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함 받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6 15:45 조회3,723회 댓글0건첨부파일
- 빛의 역할.hwp (9.0K) 66회 다운로드 DATE : 2008-04-16 15:45:46
본문
성령 충만함 받고서
◈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주제 : ‘빛’이 된다는 것은 생활전도를 의미한다. 전도는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그 관계에 주의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빛으로서 우리의 행할 바를 확인한다.
◈ 준비물 : 어린이 찬미 ‘성령 충만함 받고서’ 260장
◈ 진행요령
1) 정전시의 불편했던 경험을 간단히 말한다.
2) 스탠드를 준비하여 그 역할과 전기 공급의 중요성을 말한다.
3) 빛의 역할(사명)과 성령 충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 어린이 찬미가의 ‘성령 충만함 받고서’ 노래를 함께 배운다.
5) 다같이 ‘성령 충만함 받고서’를 선창하면, 돌아가면서 ‘ 할래요’ 부분에 개인적인 결심을 담아 빛의 역할에 적합한 구체적인 방법들로 채워 후창한다.
6) 잠시 멈추고 그 이유를 들어보고, 그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 도입 : 안녕하세요? 며칠 전 저희 공장이 갑자기 정전이 됐어요. 다음날 오전까지 납품해야 할 물건이라 마음이 급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니 무척 속상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죠? 여기 스탠드가 있습니다. 형광등은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형광등 자체적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 위해(벧전 2:9)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증언 511쪽의 “우리는 이 시대에 특별한 진리를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강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보니까 형광등에 전기처럼, 복음전도자에겐 반드시 성령이 필요한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성령이 없이는 아무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자, 그럼 여기서 잠깐 어린이들의 준비된 찬송을 들어보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성령 충만함 받고서’를 부른다) 참 아름다운 곡이죠? 우리도 한 번 배워 볼까요? (함께 배운다)
이번엔 우리 모두의 소망과 결심을 담아서 찬송하겠습니다. “성령 충만함 받고서 ○○○○될래요.”의 ‘무엇 무엇’ 부분을 채워서 부를 것입니다. 그 전에 빛의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빛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자, 이제 빛의 역할(첨부파일 참조)을 참고하면서 우리의 말로 노래를 바꿔 불러볼까요?(지명하여 시킨다.) 즐거운 시간 되셨습니까? “자아를 물리치고 자기의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만들고 하나님을 위하여 전적으로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시대의 소망, 제1권, 240)답니다. 우리 모두 이 지역을 성령의 능력으로 환히 비추는 빛된 교회를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 마무리를 위하여
*다음의 두 가지 실험을 비교하며 보여 준다.
1) 넓적한 그릇에 물을 담고 거울을 비스듬히 세운 뒤, 손전등을 물에 잠긴 거울 부분에 비추면 거울 속에 아주 예쁘고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다.
2) 투명한 유리병에 우유를 섞은 물을 담는다. 손전등을 비추면서 반대쪽 하얀 종이에 비춰지는 불빛을 보면 우유 섞인 물이 담긴 위로부터 서서히 노을처럼 여린 주홍빛이 퍼지는 것을 볼 수 있다.(노을이 생기는 원리)
3) 결론:물리학적으로 보면 물체에는 색이 없고, 다만 빛 속에 있는 7가지 색이 반사, 흡수, 투과 정도에 따라 사람의 눈에 비춰지는 대로 판단될 뿐이다. 오직 빛 되신 하나님만이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가 빛이 된다는 것은 그 아름다움을 얼마나 반사, 투시 하느냐에 따라 어떤 빛깔의 사람으로 보여 지는지 구별될 뿐인 것이다.
깨끗한 물을 통과한 빛은 그 아름다운 빛의 색을 온전히 선명하게 반사해 드러내지만, 똑같이 하얀 색이라고 하는, 아니 어쩌면 더 하얗게 보이는 불순물이 섞인 물은 한 가지 색밖에는, 그것도 어쩐지 희미하게 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성령 충만으로 투명해진 물이라면 크신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아름답게 이 땅에 그려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눅 11:35)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제대로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성령 충만의 사람이 되자.
◈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주제 : ‘빛’이 된다는 것은 생활전도를 의미한다. 전도는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그 관계에 주의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빛으로서 우리의 행할 바를 확인한다.
◈ 준비물 : 어린이 찬미 ‘성령 충만함 받고서’ 260장
◈ 진행요령
1) 정전시의 불편했던 경험을 간단히 말한다.
2) 스탠드를 준비하여 그 역할과 전기 공급의 중요성을 말한다.
3) 빛의 역할(사명)과 성령 충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 어린이 찬미가의 ‘성령 충만함 받고서’ 노래를 함께 배운다.
5) 다같이 ‘성령 충만함 받고서’를 선창하면, 돌아가면서 ‘ 할래요’ 부분에 개인적인 결심을 담아 빛의 역할에 적합한 구체적인 방법들로 채워 후창한다.
6) 잠시 멈추고 그 이유를 들어보고, 그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 도입 : 안녕하세요? 며칠 전 저희 공장이 갑자기 정전이 됐어요. 다음날 오전까지 납품해야 할 물건이라 마음이 급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니 무척 속상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죠? 여기 스탠드가 있습니다. 형광등은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형광등 자체적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 위해(벧전 2:9)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증언 511쪽의 “우리는 이 시대에 특별한 진리를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강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보니까 형광등에 전기처럼, 복음전도자에겐 반드시 성령이 필요한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성령이 없이는 아무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자, 그럼 여기서 잠깐 어린이들의 준비된 찬송을 들어보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성령 충만함 받고서’를 부른다) 참 아름다운 곡이죠? 우리도 한 번 배워 볼까요? (함께 배운다)
이번엔 우리 모두의 소망과 결심을 담아서 찬송하겠습니다. “성령 충만함 받고서 ○○○○될래요.”의 ‘무엇 무엇’ 부분을 채워서 부를 것입니다. 그 전에 빛의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빛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자, 이제 빛의 역할(첨부파일 참조)을 참고하면서 우리의 말로 노래를 바꿔 불러볼까요?(지명하여 시킨다.) 즐거운 시간 되셨습니까? “자아를 물리치고 자기의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만들고 하나님을 위하여 전적으로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시대의 소망, 제1권, 240)답니다. 우리 모두 이 지역을 성령의 능력으로 환히 비추는 빛된 교회를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 마무리를 위하여
*다음의 두 가지 실험을 비교하며 보여 준다.
1) 넓적한 그릇에 물을 담고 거울을 비스듬히 세운 뒤, 손전등을 물에 잠긴 거울 부분에 비추면 거울 속에 아주 예쁘고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다.
2) 투명한 유리병에 우유를 섞은 물을 담는다. 손전등을 비추면서 반대쪽 하얀 종이에 비춰지는 불빛을 보면 우유 섞인 물이 담긴 위로부터 서서히 노을처럼 여린 주홍빛이 퍼지는 것을 볼 수 있다.(노을이 생기는 원리)
3) 결론:물리학적으로 보면 물체에는 색이 없고, 다만 빛 속에 있는 7가지 색이 반사, 흡수, 투과 정도에 따라 사람의 눈에 비춰지는 대로 판단될 뿐이다. 오직 빛 되신 하나님만이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가 빛이 된다는 것은 그 아름다움을 얼마나 반사, 투시 하느냐에 따라 어떤 빛깔의 사람으로 보여 지는지 구별될 뿐인 것이다.
깨끗한 물을 통과한 빛은 그 아름다운 빛의 색을 온전히 선명하게 반사해 드러내지만, 똑같이 하얀 색이라고 하는, 아니 어쩌면 더 하얗게 보이는 불순물이 섞인 물은 한 가지 색밖에는, 그것도 어쩐지 희미하게 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성령 충만으로 투명해진 물이라면 크신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아름답게 이 땅에 그려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눅 11:35)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제대로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성령 충만의 사람이 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