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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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23 08:58 조회3,602회 댓글0건본문
십 자 가
(시와 찬양으로 십자가를 재조명)
주제성경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누가복음 9:23)
목 적
시와 찬양을 통하여 십자가 위의 예수님 사랑을 깊이 명상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해설: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함께 명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십자가에서 숨진 하나뿐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완전한 죽음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희생은 완전한 희생이었습니다. 안식일은 이 희생을 기념하고 그 희생의 창조를 재현하는 날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의 현존과 구원받은 우리의 안식이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찬양으로 이어지는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 찬양: ‘십자가 그 사랑’
(영상: 성만찬예식의 사진, 설교하시는 예수님, 인자한 모습)
시낭송: 제목 - 십자가
주님의 아픔이 나에게 치유로, 주님의 찢김이 나에게 안식으로, 주님의 고난이 나에게 구원으로 놀라우신 그리스도 십자가 내게 보여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나의 죄악의 크기와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 찬양: ‘보혈’
(영상: 피 흘리시는 예수님)
해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로 우린 더 이상 죄인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나의 허물을 바라보고 주께 나오기를 망설이고 계십니까? 망설이지 마십시오. 자기의 죄로 인해 주님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기를 주저하십니까?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 값을 치루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뻐 주를 시인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 찬양: “얼마나 아프실까?”
해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유월절 후 음식은 고사하고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예수님에겐 십자가의 짐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모진 고초와 채찍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예수님은 졸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육체적으로 나약해져있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의 떠나가는 모습을 봐야했고 그 분의 허약하고 비틀거리는 발걸음을 보고 동정은커녕 조소하고 욕설을 퍼 붓는 무리들의 모습을 봐야만 했습니다.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나오려는 사람은 너무도 적다는 것을 아신 주님은 죄의 흉악한 모습에 더 고통스러우셨습니다.
♬ 찬양: ‘왜 날 사랑하나’
(영상: 기도하는 모습, 찬미하는 모습 등)
해설: 주님은 이런 우리를 왜 그토록 사랑하실까요?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랑의 마음을 놓지 않으셨던 주님! 못 박는 자 까지도 침 뱉고 욕하는 자에게 까지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 함이니이다.” 라고 기도드린 주님!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의 사랑의 제외된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겠습니다.
♬ 영상: ‘십자가 지신 예수님’
♬ 찬양: ‘고난의 길’
해설: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상관없는 자가 없습니다.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이기에 예수님의 당한 고초가 더욱 나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듭니다. 내 죄로...나 때문에...하지만 우리의 아픈 감정이 우리 속에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한순간 무너질 우리의 감정에 호소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주를 사모하는 마음을 영원히 갖길 원하십니다. ‘영원히’ 라는 예수님의 요구가 무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불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 원하기만 한다면 매 순간 다가오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찬양: ‘사명’(마지막에 다함께 찬양)
마지막 호소: 주님 아니면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십자가의 사랑이 오늘도 눈물을 주고 기쁨을 주고 귀한 은혜로 다가와 영혼을 건드리고 갔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은 아무 말씀도 않고 계시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 있을 때는 아무리 큰 고통 있어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어떤 고난도 어떤 아픔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시와 찬양으로 십자가를 재조명)
주제성경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누가복음 9:23)
목 적
시와 찬양을 통하여 십자가 위의 예수님 사랑을 깊이 명상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해설: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함께 명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십자가에서 숨진 하나뿐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완전한 죽음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희생은 완전한 희생이었습니다. 안식일은 이 희생을 기념하고 그 희생의 창조를 재현하는 날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의 현존과 구원받은 우리의 안식이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찬양으로 이어지는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 찬양: ‘십자가 그 사랑’
(영상: 성만찬예식의 사진, 설교하시는 예수님, 인자한 모습)
시낭송: 제목 - 십자가
주님의 아픔이 나에게 치유로, 주님의 찢김이 나에게 안식으로, 주님의 고난이 나에게 구원으로 놀라우신 그리스도 십자가 내게 보여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나의 죄악의 크기와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 찬양: ‘보혈’
(영상: 피 흘리시는 예수님)
해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로 우린 더 이상 죄인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나의 허물을 바라보고 주께 나오기를 망설이고 계십니까? 망설이지 마십시오. 자기의 죄로 인해 주님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기를 주저하십니까?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 값을 치루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뻐 주를 시인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 찬양: “얼마나 아프실까?”
해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유월절 후 음식은 고사하고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예수님에겐 십자가의 짐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모진 고초와 채찍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예수님은 졸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육체적으로 나약해져있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의 떠나가는 모습을 봐야했고 그 분의 허약하고 비틀거리는 발걸음을 보고 동정은커녕 조소하고 욕설을 퍼 붓는 무리들의 모습을 봐야만 했습니다.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나오려는 사람은 너무도 적다는 것을 아신 주님은 죄의 흉악한 모습에 더 고통스러우셨습니다.
♬ 찬양: ‘왜 날 사랑하나’
(영상: 기도하는 모습, 찬미하는 모습 등)
해설: 주님은 이런 우리를 왜 그토록 사랑하실까요?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랑의 마음을 놓지 않으셨던 주님! 못 박는 자 까지도 침 뱉고 욕하는 자에게 까지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 함이니이다.” 라고 기도드린 주님!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의 사랑의 제외된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겠습니다.
♬ 영상: ‘십자가 지신 예수님’
♬ 찬양: ‘고난의 길’
해설: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상관없는 자가 없습니다.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이기에 예수님의 당한 고초가 더욱 나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듭니다. 내 죄로...나 때문에...하지만 우리의 아픈 감정이 우리 속에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한순간 무너질 우리의 감정에 호소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주를 사모하는 마음을 영원히 갖길 원하십니다. ‘영원히’ 라는 예수님의 요구가 무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불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 원하기만 한다면 매 순간 다가오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환영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찬양: ‘사명’(마지막에 다함께 찬양)
마지막 호소: 주님 아니면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십자가의 사랑이 오늘도 눈물을 주고 기쁨을 주고 귀한 은혜로 다가와 영혼을 건드리고 갔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은 아무 말씀도 않고 계시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 있을 때는 아무리 큰 고통 있어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어떤 고난도 어떤 아픔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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