의 생명의 근원인 것입니다.
가장 높은 파도의 기록은 약 10층 건물 높이인 112피트(약 33.5미터) 이상이 되고 이런 거친 파도의 무서운 힘은 파도 그 자체보다는 언제 어느 지점에서 얼마만큼의 크기로 나타날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능한 점입니다. 아무리 현대의 과학이 발달한다 해도 파도의 예측은 아직도 그 연구가 전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다의 파도는 오직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원한 비밀이 아니겠습니까?
IV. 사람의 발! 인체 공학의 극치
아주 멀리서 풍겨오는 희미한 향기도 맡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리의 코는 후각 세포를 무려 5백만 개나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보다도 더욱 신비스런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의 극치는 우리 인체의 몸 중에서도 매일 걷는 일에 쓰이는 발(Feet)입니다. 발은 하루 동안 거의 8천 내지 1만보의 걸음을 걷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운동량을 거뜬히 수행하기 위해 양쪽의 발속에는 각기 여러 야드를 합한 길이만큼 긴 혈관과 여러 마일이 넘는 길이의 신경, 그리고 자그마치 13만 개나 되는 땀샘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의 발속에는 26개의 뼈와 30개의 관절, 100개의 인대와 31개의 건, 그리고 18개의 근육이 섞여 있으므로 우리 몸 전체의 크기에 비해서는 작은 발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인체의 전체 뼈의 약 25%가 들어있는 매우 복잡하고 중요한 신체의 일부분입니다.
두개의 작은 발이 큰 덩치의 신체를 지탱하며 걸을 수 있는 원리는 삼각형 구조의 과학적인 원리로서 무거운 몸무게의 무게 중심이 먼저 발꿈치로 전해지고 다음에 새끼발가락으로 그리고 다시 엄지발가락으로 전달됨으로써 삼각형의 무게 중심 구조가 걷고 뛰는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 의식 없이 매일 바쁘게 걸어 다니는 일에 분주히 쓰이는 우리의 발은 인체 공학의 또 하나의 신비의 극치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안식일학교 과학 연구실에서 보고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너스 점수 가산을 위해 각 후보들이 제시할 성경절>
(1) 선인자의 생명, 가시: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사 49: 10)
(2) 다시 주기위해 받는 나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해야 할찌니라." (행 20: 35)
(3) 바다의 파도: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고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나이다." (시 93:3, 4)
(4) 사람의 발: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욥 10: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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