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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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23 08:56 조회3,937회 댓글0건본문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성령의 열매)
주제성경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목 적
성령의 열매를 맺은 자의 특성을 알고 성령이 충만한 자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고귀한 자가 되는 것이다.
준비사항
아홉 가지 열매카드: 각각의 열매의 특성을 가진 모양으로 대형 카드를 만들어 열매의 이름을 기록한다.(예: 사랑은 하트모양, 화평은 비둘기 등)
아홉 명의 도우미: 열매카드 이동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우리의 품성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홉 가지 열매 카드 등장(신나는 배경음악): 신나는 음악이 들리는 가운데 카드의 이름이 보이지 않도록 뒤로 돌려서 들고 등장하여 한 줄로 선다. 나레이터가 열매의 특성을 낭독하고 나는 누구일까요? 라고 질문하면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열매의 이름이 보이도록 카드를 뒤집으며 한발 앞으로 나선다. 회중은 동시에 열매의 이름을 말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조용한 배경음악)
1.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 하지 아니 하는 마음입니다.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입니다.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사랑의 열매입니다.)
2.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희락의 열매입니다.)
3.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 하는 마음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한 양면성 있는 마음입니다.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좇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입니다.
마땅한 법도를 좇아 불편을 주지 않는 융통성 있는 마음입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입니다.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화평의 열매입니다.)
4.오래 참음의 열매: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언행에 조급하여 그르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입니다.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고통과 시험 환난에 요동하지 않는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오래 참음의 열매입니다.)
5.자비의 열매: 겉으로 상대를 판단 결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긍휼과 구제의 마음입니다.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입니다.
상대를 모함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자비의 열매입니다.)
6.양선의 열매: 서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마음입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 존중의 마음입니다.
분명하지 않는 일에 나서지 않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양선의 열매입니다.)
7.충성의 열매: 매사에 근면하고 적극적인 마음입니다.
나라에 충성하고 남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존경 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충성의 열매입니다.)
8.온유의 열매: 솜털과 같은 마음입니다.
넓게 포옹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마음입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온유의 열매입니다.)
9.절제의 열매: 중용 조화 질서를 추구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꼭 필요한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절제의 열매입니다.)
찬양: 9명의 열매카드를 든 사람들이 각자의 열매의 특성을 한 마디씩 독백한 다음 성령의 관한 찬미를 합창한다.
마지막 호소: 성령이 우리 속사람 안에 충만히 임하면 외부적으로도 역사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이웃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나도 자유 할 뿐 아니라 남도 자유하게 만듭니다.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힘을 주며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생명의 능력으로 남을 살리게 됩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면 의를 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 생각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전도하고자 마음,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 남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환란 속에서도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우리의 영성이 달라집니다. 영성은 내면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영성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가진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가진 고귀한 자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랍니다.
(성령의 열매)
주제성경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목 적
성령의 열매를 맺은 자의 특성을 알고 성령이 충만한 자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고귀한 자가 되는 것이다.
준비사항
아홉 가지 열매카드: 각각의 열매의 특성을 가진 모양으로 대형 카드를 만들어 열매의 이름을 기록한다.(예: 사랑은 하트모양, 화평은 비둘기 등)
아홉 명의 도우미: 열매카드 이동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우리의 품성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홉 가지 열매 카드 등장(신나는 배경음악): 신나는 음악이 들리는 가운데 카드의 이름이 보이지 않도록 뒤로 돌려서 들고 등장하여 한 줄로 선다. 나레이터가 열매의 특성을 낭독하고 나는 누구일까요? 라고 질문하면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열매의 이름이 보이도록 카드를 뒤집으며 한발 앞으로 나선다. 회중은 동시에 열매의 이름을 말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조용한 배경음악)
1.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 하지 아니 하는 마음입니다.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입니다.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사랑의 열매입니다.)
2.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희락의 열매입니다.)
3.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 하는 마음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한 양면성 있는 마음입니다.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좇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입니다.
마땅한 법도를 좇아 불편을 주지 않는 융통성 있는 마음입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입니다.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화평의 열매입니다.)
4.오래 참음의 열매: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언행에 조급하여 그르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입니다.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고통과 시험 환난에 요동하지 않는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오래 참음의 열매입니다.)
5.자비의 열매: 겉으로 상대를 판단 결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긍휼과 구제의 마음입니다.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입니다.
상대를 모함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자비의 열매입니다.)
6.양선의 열매: 서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마음입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 존중의 마음입니다.
분명하지 않는 일에 나서지 않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양선의 열매입니다.)
7.충성의 열매: 매사에 근면하고 적극적인 마음입니다.
나라에 충성하고 남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존경 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충성의 열매입니다.)
8.온유의 열매: 솜털과 같은 마음입니다.
넓게 포옹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마음입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온유의 열매입니다.)
9.절제의 열매: 중용 조화 질서를 추구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꼭 필요한 마음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회중: 절제의 열매입니다.)
찬양: 9명의 열매카드를 든 사람들이 각자의 열매의 특성을 한 마디씩 독백한 다음 성령의 관한 찬미를 합창한다.
마지막 호소: 성령이 우리 속사람 안에 충만히 임하면 외부적으로도 역사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이웃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나도 자유 할 뿐 아니라 남도 자유하게 만듭니다.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힘을 주며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생명의 능력으로 남을 살리게 됩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면 의를 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 생각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전도하고자 마음,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 남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환란 속에서도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우리의 영성이 달라집니다. 영성은 내면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영성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가진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가진 고귀한 자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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